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표해 세계 강자 쓰러뜨리겠다”…UFC 데뷔전이 ‘챔피언전’→2연패→월장 후 반등한 아사쿠라 작성일 06-01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01/0003512647_001_20260601002709313.png" alt="" /><em class="img_desc">아사쿠라 카이. 사진=아사쿠라 SNS</em></span><br>일본을 대표하는 파이터 아사쿠라 카이가 UFC에서 첫 승을 따냈다. 반등에 성공한 그는 일본인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공언했다.<br><br>일본 격투기 전문 매체 공가쿠토기는 지난달 31일 아사쿠라의 인터뷰를 전했다. UFC에서 첫 승을 따낸 아사쿠라는 “나는 일본인을 대표해 세계의 강자들을 쓰러뜨리고 싶다. 그리고 일본인의 힘을 증명하고 싶다”고 말했다.<br><br>아사쿠라는 지난달 30일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송야동 vs 피게레도’ 메인 이벤트에서 캐머런 스마더맨(남아프리카공화국)에게 1라운드 1분 50초 만에 KO 승리를 따냈다.<br><br>그에게는 매우 값진 승리였다.<br><br>일본 단체 라이진 FF의 최고 스타인 아사쿠라는 2024년 UFC로 이적해 그해 12월 데뷔전을 치렀다. 놀랍게도 그의 첫 경기는 플라이급(56.7kg) 타이틀전이었다. 아사쿠라는 당시 챔피언이었던 알레샨드리 판토자(브라질)에게 2라운드 서브미션 패했다. 지난해 8월에는 팀 엘리엇(미국)에게 패배하며 자존심을 구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01/0003512647_002_20260601002709360.jpg" alt="" /><em class="img_desc">알레샨드리 판토자(왼쪽)와 아사쿠라 카이. 사진=UFC</em></span><br>아사쿠라는 결국 ‘월장’을 택했다. 한 체급 위인 밴텀급(61.2kg)에서 싸우겠다고 선언했고, 결과적으로 좋은 선택이라는 것을 증명했다.<br><br>아사쿠라는 스마더맨보다 훨씬 빠른 몸놀림을 과시하며 강력한 타격을 적중했고, 이른 시간에 승리를 따냈다.<br><br>그동안의 여정을 돌아본 아사쿠라는 “UFC의 레벨이 높다는 것을 재차 느꼈고, 내 생활 리듬 등 모든 것을 바꾸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고 느꼈다”면서 “이제 정말 격투기 중심의 생활을 하고 있다. 친구와 노는 시간을 줄이고, 먹는 것, 수면 시간 등을 유의해서 생활했다”고 밝혔다.<br><br>성공적인 UFC 밴텀급 데뷔전을 치른 아사쿠라는 “라이진에서 싸워온 체급이라서 내게 맞다고 생각했다”면서 “내가 다음에 누구와 싸우고 싶다는 것은 맞지 않다. UFC에서 잡아주는 상대와 싸우려고 한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6/01/0003512647_003_20260601002709398.jpg" alt="" /><em class="img_desc">아사쿠라 카이. 사진=UFC</em></span><br>상승세를 이어가려는 아사쿠라는 “올해 3경기를 치르고 싶다. 가능하면 바로 경기에 나서고 싶다. 8월에 상하이 대회에 나가고 싶다”며 미래를 그렸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30살 동생 사망, 33살 형은 중태→어떻게 이런 끔찍한 일이…스페인 랠리 경기 중 형제 추락 참사 "대회 전면 중단" 06-01 다음 엔씨 아이러니 “믿을 건 아직도 아이온·리니지”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