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육상, U-20 아시아선수권 4x100m 릴레이 금메달 작성일 06-01 5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 멀리뛰기 김수지 銀·남자 창던지기 장하진 銅<br>한국, 금 2 은 4 동 6 역대 최다 메달로 종합 7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01/0008976776_001_20260601072908243.jpg" alt="" /><em class="img_desc">U-20 아시아육상선수권 4x100m 릴레이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최명진, 김동진, 최성원, 전채민(왼쪽부터). (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남자 육상 대표팀이 20세 이하(U-20) 아시아육상선수권 4x100 릴레이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br><br>최명진(전북체고), 김동진(구미시청), 최성원(한국체대), 전채민(사우스 아일랜드 스쿨)으로 구성된 한국은 지난 5월31일(현지시간) 홍콩 카이탁 유스 스포츠 그라운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 4x100 릴레이 결선에서 39초7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한국은 예선에서 40초04를 기록해 조 2위로 결선에 올랐다. 결선에선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우승 후보로 꼽히던 태국(39초83), 대만(39초86)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한국의 2번 주자로 뛴 김동진은 경기 후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불안함이 컸다. 하지만 불안감 속에서도 레이스 내내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어준 팀원들이 있었기에 금메달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했다.<br><br>이어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며, 특히 힘든 과정에서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항상 곁에서 긍정적인 좋은 말씀을 해주시고 지도해 주신 감독님과 코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br><br>한국은 대회 마지막 날 필드 종목에서도 값진 성과를 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01/0008976776_002_20260601072908326.jpg" alt="" /><em class="img_desc">U-20 육상대표팀. (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br><br>여자 멀리뛰기 결선에 출전한 김수지(제주시청)는 5m94의 개인 최고 기록을 작성하며 은메달을 수확했고, 남자 창던지기에서는 장하진(충남고)이 70m31로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역대 U-20 아시아선수권 최다 메달로 종합 7위의 성과를 냈다.<br><br>한국은 포환던지기의 박시훈과 남자 4x100m 릴레이에서 금메달을 땄고, 여자 5000m 김효주, 여자 5000m 경보 권서린, 여자 해머던지기 양채민, 여자 멀리뛰기 김수지가 은메달을 수확했다.<br><br>또 여자 1500m 송다원과 남자 세단뛰기 한결, 여자 포환던지기 이예람, 남자 높이뛰기 김준기, 여자 창던지기 김민지, 남자 창던지기 장하진은 동메달을 가져갔다.<br><br>모든 일정을 마친 U-20 육상대표팀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관련자료 이전 "젠슨 황, 93번 유니폼 입고 잠실 마운드 오르나"…프로야구 시구 야구팬·재계 촉각 06-01 다음 노트북·태블릿 화면 더 ‘짱짱’하게…삼성, 세계 첫 8.6세대 OLED 양산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