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메달 브라 노출' 빙속 스타 레이르담, 은퇴설 사실인가…복귀 게획 질문에 침묵→'2836억' 거머쥔 남친과 프랑스-미국서 휴가 중 작성일 06-01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1/0002017393_001_2026060104440642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네덜란드 미녀 빙속 스타 유타 레이르담이 복귀 계획을 묻는 질문에 침묵하면서 휴가를 즐겼다. <br><br>네덜란드 매체 '스포르트니우스'는 31일(한국시간) "유타 레이르담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나를 내버려 둬'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레이르담은 최근 약혼자인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과 푸에르토리코와 미국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br><br>레이르담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탄생한 스타 중 한 명이다. 그는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올림픽 신기록(1분21초31)으로 금메달을 따냈고, 여자 500m에서도 은메달을 얻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1/0002017393_002_20260601044406505.jpg" alt="" /></span><br><br>특히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확정 지은 후, 유니폼 지퍼를 열어 흰색 나이키 스포츠 브라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br><br>레이르담의 행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엄청난 광고 효과가 되면서 일각에선 레이르담이 나이키와 100만 달러(약 15억원)가 넘는 보너스를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br><br>올림픽을 마친 후 레이르담은 약혼자 폴과 함께 여행을 떠나며 호화 생활을 즐기고 있다. 폴은 지난해 12월 전 헤비급 세계챔피언 앤서니 조슈아와의 경기에서 세기의 대결을 벌이며 약 1억 4000만 파운드(약 2836억원)의 파이트 머니를 벌어들인 것으로도 유명하다.<br><br>일각에선 레이르담이 밀라노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는데, 레이르담은 복귀 계획을 묻는 팬들의 질문에 침묵하면서 은퇴설을 키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1/0002017393_003_20260601044406555.jpg" alt="" /></span><br><br>스포르트니우스는 "많은 네덜란드 선수들이 새해를 준비하느라 분주하지만, 레이르담이 어떤 계획을 세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라며 "많은 팬들이 궁금해하고 있지만, 레이르담은 확정적인 답변을 내놓을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레이르담은 인스타그램에 수영장 선베드에 누워 있는 영상을 올렸다"라며 "게시물에는 레이디 가가의 노래 '알레한드로'가 배경음악으로 깔려 있는데, 이 노래의 첫 소절은 '날 귀찮게 하지'라는 뜻이다"라고 덧붙였다.<br><br>더불어 "레이르담은 지난 몇 달 동안 선수로서의 미래에 대해 침묵을 지켰다"라며 "지난 동계올림픽은 레이르담의 마지막 경기였을지도 모른다. 이후 예정된 대회에는 불참하고 프랑스와 미국 등지에서 자유 시간을 즐겼다"라고 전했다.<br><br>그러면서 "많은 스케이터들이 다가오는 시즌을 위해 이미 본격적인 훈련에 복귀했다"라며 "레이르담 역시 가만히 있지는 않지만, 언제 빙판에 복귀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라고 했다.<br><br>사진=레이르담 SNS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조규성 ‘골폭풍’… 32강 문 열어젖혀라 06-01 다음 안세영, 두통 이기고 대역전극… 싱가포르 오픈 우승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