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93번 유니폼 입고 잠실 마운드 오르나"…프로야구 시구 야구팬·재계 촉각 작성일 06-01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KbnOTsj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fae00f956c4d17240452d07a54c52712cb74acb7bc228a6c695ff98d417eaf" dmcf-pid="3hFt8NwaN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024년 6월 대만을 방문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타이베이에서 열린 웨이취앤 드래곤스와 중신 브라더스 간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AF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fnnewsi/20260601073653800mnhr.jpg" data-org-width="800" dmcf-mid="tDTv7MLx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fnnewsi/20260601073653800mn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024년 6월 대만을 방문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타이베이에서 열린 웨이취앤 드래곤스와 중신 브라더스 간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AFP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7a45ea09c2475b8bf4af5fd5a0c7ef3097deb38b5c1e1a24b31af4eff052e5c" dmcf-pid="0l3F6jrNkK"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개월 만에 한국을 방문한다는 소식과 함께 한국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야구계와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93acf037c10699b8e17513a6d3b231a12e599a8882f9b137d0cf1c9f1f547ded" dmcf-pid="pS03PAmjjb" dmcf-ptype="general">지난달 30일 EBN에 따르면 황 CEO는 1~4일 대만에서 열리는 정보기술(IT) 행사인 '컴퓨텍스 2026'과 'GTC 타이베이 2026' 일정을 마친 뒤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bb21535e62f07b8fc67b597c237acd9f31c5a1959705c7cc26b299cc1ae6cd0b" dmcf-pid="Uvp0QcsAcB" dmcf-ptype="general">특히 방한 기간 중 프로야구 시구자로 참여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5~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의 주말 3연전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p> <p contents-hash="34486612b931629e362e3d1f1b71baa2138233c0b716363f38a62b01d33c3f50" dmcf-pid="uTUpxkOcNq" dmcf-ptype="general">황 CEO는 평소 야구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24년 미국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에서 열린 '대만 유산의 날' 행사에 시구자로 참여했고 같은 해 대만 프로야구(CPBL) 웨이취안 드래곤즈 경기에서도 시구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11bba563e377e6994d47afff34af31f4f66deaff46195efab11ee735d37baa2f" dmcf-pid="7yuUMEIkkz" dmcf-ptype="general">당시 웨이취안 경기에선 경기장 5층 관람석까지 매진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었고 시구 이후 팬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등 적극적인 팬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feb8e871c96baba98dc87528eafe434fa6e9d1d094603b73137933c37c3df130" dmcf-pid="zW7uRDCEA7" dmcf-ptype="general">황 CEO가 시구에 나설 경우 '93번' 유니폼을 착용할 지도 관심이 모인다. 그는 시구 때마다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검은 가죽 재킷 대신 엔비디아 창립 연도인 1993년을 의미하는 93번 유니폼을 입었다. 한국에서 첫 시구에 나설 경우 비슷한 모습을 연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p> <p contents-hash="7c302b074be7744a7df2a76a6c605f92bf83d14cd4ba499513721130fa49adbb" dmcf-pid="qYz7ewhDou" dmcf-ptype="general">업계에선 황 CEO의 이번 방한이 단순한 공개 행사 이상의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보고 있다. </p> <p contents-hash="63192eec8c1078a12d7466b82b3832c4ba17d5a7bbc9b2a16583eca5f3333471" dmcf-pid="BGqzdrlwjU" dmcf-ptype="general">방한 기간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만나 피지컬 AI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고 네이버 등 국내 주요 IT 기업과의 AI 협력 논의 가능성도 다. </p> <p contents-hash="02c7c7c314ec84ee2e445050b1ed35370251c5bcfa99ae99febfd87ba3f61235" dmcf-pid="bHBqJmSrop"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두산그룹과의 만남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엔비디아와 함께 에이전틱 AI 기반 지능형 로봇 플랫폼과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이 미국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한 데 이어 올해 4월에는 황 CEO의 딸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글로벌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가 두산타워를 찾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2b009da83141539de363849c2270d55a0c7995f36dc12f187e8af7447faa4da2" dmcf-pid="KXbBisvmN0" dmcf-ptype="general">황 CEO의 잠실야구장 방문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국내 AI 생태계 파트너십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무대가 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p> <p contents-hash="654496ec76dbc4decd439d18666c3b0eaa9cd6941b1e95890802b225c43f3ac4" dmcf-pid="9ZKbnOTsg3" dmcf-ptype="general">다만 두산베어스 측은 현재까지 황 CEO의 시구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전달받은 내용은 없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a275b8e77e63df00f9f88267edc1b4951148f1a03baf114f6efa01e2d3a1cd34" dmcf-pid="2qRMwH3GgF" dmcf-ptype="general">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상 첫 '1천 장타'는 '연패 끊는 결승타' 06-01 다음 남자 육상, U-20 아시아선수권 4x100m 릴레이 금메달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