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잡은 '19세' 폰세카, 루드도 꺾고 프랑스오픈 8강행 작성일 06-01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첫 메이저대회 8강 진출…멘시크와 4강행 다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01/0008976984_001_20260601091618641.jpg" alt="" /><em class="img_desc">'2006년생' 주앙 폰세카가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에 진출했다. ⓒ 로이터=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브라질 신성' 주앙 폰세카(30위)가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돌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24차례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한 노박 조코비치(4위·세르비아)를 꺾더니 기세를 몰아 프랑스오픈 준우승을 두 번 기록한 카스페르 루드(16위·덴마크)를 눌렀다.<br><br>만 19세인 폰세카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6강에서 루드를 3-1(7-5 7-6(10-8) 5-7 6-2)로 제압했다.<br><br>앞서 3회전에서 조코비치를 상대로 먼저 두 세트를 내준 뒤 세 세트를 따내며 짜릿한 역전극을 펼친 폰세카는 루드마저 꺾고 생애 첫 메이저대회 8강 무대를 밟았다.<br><br>폰세카의 종전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은 지난해 윔블던에서 작성한 3회전이었다.<br><br>우승 후보로 떠오른 폰세카는 8강에서 '2005년생' 야쿠브 멘시크(27위·체코)와 대결한다.<br><br>폰세카는 "코트 위에서 나답게 플레이하려고 노력한다. 행복하게 뛰고 좋은 샷을 날려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려 한다"고 말했다.<br><br>이어 "새로운 경험을 하는 중이다. 가장 중요한 건 마음가짐이다. 진심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매 포인트에 집중하려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01/0008976984_002_20260601091618712.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랭킹 3위 알렉산더 츠베레프가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8강에 올랐다. ⓒ AFP=뉴스1</em></span><br><br>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 조코비치 등 톱랭커가 줄줄이 탈락한 이번 대회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는 예스퍼르 더용(106위·네덜란드)을 3-0(7-6(7-3) 6-4 6-1)으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br><br>츠베레프는 2020년 US오픈, 2024년 프랑스오픈, 2025년 호주오픈 결승에 올랐으나 한 번도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들지 못했다.<br><br>츠베레프의 8강 상대는 '2006년생' 라파엘 호다르(29위·스페인)다.<br><br>한편 여자 단식에서는 마르타 코스튜크(15위·우크라이나)가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를 2-0(7-5 6-1)으로 잡고 8강에 안착했다.<br><br>일격을 당한 시비옹테크는 통산 5번째 프랑스오픈 우승이 무산됐다. 관련자료 이전 롯데케미칼, 이천선수촌 장애인 국대 '밥심' 후원...10kg 백미 1105포 전달식[오피셜] 06-01 다음 "아키텍처는 분산, 발주는 통합"…2967억 K-에듀파인 3세대 사업 발주 방식 도마에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