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애플워치 만든다"…애플, 메타 겨냥한 스마트 글래스 개발 가속화 작성일 06-01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VIEW] 스마트 글래스 내년 말 공개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ZSlkfMVl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bb4e8e17045cc1a11960fc0b64eb8018afeeda42abb23aaa0d9b15b3bd1fb2" dmcf-pid="U5vSE4Rf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552796-pzfp7fF/20260601091210992hhbh.png" data-org-width="640" dmcf-mid="0wgoP5UZ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552796-pzfp7fF/20260601091210992hhbh.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e68d08185d84a47ffe4fac9d1ce5bdc732d3dfb41991b1b5a65dd9e471a2a54" dmcf-pid="u1TvD8e4WT"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미국 애플이 메타 플랫폼스를 겨냥해 아이폰과 연동되는 차세대 스마트 글래스 개발에 착수하며 글로벌 안경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p> <p contents-hash="2b921377f12a636b300b5e2529b30a5cc1a7a24811e7e7d112bd56c480018aab" dmcf-pid="7tyTw6d8Cv" dmcf-ptype="general">5월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미국 기술 기업 애플(Apple)이 글로벌 안경 시장을 겨냥해 아이폰과 연동되는 스마트 글래스(코드명 N50)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8fa4e0d67e4480e27629fa05a8679685fe1c20d2fcbf7f04b436dffd7376e72" dmcf-pid="zFWyrPJ6WS" dmcf-ptype="general">당초 애플은 이 제품을 올해말 공개하고 2027년 초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개발 일정 지연으로 인해 내년 말 공개를 목표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팀 쿡(Tim Cook) 최고경영자(CEO)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되고 있으며, 차기 CEO로 유력한 존 터너스(John Ternus)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 역시 지난 2년간 비전 제품 그룹(VPG)을 이끌며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43821cd2fc9cb9295dfc01430170142c83d4b45d4afa986b02e05c62216241d" dmcf-pid="q3YWmQiPWl" dmcf-ptype="general">애플이 개발 중인 첫 스마트 글래스는 타원형 카메라와 독자적인 색상, 다양한 프레임 스타일을 채택해 디자인 차별화를 꾀할 방침이다. 이 제품은 향후 시각 인공지능(AI)과 결합해 사용자 주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돕고, 장기적으로는 시력 개선 기능을 갖춘 헬스케어 기기 및 증강현실(AR) 기술 도입으로 진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bf1100e778d34cea8eeeff8221915e0872290af9b1f2936bc0f65fa3b51054c" dmcf-pid="B0GYsxnQyh" dmcf-ptype="general">애플은 전 세계 20억 대 이상의 활성 기기 생태계와 글로벌 소매 유통망, 강력한 산업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의 처방 안경 및 선글라스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ff95bb1c88aeae019a534eb40b9c23553e10529ef1cf552131999c54e10c836" dmcf-pid="bpHGOMLxyC" dmcf-ptype="general">이번 하드웨어 다각화 행보는 과거 애플이 스마트워치 시장에 진입해 전통적인 시계 산업을 재편했던 성공 방정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애플은 지난 2015년 애플워치 출시 이후 수년 만에 출하량 기준 세계 최대 시계 제조업체로 등극하며 중저가 전통 시계 브랜드를 압도했다.</p> <p contents-hash="2f03b601dc33966bd916189b4bf477c57ef27a615545c6eeee03dc8a8faebe09" dmcf-pid="KQKbtDCElI" dmcf-ptype="general">실제로 스위스 스와치 그룹의 2025년 매출은 애플워치 출시 전인 2014년 대비 28% 감소했으며, 파실(Fossil) 그룹의 매출은 같은 기간 약 70% 급감했다. 애플은 연간 200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글로벌 안경 시장에서 록시티카(EssilorLuxottica), 사필로(Safilo), 와비 파커(Warby Parker) 등이 점유하고 있는 200달러에서 500달러 사이의 중가 안경 부문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739d872873f9754a5798a3e0e9857a34f4f278c4726be0a2c53cddacc77f9fd5" dmcf-pid="9x9KFwhDhO" dmcf-ptype="general">한편, 이미 시장 선점에 나선 메타가 에실로룩시티카의 레이밴(Ray-Ban) 등 전통 브랜드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안드로이드 연합군을 형성하고 있는 만큼, 애플 특유의 폐쇄적 생태계가 안경 시장에서도 통용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이테크+] "사슴 몸에 정착하면 날개 떼고 시각 민감도 낮추는 흡혈 곤충" 06-01 다음 소프트뱅크, 프랑스에 132조원 AI 베팅…유럽 최대 데이터센터 짓는다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