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구단 최장 12연패 '수렁'...삼성 최형우는 '1천 장타' 작성일 05-31 6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회 3점 내주고 또 패배…구단 최장 12연패 수렁<br>이번 달만 20패 악몽…KBO 역대 5월 최다 패 2위<br>결승 2루타 폭발 최형우, KBO 첫 1천 장타 금자탑</strong>[앵커] <br>프로야구 SSG가 구단 최장 기록인 12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br><br>삼성 최형우는 장타 1천 개의 대기록을 세우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br><br>[기자] <br>선발 타케다는 5이닝 2실점으로 선방했지만, SSG는 불펜진이 가동된 뒤 다시 흔들렸습니다.<br><br>7회, 볼넷과 안타, 내야 땅볼로 손쉽게 한 점을 헌납했고, 8회에는 석 점을 더 허용했습니다.<br><br>선두타자 문현빈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안타를 4개나 맞으며 사실상 추격 의지가 꺾였습니다.<br><br>지난 17일부터 시작된 연패는 구단 창단 이래 가장 긴 12연패까지 늘었습니다.<br><br>또 이번 달에만 20패를 떠안으며 KBO 5월 '최다 패' 역대 2위에 오르는 불명예도 안았습니다.<br><br>SSG와의 3연전을 모두 싹쓸이한 한화는 4연승을 내달리며 5위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br><br>[노시환 / 한화 투수 : 중심 타선이 워낙 잘해주고 있지만, 그 뒤에 하위 타선과 저희 테이블 세터가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타격이 올라오지 않았나….]<br><br>기록의 사나이 삼성 최형우는 야구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습니다.<br><br>두산전에서 3회 2루타를 추가한 최형우는 2루타 553개와 3루타 20개, 홈런 427개로, KBO 사상 처음으로 장타 1천 개라는 대기록을 수립했습니다.<br><br>최형우의 적시타로 승기를 잡은 삼성은 두산에 이틀 연속 당한 역전패를 설욕했습니다.<br><br>kt는 선발 보쉴리가 6이닝 동안 한 점도 주지 않고, 삼진 10개를 빼앗는 완벽한 투구를 선보이며 키움을 누르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br><br>1번 타자 최원준은 이번 달 들어 안타를 45개나 생산하며 월간 최다안타 역대 2위에 올랐습니다.<br><br>LG는 오스틴의 2점 홈런과 톨허스트의 6이닝 1실점 호투를 앞세워 KIA와의 3연전을 모두 쓸어담고 1위를 지켰습니다.<br><br>김주원이 석 점포를 때리고, 테일러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한 NC는 롯데에 2연승을 거두며 주말 시리즈를 마무리했습니다.<br><br>YTN 양시창입니다.<br><br>영상편집 : 임종문<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야마구치 꺾고 싱가포르 오픈 제패 05-31 다음 '세계 1위, 韓 안세영에 패했다' 日 망연자실…AN, 야마구치 아카네 잡고 '국제 대회 3연속 우승' 환호 05-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