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에 AI 문호 개방한 오픈AI "앤트로픽과는 달라" 작성일 06-01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韓 정부에 초고성능 AI 모델 'GPT 5.5-사이버' 접근권 제공<br>커지는 '미토스' 기술 독점 논란…앤트로픽 "참여 대상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qptATZv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89dcb7a92218cfe60dd973070d9307c4482476fae06e86e9a6959d168b198e" dmcf-pid="6BUFcy5TG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ThreeIFC 회의실에서 제이슨 권 오픈AI CSO를 만나 AI 보안위협 대응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NEWS1/20260601060206134rvkv.jpg" data-org-width="1400" dmcf-mid="4XrkKijJ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NEWS1/20260601060206134rvk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ThreeIFC 회의실에서 제이슨 권 오픈AI CSO를 만나 AI 보안위협 대응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d5f19986a86755afaf32b75ee3c9c39472fdeffe2636129032ca0bbed466b6" dmcf-pid="Pbu3kW1yZy"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오픈AI가 한국 정부에 '클로드 미토스'에 비견되는 최신 인공지능(AI) 모델 'GPT 5.5-사이버'의 접근권을 제공한다. 이른바 '미토스 쇼크'로 불리는 AI발 해킹 위협을 놓고 폐쇄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앤트로픽과 상반된 모습이다. 오픈AI 측은 "최신 사이버 AI 역량은 소수에게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자사 AI 모델의 개방성을 앞세우고 있다.</p> <p contents-hash="dd1af4e04919f9baefec4091d8a00a994bef8ee8c5e54ddafd96faa9c46a9836" dmcf-pid="QtHyJmSrGT"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6일 오픈AI와 AI 보안 위협 대응을 위한 고위급 간담회를 열고 오픈AI가 운영 중인 정부·기관용 신뢰 기반 접근 프로그램(GTAC) 참여를 공식화했다. GTAC 참여 기관은 GPT 5.5-사이버 등 오픈AI의 최신 고성능 AI 모델 접근 권한을 얻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59a944265bdc09f8d690bc6bd0e3d41db79cea25936b497259fa54e6ad2f2f73" dmcf-pid="xFXWisvm5v"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를 기반으로 AI가 기존 보안 패러다임을 뒤흔들 거라는 미토스 쇼크에 대응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933bedb6477b48a12177017c940a9b6a6e28544642a3505b4e5fea80e882f286" dmcf-pid="ygJMZ9PKXS"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오픈AI 측은 지난달 27일 한국이 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국 사이버 액션 플랜'을 가동한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508138f7523af877c4b80a516a3e7fac1bb76b963a014a323b6448c0e29e6798" dmcf-pid="WaiR52Q9Gl" dmcf-ptype="general">제이슨 권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CSO)는 당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픈AI는 한국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신뢰할 수 있는 기관에 더 많은 기술을 주고, AI를 책임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2f96acdbe8023b7ed1ec47cf7cad39f88210021dcb96146e529b73a5e4de1f2" dmcf-pid="YNne1Vx2Hh" dmcf-ptype="general">특히 권 CSO는 자사의 TAC 프로그램이 폐쇄적으로 클로드 미토스 접근권을 제공하는 앤트로픽의 '프로젝트 글라스윙'보다 개방적으로 추진된다는 점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6e9fdf7d7a665b7898434c9b00eddd54f3a7b256aabea0de9293eb32f64b984" dmcf-pid="GjLdtfMVYC" dmcf-ptype="general">권 CSO는 "앤트로픽과 달리 프로그램을 광범위하게 운영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가급적 빠르게 스스로 방어할 수 있길 바라기 때문"이라며 "AI 발전 속도를 고려했을 때 앞으로 사이버 보안 위협이 더 커질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방어 주체들이 빠르게 방어 역량을 구축하길 바라며, AI를 기반으로 취약성을 찾고, 패치를 해서 사이버 공격이 퍼지는 것을 막고자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9592c970d9bd762a988093e91980c0d2924d22fc4b8e3e2c64e893b7e117979" dmcf-pid="HAoJF4RfHI" dmcf-ptype="general">한국의 GTAC 참여는 미국, 캐나다에 이은 세 번째로,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함께 첫 사례다. 실무적으로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GTAC 프로그램을 수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2be2f0b374c62b9532ee7d177585f5b3b3c1b54e8de853e29508f442c362214" dmcf-pid="Xcgi38e4XO" dmcf-ptype="general">아울러 오픈AI는 한국 정부 외에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도 TAC 프로그램 참여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fff92d0544777e145c88686dc7de6e875605855549ba7ba8f3a4b83ad15bd6f" dmcf-pid="Zkan06d8ts" dmcf-ptype="general">현재 앤트로픽은 자사 최상위급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를 공개하지 않고 '프로젝트 글라스윙'이라는 이름의 폐쇄형 보안 협의체를 통해서만 제공 중이다. 고성능 AI 모델이 가진 파급력을 고려해 신뢰할 수 있는 기관 및 기업에만 제한적으로만 한다는 취지다. 그러나 현재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중심의 기관 및 기업 52곳에만 문호를 개방해 기술 독점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675037d8e87e46e7a7b9a32a2aac9f097b5c49a351f7eb31c48774e80cc64322" dmcf-pid="5WlO6jrNtm" dmcf-ptype="general">앞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앤트로픽이 공포 마케팅을 하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d3988e195f122071176ecbda1ec1fcbc46ab61ab37b82f7d28187183c791a29" dmcf-pid="1YSIPAmjZr" dmcf-ptype="general">올트먼은 "세상에는 오랫동안 AI를 소수의 손에만 쥐길 원했던 사람들이 있다"며 앤트로픽의 행위가 폭탄을 만들어 자신들이 선택한 고객에게만 대피소를 팔겠다는 공포에 기반한 마케팅 전략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dfc822e49fd0a0c1e68619abf21d1cffe7c0221ef0693f953197467f45192728" dmcf-pid="tGvCQcsAYw" dmcf-ptype="general">앤트로픽도 미토스 접근권을 점진적으로 개방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26f3547e1c2df3cda9ab26d08038abe4786ed203a8160ec20657e5d68175b59" dmcf-pid="FHThxkOcYD"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지난달 22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미국 및 동맹국 정부를 포함해 프로젝트 글라스윙 참여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의 프로젝트 참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4e1e7bafd305581c0d8a5aef052c6c47906bb1ba43d36e7d4601297f0e9e6f97" dmcf-pid="3XylMEIkHE" dmcf-ptype="general">앞서 정부는 지난달 11일 한국을 방문한 마이클 셀리토 앤트로픽 글로벌 정책 총괄과 만나 미토스 접근권을 얻을 수 있는 프로젝트 글라스윙 참여 방안을 타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fc787f6e3574e8514337965dada01780319b5eb5cc6b6af760a61a330d63bcf" dmcf-pid="0ZWSRDCEtk" dmcf-ptype="general">Ktiger@news1.kr<br><br><strong><용어설명></strong><br><br>■ 미토스 쇼크<br>AI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자동으로 찾아내고 공격 코드까지 생성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은 모델. 기존 해킹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취약점 탐색과 공격 준비가 가능해지면서 AI 기반 사이버 공격 위험을 상징하는 사례로 거론된다.<br><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에이전트 도입 본격화에… 구축·관리·검증 솔루션 경쟁 본격화 06-01 다음 '공공 최대' 우본 DaaS 사업, 재수에도 흥행 저조…NHN vs KT 2파전?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