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동생 사망, 33살 형은 중태→어떻게 이런 끔찍한 일이…스페인 랠리 경기 중 형제 추락 참사 "대회 전면 중단" 작성일 06-01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1/0002017379_001_2026060100201132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스페인에서 열린 랠리 대회 도중 발생한 참혹한 사고로 형제 드라이버에게 비극이 발생했다.<br><br>동생은 목숨을 잃고 그의 형은 중태에 빠졌다.<br><br>영국 매체 '더 선'의 31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랠리 데 라 세라미카 2026 대회 도중 발생한 사고로 30세의 드라이버 사무엘 오르티스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그의 형이자 보조 드라이버인 33세 호르디 오르티스는 위중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br><br>사고는 스페인 카스테욘 주에 있는 CV-189 도로에서 진행된 경기 중 발생했다.<br><br>형제는 당시 혼다 시빅 차량에 탑승해 경기에 참가하고 있었으며, 차량이 도로를 이탈해 가드레일과 충돌하면서 참사가 벌어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1/0002017379_002_20260601002011389.jpg" alt="" /></span><br><br>사고 이후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에 갇힌 두 사람을 구조했으며, 이 과정에서 사무엘의 사망이 확인됐다.<br><br>소방당국은 "두 명의 탑승자를 차량에서 구조했다. 한 명은 현장 의료진과 응급 구조대에 의해 치료를 받았고, 다른 한 명은 현장에서 사망이 확인됐다"며 "시민경비대의 승인 이후 구조 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br><br>대회 주최 측도 이후 공식 성명을 통해 사고 사실을 확인했다.<br><br>주최 측은 "금요일 진행된 라요 데 라 세라미카 2구간에서 차량 번호 32번, 호르디와 사무엘 오르티스 형제가 탑승한 차량이 심각한 사고를 당했다"며 "이 사고로 코드라이버 사무엘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드라이버는 매우 위중한 상태로 카스테욘 종합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br><br>이어 "상황을 인지한 조직위원회는 애도와 존중의 뜻으로 대회 중단을 결정했다"며 "사무엘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호르디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1/0002017379_003_20260601002011445.jpg" alt="" /></span><br><br>이번 비극적인 사고 이후 모터스포츠계에서는 추모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br><br>스페인의 과거 유명 랠리 드라이버 호세 라몬 플라넬레스 산체스는 "사무엘 오르티스가 라요 데 라 세라미카에서 세상을 떠났다. 큰 슬픔이다. 항상 웃던 훌륭한 사람이었다"며 "병원에서 치료 중인 그의 형 호르디의 빠른 회복을 바란다"고 전했다.<br><br>형제의 소속사 빌라비시오사 모터스포츠 역시 "사무엘 오르티스의 별세를 애도한다"며 "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고, 호르디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 이런 비극 앞에서는 어떤 것도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br><br>사진=더 선 관련자료 이전 환상적인 킬로틴초크 작렬! 中 송야동, UFC 前 챔피언 피게레도 격파→2R 서브미션승 06-01 다음 “日 대표해 세계 강자 쓰러뜨리겠다”…UFC 데뷔전이 ‘챔피언전’→2연패→월장 후 반등한 아사쿠라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