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국방 AI 전담 조직 띄운다…군 특화 AX 시장 정조준 작성일 06-01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유원 대표 직접 총괄…팔란티어식 FDE 앞세워 정부 사업·과제 대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RA0mSrjn"> <p contents-hash="f0b467855cc74c27e4aab8789e43c6a585f86ad775b5a5e59b81d864cad98bd4" dmcf-pid="Unecpsvmki"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네이버클라우드가 국방 인공지능 전환(AX)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자체 초거대 AI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앞세워 군 특화 AI 사업 확대에 나선다. 국방 분야 실증과 사업화에 속도를 내며 공공·국방 소버린 AI 시장 선점에 나서는 모습이다.</span></p> <p contents-hash="aaa6c6b73fee39c0d04c00951cc33a010ba6d97585623a436e255145736fbab9" dmcf-pid="uLdkUOTsNJ" dmcf-ptype="general">1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날자로 국방 AX 전담 태스크포스(TF) 조직을 신설한다. 네이버가 국방 AI 사업만을 담당하는 조직을 별도로 꾸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80e10be702e6630916e163183895e178d65f9f5e98d333208969faf3e8cc8835" dmcf-pid="7oJEuIyOcd" dmcf-ptype="general">신설 조직은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직접 총괄한다. 국방 분야 AI·클라우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군 환경에 적합한 AI 모델과 인프라 적용 방안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19dc751b14dad824e83345b288d5780a2e8768448736c82b810cb785fa3e02" dmcf-pid="zgiD7CWIj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ZDNetKorea/20260601094702353jbdb.jpg" data-org-width="639" dmcf-mid="09Stn72uk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ZDNetKorea/20260601094702353jbd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e2849a4a0dfa8277a6ed7a059b7aef6b86168f9c3a421f76655249f24e013e" dmcf-pid="qanwzhYCcR" dmcf-ptype="general"><span>특히 국방 현장에 직접 투입돼 맞춤형 AI 시스템을 설계·구축하는 전방 배치 엔지니어(FDE)를 전면에 내세운다. FDE는 고객 현장에서 AI 구축과 운영을 지원하는 직군으로, 미국 방산 AI 기업 팔란티어의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된다.</span></p> <p contents-hash="60bcdc8dfa3910f5a0aaabe38106f7e35229e7ce4304def88125366f49a01881" dmcf-pid="BNLrqlGhjM"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는 AI 모델 개발과 사업 개발, 마케팅 기능을 결합해 국방 특화 AI 모델 개발과 사업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조직 인력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08468f67d5060986eb17f919970d4b0966529ee9233c83a2312092b67cad7345" dmcf-pid="biRA0mSrjx" dmcf-ptype="general">회사가 국방 분야를 차세대 성장 시장으로 점찍은 배경에는 빠르게 확대되는 글로벌 국방 AI 시장이 있다. 최근 전장 환경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AI 기반 정찰·지휘통제·정보분석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24f716235608e58f07b36464814de065df933b03a57437ff06e9fd0e26cd870" dmcf-pid="KnecpsvmNQ" dmcf-ptype="general">국방 분야는 외산 AI 의존도를 낮추고 데이터 주권을 확보해야 하는 대표적인 소버린 AI 시장으로도 꼽힌다. 군사 기밀과 안보 데이터를 다루는 특성상 자체 AI 모델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보유한 사업자의 경쟁력이 중요하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a1efd6da03972204a5461d86aaaa0e65ff24c14c97e14fdd09878d4693eec3fb" dmcf-pid="9LdkUOTsNP"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는 자체 초거대 AI 모델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방 분야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텍스트와 이미지, 음성, 영상 등 다양한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하는 옴니모달 AI 기술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p> <p contents-hash="a013988cb3bc706c8643038aa807e163b6e2b776a7dc3e234ad8c55f38c17d9d" dmcf-pid="2oJEuIyOa6" dmcf-ptype="general">회사는 이를 활용해 정찰 영상과 위성 정보, 작전 교신, 센서 데이터 등을 통합 분석하고 군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플랫폼 구축 가능성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3b465bb3f7a70215b580742fdef047e9fb4b60d4bc7e658051e07696d04bfe09" dmcf-pid="VgiD7CWIg8" dmcf-ptype="general">이번 조직 신설은 국방 AI 관련 정부 사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행보로 풀이된다. 최근 국방부는 군 특화 AI 데이터센터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생성형 AI 서비스 등 국방 AX 기반 구축 사업을 잇달아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e5d238ac95b6320039b3ef108f8c74ae91ef3d4c23b9e17c648594c7e37e9a98" dmcf-pid="fanwzhYCj4"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국방 분야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정부 사업과 과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AI 모델과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 우리가 기여할 수 있는 영역이 많은 만큼 국방 AX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e549af46bd08df5d1f45edd474ea8950b65cc1f240e0167542fa7b3fbf74b62" dmcf-pid="4NLrqlGhaf"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뇌 작동 원리 이해가 미래 컴퓨팅 기술 혁신과 직결" 06-01 다음 '무서운 10대' 라파엘 호다르, 스페니시 더비에서 대역전승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