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들러 ‘야외 훈련’…“백악관 날벌레 적응 완료” 작성일 06-01 22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야외 스프린트 하니 벌레 250마리 붙어”<br>UFC 프리덤 250 마우리시우 루피와 대결</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6/01/0002650482_001_20260601093614770.jpg" alt="" /></span></td></tr><tr><td>‘아이언’ 마이클 챈들러 [게티이미지]</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화끈한 공격 스타일과 쇼맨십으로 인기가 높은 ‘아이언’ 마이클 챈들러(39·미국)가 커리어 최대 이벤트 UFC 백악관 대회를 위한 적응 훈련을 마쳤다.<br><br>그는 올 6월 14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UFC 프리덤 250 대회에서 신흥 강자 마우리시우 루피(29·브라질)와 대결한다. 경우에 따라 이번 경기는 챈들러의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다.<br><br>최근 백악관 대회를 둘러싼 이슈중 하나는 ‘날벌레’다. 백악관 경내 야외 풀밭인 사우스론에서 야간에 열리게 돼 깔따구, 하루살이 등 날벌레들이 경기장 조명으로 무수히 날아들게 되기 때문이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도 “선수들의 입 안에 날벌레가 날아들 것”이라며 최근 이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br><br>챈들러는 이런 상황에 유쾌하게 반응했다. 그는 최근 공개한 훈련 영상에서 워싱턴DC 내 야외 스프린트 훈련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질주를 마친 챈들러는 가슴과 얼굴에 깔따구가 잔뜩 붙은 채 카메라 앞에 서서 “벌레를 맞이할 준비가 끝났다”며 콧잔등에 붙은 벌레를 떼서 입 안에 넣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br><br>그는 “데이나, 벌레 있을 거라고 했지. 여기도 방역업자 불러야겠다”며 “더위에 적응하려고 왔는데 벌레에도 적응했다. 뛰고나서보니 몸에 250마리가 붙어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br><br>타 대회 벨라토르를 제패하고 UFC로 넘어온 챈들러는 UFC에서 명승부 제조기 역할을 했지만 정작 전적 관리는 실패했다. UFC 이적 첫 경기였던 2021년 댄 후커와 경기에서 승리한 이래 토니 퍼거슨만 잡았을 뿐 7전중 5전을 패했다. 더욱이 이번 상대인 루피는 13승 2패에 KO율이 92%에 이르는 파괴적인 스트라이커다.<br><br>나이에 따른 기량 저하를 감안할 때 이번 루피와의 대결에서도 패한다면 컨텐더로서는 가능성을 더 보여주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그가 패전시 은퇴를 고려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독일 핸드볼, 올덴부르크가 네카르줄름 완파… 최종 5위로 다음 시즌 유럽 무대 진출 확정 06-01 다음 오탐 줄이는 차세대 AI 관제 기술... 인천지방조달청, 위트콘 방문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