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튜크, 클레이코트 여왕 시비옹테크 격파…프랑스오픈 8강행 작성일 06-01 5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같은 우크라이나 출신 스비톨리나와 4강 진출 다퉈</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01/PRU20260531313701009_P4_20260601065411468.jpg" alt="" /><em class="img_desc">승리에 기뻐하는 코스튜크<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마르타 코스튜크(15위·우크라이나)가 '클레이코트의 여왕'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를 무너뜨리고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6천172만3천유로) 여자 단식 8강에 올랐다.<br><br> 코스튜크는 5월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8일째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시비옹테크를 1시간 39분 만에 2-0(7-5 6-1)으로 격파했다. <br><br> 앞서 세 차례 맞대결에서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전패한 코스튜크가 메이저 무대에서 제대로 설욕해냈다. <br><br> 코스튜크는 올해 클레이코트 시즌에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왔다.<br><br> 프랑스 루앙 대회와 마드리드오픈에서 잇따라 우승하고서 롤랑가로스에 입성한 그는 대회 8강 고지에 오르며 클레이코트 연승 행진을 15경기로 늘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01/PRU20260531314101009_P4_20260601065411471.jpg" alt="" /><em class="img_desc">코스튜크<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코스튜크가 메이저 대회 8강에 오른 건 2024년 호주오픈 이후 처음이다. 호주오픈 8강은 코스튜크의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이기도 하다. <br><br> 코스튜크는 벨린다 벤치치(11위·스위스)를 물리치고 올라온 세계 7위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br><br> 우크라이나 선수 간 맞대결이 성사됐다. 코스튜크는 23세이며, 스비톨리나는 딸을 둔 31세 '엄마 선수'다. <br><br> 코스튜크는 "스비톨리나는 많은 우크라이나 테니스 선수의 길을 열어준 선배다. 정말 기대되는 경기"라고 말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01/PAF20260531245201009_P4_20260601065411475.jpg" alt="" /><em class="img_desc">패배한 시비옹테크<br>[AFP=연합뉴스]</em></span><br><br> 시비옹테크는 25번째 생일인 이날 통산 5번째 프랑스오픈 우승이 불발됐다.<br><br> 프랑스오픈에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인 그가 이 대회 16강에서 탈락한 건 처음 출전한 2019년 대회 이후 처음이다. <br><br> 루마니아의 36세 노장 소라나 크르스테아(18위)는 중국의 왕신위(148위)를 2-0(6-3 7-6<7-4>)으로 물리치고 무려 17년 만에 프랑스오픈 8강에 복귀했다.<br><br> 크르스테아의 다음 상대는 19세 미라 안드레예바(8위·러시아)다. <br><br> 안드레예바는 16강전에서 질 타이히만(170위·스위스)을 2-0(6-3 6-2)으로 물리쳤다. <br><br> 남자 단식에서는 알렉산더 츠베레프(2위·독일)가 예스퍼르 더용(106위·네덜란드)을 3-0(7-6<7-3> 6-4 6-1)으로 물리치고 8강에 안착했다. <br><br> 츠베레프가 프랑스오픈 8강에 오른 건 이번이 8번째다. <br><br> 19세 신예 라파엘 호다르(29위)는 같은 스페인 출신 선배 파블로 카레뇨 부스타(89위·스페인)에게 3-2(4-6 4-6 6-1 6-2 6-2) 역전승을 거둬 8강에 올랐다. <br><br> 츠베레프와 호다르는 8강에서 맞붙는다. <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주수빈, 4타차 못 지켜 숍라이트 LPGA 공동 4위…우승은 부티에 06-01 다음 우크라이나 선수끼리 8강 맞대결 확정.. 스비톨리나 "젊은 세대와 아이들에게 엄청난 영감과 희망을 줄 것"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