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조 시장 잡아라"…中 공략하는 K-게임 작성일 06-01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리니지2M' 이달 중국 서비스 시작…카제나 정식 출시<br>넥슨 흥행작 '아크 레이더스'도 중국 외자 판호 발급<br>"중국은 핵심 시장 중 하나…지속적인 관리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485isvmg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d5a5a79dd0ddf781ac1ea63ca54c03d30f53da9ca0faa8180b0f14efd191c1" dmcf-pid="Y861nOTsc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홍연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552788-vZw4wcp/20260601073803794rizy.png" data-org-width="700" dmcf-mid="0eYaghYC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552788-vZw4wcp/20260601073803794riz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홍연택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22e85b6282c490cf53f1c2c26839669b0195eac7e1f09a2ee04640fd1b5813" dmcf-pid="G6PtLIyON4" dmcf-ptype="general">국내 게임사들이 주요 시장 중 하나인 중국 공략에 한창이다. 중국 게임 시장이 지난해 약 76조원 규모까지 성장한 가운데, 국내 주요 게임사들도 현지 출시와 서비스 확대를 통해 매출 성장과 기업 인지도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c15de84be65f8f189f90b93c74a7f4b502b3f8421dd9e82c4e59022ef00742cf" dmcf-pid="HPQFoCWIkf" dmcf-ptype="general">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오는 24일 '텐센트 게임즈'와 손잡고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다. 리니지2M은 2019년 11월 출시한 엔씨의 대표 게임 중 하나다. 리니지2M의 중국 서비스명은 '천당2: 맹약(天堂2: 盟约)'이며,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오가며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p> <p contents-hash="facade0f98dcf3412b83719b569ffd6f3dee86aa338eb18cd3669d9e0d7a124f" dmcf-pid="XQx3ghYCcV" dmcf-ptype="general">앞서 엔씨는 텐센트 게임즈와 약 5만명이 참여하는 CBT(비공개테스트)를 진행했고, 확인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UI·UX 편의성 개편 ▲캐릭터 프로필을 꾸미는 '소셜 외형' 추가 등 현지화 작업에 주력 중이다. 현재 사전예약 참여자는 495만명을 넘어섰다. </p> <p contents-hash="44125208a2b9c5f1ac9071efff650f1d9fe0ab6de2d85f017ba507f6986998e5" dmcf-pid="ZxM0alGhN2" dmcf-ptype="general">스마일게이트도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 중국 지역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제나는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역할수행게임)로 지난해 10월 중국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전 세계 출시됐다. </p> <p contents-hash="75b18376c687f95c9741b09f0ae656f32f2b963d7f69b785c98366d55bebbe5f" dmcf-pid="5MRpNSHlo9" dmcf-ptype="general">중국 지역 내 카제나 운영사는 '텐센트'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만 550만명을 돌파했고, 출시 1위 현지 앱스토어 무료 다운로드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781682a813cbd4f2668e03f536b56ad0890d1f1f92988d083060a275edb1636e" dmcf-pid="1pUCVokLkK" dmcf-ptype="general">중국 내에서 게임을 서비스하기 위해서는 중국 국가신문출판국이 내주는 '판호' 발급이 필수다. 이달 초의 경우 넥슨의 글로벌 흥행작 '아크 레이더스'가 중국 외자 판호를 획득했다. 게임명은 '호광렵인(弧光猎人)'으로 현지 서비스는 텐센트가 맡게 된다. </p> <p contents-hash="6bedbf2cfc3c74edcf191c687a2ec5c3289eb6a88bbf067fb72d3dd59d7e93a0" dmcf-pid="tUuhfgEojb" dmcf-ptype="general">아크 레이더스는 스웨덴 소재 넥슨 개발 자회사 엠바크스튜디오가 개발한 게임이다. 출시 6개월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600만장을 돌파했으며 활성 이용자 절반 이상이 100시간 이상 플레이 시간을 기록한 인기 게임이다. </p> <p contents-hash="cae87b13b9a689ff920aba7f9d3c8a74432e06a737f13e2b48f156137d71df55" dmcf-pid="Fu7l4aDgNB"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넥슨의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데이브 더 다이버'가 지난 2월 중국 시장에 모바일, PC 버전으로 출시돼 중국의 XD 네트워크를 통해 '잠수부 데이브(潜水员戴夫)'로 현지 서비스 중이다. </p> <p contents-hash="6d94a708bda79cb7743c0c936d68c088dc153ce16f45c32582f42074cd3b4129" dmcf-pid="37zS8Nwaoq" dmcf-ptype="general">또, 지난 3월에는 크래프톤도 액션 MOBA(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 '프로젝트 제타'의 플레이어 테스트를 중국으로 확장하는 등 현지 의견 수집에 전념했다.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라그나로크:제신전장'도 판호를 획득했다. 출시명은 '선경전설:제신전장(仙境传说:诸神战场)'이다. </p> <p contents-hash="2c13c15a31906289531143e39dd95e53a6918ce0fb23e16eadef1fddb3623b13" dmcf-pid="0zqv6jrNjz" dmcf-ptype="general">중국 시장은 글로벌 게임 시장 중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 이용자 수와 매출 규모 모두 상위권 수준을 유지해 현지 흥행 여부에 따라 게임사의 매출과 기업 가치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실제로 중국시청각디지털출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게임 시장 매출은 2024년보다 7.68% 증가한 3507억8900만위안(약 76조원)로 집계됐다. </p> <p contents-hash="bfd114079f74907ef40b325588f5aafa12310086c398c5bf60a6b20d38c70edd" dmcf-pid="pqBTPAmjo7"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중국은 게임사들이 여전히 가장 공략하고 싶고, 해야 하는 시장 가운데 하나"라며 "중요한 지역인 만큼 서구권 공략과는 또 별개로 지속적으로 현지 서비스를 진행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c5f7cf8e75cdac35ba33eeaf013ae9697198465bf538cd387105a32b79f57e0" dmcf-pid="UBbyQcsANu" dmcf-ptype="general">김세현 기자 xxian@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PGA 찰스 슈와브 챌린지 첫날 선두였던 김주형, 공동 54위로 마감…헨리, 연장전 이겨 통산 6승 06-01 다음 [비즈人워치]200만 조회수 터뜨린 '이 부장'…삼성SDS의 휴먼마케팅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