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커피 마시고 과일 먹었더니”…파킨슨 위험 낮아졌다 작성일 06-01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커피·차·지중해식, 파킨슨병 위험 감소”<br>햄·소시지·탄산음료 등은 위험 신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ZDlJNd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699d80f9bdb48ccf93b0af1c4d8e2ca6d73429f3567c1da7e97f78e7067637" dmcf-pid="GqFsyokL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커피와 과일, 해소 위주로 식사를 하는 여성의 모습을 AI로 생성한 이미지. [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mk/20260601103905223xnno.png" data-org-width="700" dmcf-mid="WsA4dpb0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mk/20260601103905223xnn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커피와 과일, 해소 위주로 식사를 하는 여성의 모습을 AI로 생성한 이미지. [챗GP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23d88e740d63c36a934fff44a16f5c0988f421f9e1d56f98699ef6274e3229c" dmcf-pid="HB3OWgEohA" dmcf-ptype="general"> 매일 마시는 커피 한 잔이 파킨슨병 위험을 낮추고 세포 노화까지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면 햄·소시지·감자칩·탄산음료 같은 초가공식품을 자주 먹는 사람은 파킨슨병 초기 증상이 나타날 위험이 높았다. </div> <p contents-hash="3f26f0f7e8bcefcba8082f9b34b94118ae4525a29db27e0f8ec67d165bf84270" dmcf-pid="Xb0IYaDglj" dmcf-ptype="general">1일 미국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파킨슨병은 뇌에서만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라 장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이른바 ‘장-뇌 축(gut-brain axis)’ 가설이 힘을 얻고 있다. 실제 일부 환자에서는 발병 수년 전부터 변비 등 소화기 증상이 먼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e55dae7943b0bb94407bcf59fa0aaabda23a34105daecaeb1d680011003c1516" dmcf-pid="ZKpCGNwaSN" dmcf-ptype="general">연구자들이 식단에 주목하는 이유다. 여러 관찰연구에서 커피와 차를 꾸준히 마시는 사람은 파킨슨병 발병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디카페인 커피에서는 같은 결과가 확인되지 않아 카페인이 일정 부분 보호 효과를 나타낼 가능성이 제기됐다.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한 사람 역시 파킨슨병 위험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645e1a1dfd8fef3ba3ecdd2cc126917ce3af961ef8067188fa9801c42195952d" dmcf-pid="59UhHjrNya" dmcf-ptype="general">초가공식품은 대표적인 위험 요인으로 꼽혔다. 초가공식품은 햄·소시지 같은 가공육과 감자칩, 탄산음료, 냉동식품처럼 공장에서 다수의 첨가물을 넣어 생산한 식품을 말한다. 워싱턴포스트가 소개한 연구에서는 초가공식품을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의 경우 파킨슨병 초기 증상이 3개 이상 나타날 가능성이 가장 적게 먹은 사람보다 약 2.5배 높았다.</p> <p contents-hash="4fda7b28983e7b95363fcc8a4cdc516f063f384b141aa93b4ed86d934f8db2e5" dmcf-pid="12ulXAmjyg" dmcf-ptype="general">지중해식 식단의 효과도 재확인됐다. 채소와 과일, 통곡물, 올리브유를 중심으로 구성된 지중해식 식단을 유지한 사람은 파킨슨병 발생 위험이 25% 낮았다. 베리류와 녹색 채소 섭취를 늘리고 튀김과 단 음식을 줄이는 식단 역시 발병 시기를 늦추는 효과를 보였다.</p> <p contents-hash="c8f879b7f8f802cc69e987d2b87afb4ec418e2a0f51ea6d74092d6ac972d041e" dmcf-pid="tV7SZcsAlo" dmcf-ptype="general">비슷한 결과는 노화 연구에서도 확인됐다. 영국 가디언은 스페인 나바라대 연구팀이 유럽비만학회(ECO)에서 발표한 연구를 소개하며 과일과 커피가 세포 노화와 관련된 텔로미어 단축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이 성인 1700여명을 장기간 추적한 결과 폴리페놀을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은 가장 적게 섭취한 그룹보다 짧은 텔로미어 위험이 52% 낮았다.</p> <p contents-hash="61b9cfee6475fd4679129c3853db32fe8a574c7893b6c101ff2ec5eb238685fd" dmcf-pid="Ffzv5kOchL" dmcf-ptype="general">특히 하루 커피 한 잔은 텔로미어 단축 위험을 26%, 하루 과일 4~5회 섭취는 29%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페놀은 커피와 차, 베리류, 사과, 코코아 등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이다. 연구진은 특정 음식 하나가 노화를 막는 것은 아니지만, 과일과 커피를 포함한 건강한 식습관이 장기적으로 세포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aa085be3e66ffde189828523858f7df7c520471b891cebfe743c6a5dfd6194d" dmcf-pid="34qT1EIkln"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특정 음식 하나가 파킨슨병이나 노화를 예방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강조한다. 전문가들은 아직 인과관계가 완전히 입증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커피와 과일, 채소 중심의 식단을 유지하고 초가공식품 섭취를 줄이는 생활습관은 파킨슨병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비만 등 다양한 만성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특정 식품에 의존하기보다 건강한 식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예방법”이라고 조언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종진, ‘경륜 최다승’ 기념 광명스피돔서 팬 사인회 7일 개최 06-01 다음 [인터뷰] “기술 넘어선 가치 판단, 뚱뚱한 T자형 화이트해커 키운다” 김수득 화이트햇스쿨 총괄 멘토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