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가스 사용정보 한눈에…에너지 마이데이터 1일 본격 시행 작성일 06-01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의료·통신 이어 에너지 분야로 확대<br>맞춤형 절감 서비스·요금 최적화 가능<br>에너지 납부이력 활용한 신용평가도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ITe0B3DP"> <p contents-hash="f03d7161fd59e3506215417775702bb3a547fac14721148aed302c799b75e1c6" dmcf-pid="GHCydpb0s6"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앞으로 국민들은 전기·가스 사용량과 요금 정보 등을 한곳에서 확인하고, 이를 활용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f0fc093c22a8ffd5df6f98dd5e2e6db080fa6909f6751280fcaf59be475b3625" dmcf-pid="HxK8yokLm8" dmcf-ptype="general">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에너지 분야 마이데이터(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제도를 6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6019c7b8769c4eedfafc582c188e6f100ddbcaf22ef742da6a80a4df8996581" dmcf-pid="XM96WgEor4" dmcf-ptype="general">마이데이터는 개인이 자신의 정보를 원하는 기관이나 서비스 사업자에게 직접 전송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지난해 전 분야 마이데이터 제도가 도입된 이후 의료·통신 분야가 먼저 시행됐으며, 이번에 에너지 분야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80e8a17eee96332a3be142a99dac9beb74d362032c12cb4a8106fc4cac7fba" dmcf-pid="ZR2PYaDgm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Edaily/20260601100311238khbj.jpg" data-org-width="670" dmcf-mid="WtHFA2Q9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Edaily/20260601100311238kh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00a54df594e8027d7a95c27b4fc8000da249ff6b76cbc30b09b4c52d61eb338" dmcf-pid="5eVQGNwaEV" dmcf-ptype="general"> <strong>흩어진 에너지 정보 통합 관리</strong> </div> <p contents-hash="29faad444fbc22a2e1592d7a51ee5cc0831d5c03261d79e871041a5120d2e5c3" dmcf-pid="1dfxHjrNr2" dmcf-ptype="general">제도 시행에 따라 국민은 도시가스 사업자와 한국전력공사 등 에너지 공급기관이 보유한 자신의 정보를 원하는 사업자에게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e076d2679b80e7f9f62710b4aa209fe30a961acf77aa776e38edd1a4858a5c2d" dmcf-pid="tJ4MXAmjO9" dmcf-ptype="general">전송 대상은 전기·가스 사용량, 요금 정보, 납부 이력 등 에너지 사용과 관련된 개인정보다.</p> <p contents-hash="f75c91026f37e459791fa0b61e922541d1b0d6ea60db958ee2ea9479f74c2eeb" dmcf-pid="Fi8RZcsAwK"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이용자는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던 에너지 정보를 한곳에서 관리하고 분석할 수 있게 된다. 또 자신의 소비 패턴에 맞는 에너지 절감 방안이나 요금제 추천, 탄소중립 실천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c0e4fb8074bf6e9ed3c34d8f602224ac267c391c42d2e08dbbdbcb58fbaaeffa" dmcf-pid="3n6e5kOcwb"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제도 시행을 위해 관계 부처와 에너지 관련 기관·기업들과 협력해 ‘가스 분야 개인정보 전송에 관한 고시’와 ‘전기 분야 개인정보 전송에 관한 고시’ 제정을 완료하고 1일 발령했다.</p> <p contents-hash="c783315985c9f6d263a576ca342f7d8ad6c2f9c87c6fecb3cbb3df4c99ea7b11" dmcf-pid="0LPd1EIkOB" dmcf-ptype="general"><strong>연말엔 ‘에너지 기반 신용평가’도</strong></p> <p contents-hash="1901dcee816ce085ef6009ba9750b867b45dd7a3a81b7880b9f70f19168263e4" dmcf-pid="paMn3rlwIq" dmcf-ptype="general">에너지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금융 서비스도 추진된다.</p> <p contents-hash="82ba5860bc1fb6f6217d0a8d5358cd90957b34e5185aba55c0dae832b479051d" dmcf-pid="UNRL0mSrwz"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나이스평가정보와 함께 에너지 사용 및 납부 이력을 활용한 대안 신용평가 서비스를 올해 말 선보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61d4e164feec241c22ce3d5f387578eeb4e99225d1ca1ba7b854e5f90d85a49" dmcf-pid="ujeopsvmO7" dmcf-ptype="general">해당 서비스는 금융 거래 이력이 부족한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고령층 등이 에너지 요금을 성실히 납부한 기록을 신용평가에 반영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금융 이력이 부족한 국민들에게 새로운 신용평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59c194a559d9dc367abf2e7e109e32742cb93d2d58bfb868e39628c8a334efe2" dmcf-pid="7AdgUOTswu" dmcf-ptype="general">다만 실제 정보 전송은 관련 시스템 구축이 완료된 이후 가능하다. 현재 정보전송기관과 중계전문기관 간 전송 인프라 구축이 진행 중이며, 전송 가능 기관과 정보 항목은 향후 중계전문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에너지 분야 중계전문기관은 한국에너지공단이 맡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11c5a348eec3a06410389a03c3443284f099803c350f24117eb7430db1490c5" dmcf-pid="zcJauIyOrU"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의료, 통신, 에너지를 비롯해 교육, 고용, 문화·여가, 복지, 교통, 부동산, 유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10대 중점 분야를 대상으로 마이데이터 제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40a74c1fa996fd30f80283aafd508b2faddc27dbb6ae6fcf13f1bb21511a045" dmcf-pid="qkiN7CWIrp" dmcf-ptype="general">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에너지 분야 마이데이터 시행은 국민이 자신의 데이터를 직접 관리하고 활용하는 개인정보 주권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이 일상에서 마이데이터의 효용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로 제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9a9d2411fbc2443352ffcb81b49eea7a03620ff840dff3b13955f95d50080cb" dmcf-pid="BEnjzhYCO0"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선 D-2, 전국 곳곳서 'AI 수도' 깃발…DC·AX 공약 쏟아져 06-01 다음 K-AI 독자모델, 반도체·농업·원전 현장으로 확산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