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빈, 4타차 못 지켜 숍라이트 LPGA 공동 4위…우승은 부티에 작성일 06-01 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01/0001360587_001_2026060106500967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주수빈</strong></span></div> <br> 주수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LPGA(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4타차 우위를 지키지 못해 첫 우승의 기회를 놓쳤습니다.<br> <br> 주수빈은 오늘(1일)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 & 골프 클럽의 베이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1개, 보기 3개를 쏟아내 2타를 잃었습니다.<br> <br> 1∼3라운드 합계 6언더파 207타를 적어낸 주수빈은 최종일에 무려 5타를 줄이며 뒤집기에 성공한 최종 합계 9언더파 204타의 셀린 부티에(프랑스)에게 우승컵을 내주고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br> <br> 2023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이후 최고의 성적이었지만 4타차 앞선 단독 선두로 3라운드를 시작한 주수빈으로서는 아쉬운 성적이었습니다.<br> <br> 부티에는 2023년 10월 메이뱅크 챔피언십 우승 이후 2년 8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 LPGA 통산 7승을 올리며 우승 상금 30만 달러(약 4억 5천만 원)를 받았습니다.<br> <br> 티샷이 자주 페어웨이를 벗어나 애를 먹었던 주수빈은 전반에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꾸며 타수를 잃지 않아 우승 경쟁에서 밀리지 않았습니다.<br> <br> 하지만 주수빈 보다 2개 조 앞서 출발한 부티에가 14번 홀(파4)에서 10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 한 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선 뒤 경기 양상은 달라졌습니다.<br> <br> 주수빈은 14번 홀에서 티샷을 러프로 보낸 뒤 연이은 샷 실수를 하면서 네 번째 샷 만에 공을 그린 위에 올렸습니다. 두차례 퍼트로 더블보기를 적어내면서 주수빈과 부티에의 격차는 3타로 벌어졌습니다.<br> <br> 주수빈은 16번 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냈지만, 17번 홀(파3)에서 버디로 만회하며 톱5 진입에 성공했습니다.<br> <br> 마지막 날 2타를 줄인 이소미가 합계 6언더파 207타로 주수빈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br> <br> 아르피차야 유볼(태국)이 8언더파 205타로 3위, 로런 월시(아일랜드)가 7언더파 206타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메모리 가격 2배 폭등…삼성·LG 전자제품 원가부담 껑충 06-01 다음 코스튜크, 클레이코트 여왕 시비옹테크 격파…프랑스오픈 8강행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