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더욱 돋보인다→세계 1·2위 16강 탈락, 8위까지 전멸…배드민턴 男 단식 '대이변' 속출! 싱가포르 오픈 세계 9위 우승→14위 준우승 작성일 06-01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1/0002017424_001_2026060108011103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우승을 차지하는 동안, 배드민턴 남자 단식은 이변이 벌어졌다. <br><br>31일(한국시간) 마무리 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에서 남자 단식은 프랑스 출신 알렉스 라니에르(세계 9위)가 우승을 차지했다. <br><br>이날 싱가포르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싱가포르 선수 로켠유(세계 14위)와의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라니에르는 2-1(17-21 21-15 21-14) 역전승을 거뒀다. <br><br>남자 단식은 이번 대회 이변의 종목이 됐다. 세계 랭킹 상위 8위 이내 선수가 3위 안에 들지 못했다. 3위는 알위 파르한(인도네시아·세계 13위), 와타나베 고키(일본·세계 19위)다. <br><br>남자 단식 세계 1위 스위치(중국)를 비롯해 쿤라부트 빗티사른(태국·2위), 안데르스 안톤센(덴마크·세계 3위), 크리스토 포포프(프랑스·세계 4위) 조나탄 크리스티(인도네시아·세계 5위) 등 상위 랭커들은 슈퍼 750 대회 의무 출전 조건을 지키기 위해 이 대회에 출전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1/0002017424_002_20260601080111094.jpg" alt="" /></span><br><br>하지만 이변의 연속이었다. 세계 1위 스위치가 16강에서 파르한에게 1-2로 덜미를 잡혀 탈락했다. 크리스티는 32강에서 프란노이 H.S.(인도·35위)에 충격 패했고 포포프도 16강에서 치유전(대만·18위)에 졌다. <br><br>2위 비티사른은 16강에서 기권했다. <br><br>안톤센은 8강까지 진출했으나,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라니에르에게 1-2 역전패를 당하면서 짐을 싸야 했다. <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반도체 다음은 '이것'?…피지컬 AI 열풍에 시총 두 배 뛴 이유 06-01 다음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호 첫 상대' 체코, 최종 명단 26명 확정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