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던지기 유망주' 인제중 이하랑, 소년체전 동메달 획득 작성일 06-01 4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누나 이새봄 이어 동생도 폭풍 성장…"국가대표 남매가 꿈"</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01/AKR20260601042600062_01_i_P4_20260601095417684.jpg" alt="" /><em class="img_desc">이하랑(왼쪽) 선수와 누나 이새봄 선수<br>[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인제중학교 2학년 이하랑 선수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중부 창던지기 경기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세 차례 경신하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 1일 인제군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이하랑 선수는 1차 시기 58.70m를 기록하며 개인 최고 기록을 새롭게 쓴 데 이어 2차 시기 59.23m, 4차 시기 61.54m를 던지며 한 경기에서만 세 차례 기록을 갈아치웠다.<br><br> 지난해 처음 창던지기를 시작한 이하랑 선수의 입문 당시 기록은 39.78m였다.<br><br> 이후 꾸준한 훈련을 통해 최고 기록을 55.94m까지 끌어올렸으며,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61m의 벽을 넘어서며 짧은 기간 눈에 띄는 성장세를 입증했다.<br><br> 이하랑 선수는 창던지기 유망주 이새봄(강원체고 2학년) 선수의 동생이다.<br><br> 누나를 본보기로 삼아 창던지기를 시작한 이하랑 선수는 학교 훈련을 마친 뒤에도 꾸준히 개인 훈련을 이어가며 성실함과 열정을 바탕으로 태극마크를 향한 꿈을 키워가고 있다.<br><br> 두 남매의 성장에는 김고은 코치의 세심한 지도가 큰 힘이 됐다.<br><br> 김 코치는 남매가 가진 가능성을 일찌감치 눈여겨보고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다질 수 있도록 지도했다.<br><br> 김 코치는 "두 선수 모두 뛰어난 어깨 힘과 운동 감각을 갖춘 데다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태도로 기량을 키워가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했다.<br><br> 이하랑 선수는 "누나처럼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운동을 시작한 만큼 앞으로도 열심히 훈련해 언젠가는 누나와 함께 태극마크를 달고 창던지기 국가대표 남매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br><br> 전국 무대에서 가능성을 입증한 이하랑 선수가 누나 이새봄 선수와 함께 대한민국 창던지기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br><br> conany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경무의 오디세이] "붉은 코트의 세대혁명"…폰세카·호다르·멘시크 8강 진출…19~20세 챔피언 탄생하나? 06-01 다음 "찜한 운동화와 어울리는 상품 찾아드릴까요"…네이버 쇼핑앱 AI, 먼저 말 건다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