한글 쓰듯…‘모두의 AI’ 연내 쓴다 작성일 05-31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경훈 부총리 기자간담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671MLxh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41dd8dcda7ca304644e35cff43a7cf66641e69a74e1d5493c078dd176f58da" dmcf-pid="qXGsA5UZv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든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가운데)이 지난 29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중 ‘모두의 AI’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31/khan/20260531213540398yqkp.jpg" data-org-width="1200" dmcf-mid="7bzXSK6b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1/khan/20260531213540398yqk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든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가운데)이 지난 29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중 ‘모두의 AI’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975c0699f979a4595e0148d821c4421d6d65be7d16ce0f77c764b3b1266bd64" dmcf-pid="BZHOc1u5Td" dmcf-ptype="general"> <br> </div>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40c0468f5749c56f4e9bca3b52f8311c28b40d1dacb4d080f373b8ef11c4026b" dmcf-pid="b5XIkt71he" dmcf-ptype="blockquote2"> 정부 차원의 ‘사이버 개인비서’ <br>단순 챗봇 수준에 그치지 않고 <br>필요한 행정 절차 알아서 처리 </blockquote> <p contents-hash="8ec6f55080c7cda6a093cc6baafd0b8f561fa68d94aabd4f471188d8ccdc6bcf" dmcf-pid="K1ZCEFzthR"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국민 모두에게 인공지능(AI)의 편리함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서비스인 ‘모두의 AI’를 올해 말 개시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7544581163396606210d94072ce9d361ce853ce1aea1252a83f23f15cd31626" dmcf-pid="9t5hD3qFCM" dmcf-ptype="general">모두의 AI는 사용자 물음에 단순히 대답만 하는 기능을 넘어 복잡한 행정·사무 서류를 알아서 작성해주는 식으로 ‘사이버 개인비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007c69bd9c3619ceeebd088ac74b9cc0e72f4c271c53d1d73d24e356b344e04" dmcf-pid="2F1lw0B3Cx"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계기로 지난 29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금은 사용자가 AI에 (일일이) 질문하거나 명령을 내려야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앞으로는 (모두의 AI로 제공되는) AI 에이전트가 알아서 국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5942d537a3026781d95843e986bfb88efde7a5a442e6cc0256b647838d085fd" dmcf-pid="V3tSrpb0TQ" dmcf-ptype="general">모두의 AI는 이재명 정부의 역점 사업이다. 국민 개인이 자신의 아이디를 스마트폰이나 개인컴퓨터(PC)에 입력해 사이버 개인비서, 즉 AI 에이전트를 불러내 이용하게 하는 사업이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국가대표 AI) 프로젝트에 도전한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등이 정부 지원을 받아 개발한다. 향후 이들 중 2개 회사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2e169b3089834692d73c657b10217d0a22dc73e7320cd831279aac3e3df46b4" dmcf-pid="f0FvmUKpCP"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모두의 AI에 대해 “올해 말부터 서비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국민이 한글처럼 쉽고 편리하게 AI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AI 에이전트와 함께 일하고, 배우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5aa5f4de93759c3319b37c6c2cb6ffa940de0e18ce66bedb1e1d67546f242d9" dmcf-pid="4p3Tsu9Uh6" dmcf-ptype="general">모두의 AI 속 AI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묻는 말에만 답하는 ‘챗봇’ 중심의 현재 AI보다 똑똑할 것으로 알려졌다. 챗봇 중심 AI는 “여권은 어떻게 발급받아야 해?”라는 물음에 행정 절차를 안내하는 데 그친다.</p> <p contents-hash="3ae7d67eba940e32748aab5e4598d32d9f2ea42f00638bf566de48014e0dcbf2" dmcf-pid="8rDiPsvmT8" dmcf-ptype="general">이에 비해 모두의 AI 속 에이전트는 챗봇에 더해 여권 발급에 필요한 각종 서류를 알아서 찾아 작성하는 성능까지 갖출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는 서류를 최종 검토만 하면 된다. 배 부총리는 AI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노년층을 위한 특화 기능도 탑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f36e5703371ff98cef9fbc180b67a71b6704ad867b01501177cb49136de833b" dmcf-pid="6mwnQOTsC4"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모두의 AI가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는 효과도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AI 확산 때문에 일자리가 감소하거나 부가 편중되는 문제는 반드시 생길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모두의 AI가) 경제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공평하게 제공하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2ba2a2cf397f41063d9743997a651d3db9af68624ebf986ef592f2d23110f82" dmcf-pid="PsrLxIyOyf" dmcf-ptype="general">모두의 AI는 정부 지원을 통해 2028년까지 국민에게 요금 없이 제공된다. 배 부총리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들과 논의해 그 뒤에도 국민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778778d87cb9775b7049417b3fb9d46c21408373f2fd5386b793aa13752b21e" dmcf-pid="QOmoMCWITV" dmcf-ptype="general">이정호 기자 ru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국방 AI 정조준한 네이버클라우드…'한국판 팔란티어' 키운다 外 05-31 다음 ‘여제’ 안세영, 싱가포르 오픈 기적의 역전우승 05-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