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찰스 슈와브 공동 54위…연장전서 헨리 우승 작성일 06-01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01/0001360618_001_2026060108281012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주형</strong></span></div> <br>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90만 달러) 최종일에서 부진하며 톱10 진입에 실패했습니다.<br> <br> 김주형은 오늘(1일)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만 4개를 범하며 4오버파 74타를 쳤습니다.<br> <br>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4타로 공동 1위에 올랐다가 2라운드에서 2오버파 72타로 흔들렸던 김주형은 3라운드에서도 이븐파 70타로 반등에 실패한 뒤 마지막 날 순위가 더 내려갔습니다.<br> <br> 김주형은 최종 합계 이븐파 280타를 기록하며 공동 5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br> <br> 공동 27위로 4라운드를 시작한 김주형은 4번 홀(파3)과 5번 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범했고, 7번 홀(파4)에서도 3타 만에 그린에 볼을 올린 뒤 2.2m짜리 파 퍼팅을 놓치며 전반에만 버디 없이 3타를 잃고 스스로 무너졌습니다.<br> <br> 김주형은 후반 10∼17번 홀까지 힘겹게 파 세이브에 그치며 타수를 줄이지 못하다가 18번 홀(파4)을 보기로 마무리하며 끝내 버디 생산에 실패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01/0001360618_002_20260601082810187.jpg" al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는 러셀 헨리</strong></span></div> <br> 이번 대회 우승은 연장 승부 끝에 미국의 러셀 헨리에게 돌아갔습니다.<br> <br> 1번 홀(파5) 이글로 기분 좋게 시작한 헨리는 2번 홀(파4) 버디로 순식간에 3타를 줄였지만 3∼5번 홀 연속 보기에 이어 9번 홀(파4) 보기로 전반에 1타를 까먹고 우승이 멀어지는 듯했습니다.<br> <br> 헨리는 11번 홀(파5) 버디로 분위기를 살린 뒤 16∼18번홀 연속 버디로 선두 에릭 콜(미국)과 동타를 만들었습니다.<br> <br> 최종 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출발한 콜은 9번 홀(파4)에서 더블 보기를 범한 게 뼈 아팠고, 결국 이븐파 70타에 그치며 헨리와 연장 승부에 들어갔습니다.<br> <br> 18번 홀(파4)에서 치러진 1차 연장에서 헨리가 버디를 잡아내며 파에 그친 콜을 따돌리고 시즌 첫 승리와 함께 통산 6승째를 따내며 우승 상금 178만 2천 달러(약 26억 8천200만 원)를 챙겼습니다.<br> <br> '디펜딩 챔피언' 벤 그리핀(미국)은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는 뒷심을 보이며 최종 합계 11언더파 269타를 기록, 전날 공동 19위에서 16계단 올라선 공동 3위로 대회를 끝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홍명보호 센터백 조유민 결국 부상 낙마…조위제 대체 발탁 06-01 다음 홍명보호, 트리니다드토바고에 5-0 완승…손흥민·조규성 멀티골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