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찰스 슈와브 챌린지 첫날 선두였던 김주형, 공동 54위로 마감…헨리, 연장전 이겨 통산 6승 작성일 06-01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6/01/0003648443_001_20260601075509258.jpg" alt="" /><em class="img_desc">그린을 살피는 김주형.</em></span><br><br>미국프로골프(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던 김주형이 공동5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br><br>김주형은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4오버파 74타를 쳤다.<br><br><!-- MobileAdNew center -->최종합계 이븐차 280타를 써낸 김주형은 컷을 통과한 75명 가운데 공동54위에 그쳤다.<br><br>김주형은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4타를 때려 공동선두에 나서면서 긴 부진에서 벗어나는 듯 했지만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사흘 동안 6타를 잃어 하위권으로 밀리고 말았다.<br><br>티샷과 어프로치샷 모두 흔들린데다 그린에서도 실수가 쏟아졌다.<br><br>김주형은 2022년 PGA 투어에 데뷔해 2023년까지 3승을 거뒀지만 2024년부터 부진에 빠져 한때 11위까지 올랐던 세계랭킹이 144위까지 내려갔다.<br><br><!-- MobileAdNew center -->이번 시즌에는 12개 대회에 출전해 B급 대회 머틀비치 클래식 공동6위 말고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페덱스컵 랭킹이 110위에 플레이오프 진출이 쉽지 않은 처지다.<br><br>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됐지만 좀체 경기력이 나아질 기미가 없어 우려를 낳고 있다.<br><br>러셀 헨리(미국)는 에릭 콜(미국)을 연장전에서 꺾고 우승했다.<br><br>둘은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로 4라운드를 마쳤고 18번 홀(파4)에서 치른 첫번째 연장전에서 헨리는 1.5m 버디를 잡아내 승부를 갈랐다.<br><br>헨리는 작년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제패 이후 1년 만에 우승을 보태 통산 6승 고지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6/01/0003648443_002_20260601075509316.jpg" alt="" /><em class="img_desc">러셀 헨리의 버디 세리머니.</em></span> 관련자료 이전 "3년 전이 좋았지.." 이제는 그랜드슬램 8강도 어려워진 루블레프 06-01 다음 "76조 시장 잡아라"…中 공략하는 K-게임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