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킬로틴초크 작렬! 中 송야동, UFC 前 챔피언 피게레도 격파→2R 서브미션승 작성일 06-01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송야동, UFC 마카오 대회서 승전고<br>이이삭, UFC 데뷔전 TKO패</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01/0004070058_001_20260601001909185.jpg" alt="" /><em class="img_desc">송야동(왼쪽)이 5월 30일 피게레도와 경기에서 승리한 후 손을 들고 있다. /UFC 제공</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01/0004070058_002_20260601001909241.jpg" alt="" /><em class="img_desc">송야동(왼쪽)이 페게레도에게 펀치를 적중하고 있다. /UFC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또 전 챔피언 제압!'<br> <br>'쿵푸 키드' 송야동(28·중국)이 안방에서 멋진 승리를 챙겼다. 8년 만에 중국 홈 관중 앞에서 승전고를 울렸다.<br> <br>UFC 밴텀급(61.2kg) 랭킹 5위 송야동은 지난달 30일(이하 한국 시각)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 갤럭시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파이트 나이트 277'에 출전했다. 전 UFC 플라이급(56.7kg) 챔피언 데이비슨 피게레도(38·브라질)와 주먹을 맞댔다. 메인 이벤트에서 나서 2라운드 4분 42초 만에 길로틴초크 서브미션 승리를 올렸다.<br> <br>중국 파이터 자존심을 세웠다. 이번 대회에서 여러 중국 선수가 경기에 나섰으나 성적이 좋지 못했다. 송야동이 치른 메인 이벤트 전까지 6명의 중국 선수들이 5패 1무효로 모두 승리에 실패했다. '아시아 현역 현역 파이터' 중 하나로 꼽히는 송야동이 승리를 신고했다.<br> <br>1라운드 치열한 접전을 벌였고, 2라운드부터 기세를 올려 승리를 확정했다. 오른손 펀치를 작렬하며 주도권을 잡았고, 피게레도의 테이크다운을 전부 막으며 기회를 주지 않았다. 강력한 훅과 레그킥 등을 적중하며 서서히 피게레도를 무너뜨렸다.<br> <br>2라운드 막판 번개 같은 움직임으로 서브미션 기술을 작렬했다. 피게레도가 테이크다운을 시도하자 위에서 그대로 길로틴초크를 걸었다. 완벽하게 기술을 넣었고, 피게레도의 탭아웃을 받아냈다. 2라운드 4분 42초에 경기를 끝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01/0004070058_003_20260601001909283.jpg" alt="" /><em class="img_desc">승리를 확정하고 마우스피스를 던지는 송야동. /UFC 제공</em></span></div><br>이날 승리로 종합격투기(MMA) 전적은 23승 1무 9패 1무효를 마크했다. 전 UFC 플라이급-밴텀급 챔피언 헨리 세후도에 이어 피게레도까지 두 번째로 전 챔피언을 잡아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팀 알파메일은 세계 최고의 주짓수 실력을 가진 팀이다. 코치들 덕분에 저는 서브미션 기술을 갖고 있고, 승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음 상대는) 아무 상관없다. 누구든지 UFC가 붙여 주는 선수와 싸우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br> <br>한편, 이번 대회 언더카드에 출전한 이이삭은 UFC 데뷔전에서 쓴맛을 봤다. 루이스 펠리피 지아스에게 1라운드 3분 40초 만에 TKO패를 당했다. 타격에서 밀리며 첫 패배를 떠안았다. 관련자료 이전 "너무 고통스럽다" 박치기→턱뼈 산산조각에도, '병원은 방치?'...결국 도움 호소한 파이터, "밤 11시부터 응급실에 발 묶여, 제발 도와달라" 06-01 다음 30살 동생 사망, 33살 형은 중태→어떻게 이런 끔찍한 일이…스페인 랠리 경기 중 형제 추락 참사 "대회 전면 중단"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