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82% 뚫렸다... 침해 복구 비용 평균 39억원, 비즈니스 ‘비상’ 작성일 06-01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XxNK6bI5"> <p contents-hash="f76b8825916fdf9c93cab462689718105eec92b152205c35782628384d262df2" dmcf-pid="3UZMj9PKDZ" dmcf-ptype="general"><strong>포티넷 2026 기술 격차 보고서 발표 속 평균 복구 기간 2.2개월로 훌쩍 뛰어<br>랜섬웨어 전 세계적으로 389% 폭증하며 방어 골든타임 24시간 이내로 단축</strong></p> <p contents-hash="05558d70e9e6d18cc31839cd1fe45a3a85c52123fe99d99f8ee9d65e9c222be7" dmcf-pid="0u5RA2Q9mX" dmcf-ptype="general">[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국내 기업의 82%가 지난해 사이버 침해를 겪었으며, 평균 복구 비용이 전년 대비 37% 급증한 약 3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도화된 공격 앞에 기존의 파편화된 보안 투자로는 막대한 비즈니스 손실을 막기 역부족이라는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fd2910105c5c4a7b0921c5350e440f618d6d8d7a6ad9eb228d530860350527" dmcf-pid="p71ecVx2O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552815-KkymUii/20260601105043597tzwe.jpg" data-org-width="750" dmcf-mid="1kvVJUKp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552815-KkymUii/20260601105043597tz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기업 보안 침해 경험 건수별 분포 [출처: 포티넷]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8c6412b6f233f3115ccaf2621b75d6d7a834904c6b13938bbb32569e0927176" dmcf-pid="U71ecVx2DG" dmcf-ptype="general"> <br>포티넷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 사이버보안 기술 격차 보고서’를 1일 발표했다. </div> <p contents-hash="e7a0a255cbfbea8098a65e8140ca8d803e559becc3a5b57a5987c1a6e4785ba4" dmcf-pid="uztdkfMVmY"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응답 기업의 82%가 지난 12개월간 1건 이상의 보안 사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82%를 기록한 수치로 국내 기업의 전산망이 만성적인 사이버 위협에 노출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침해를 당한 후 복구에 투입되는 평균 비용 역시 전년 대비 37% 증가한 260만 달러(39억원)로 치솟았으며 1개월 이상 복구에 매달린 기업도 61%에 달해 비즈니스 연속성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 </p> <p contents-hash="474b8db81c03daaac031648bd7e54ea9f248d27d8366373a78da442b52272e51" dmcf-pid="7qFJE4RfrW"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포티넷의 또 다른 연구 결과인 ‘글로벌 위협 환경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랜섬웨어 피해 건수는 전년 대비 389% 급증했고, 취약점 공개 후 공격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4.76일에서 24시간 내지 48시간으로 대폭 단축되며 기업의 방어 골든타임을 압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a50620ac6cc8715f079a9566347333d52f907fb263c3dccea384573708ba583" dmcf-pid="zB3iD8e4Iy" dmcf-ptype="general">이처럼 막대한 손실을 초래하는 사이버 공격의 주된 원인으로는 사이버보안 기술 및 훈련된 인력 부족이 65%로 가장 높게 지목됐다. 인력난을 타개하기 위해 국내 기업의 72%가 AI 기반 보안 솔루션을 실제 사용하거나 실험 중이지만 업무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응답은 오히려 전년 88%에서 올해 68%로 하락하는 역설적 현상이 발생했다. </p> <p contents-hash="214053396e6b324c82215b2ec2862e447bfed106fc7c3295ab3ff14957fa2f39" dmcf-pid="qb0nw6d8ET" dmcf-ptype="general">이는 새로운 도구를 다룰 전문 인력과 거버넌스 체계가 부재한 상황에서 맹목적인 신기술 도입만으로는 실효성을 거두기 어렵다는 현장의 딜레마를 뚜렷하게 보여준다. 또, 응답 기업의 43%는 침해 사고 이후 이사회 구성원이나 C레벨 임원의 직위 해제나 법적제재 등을 받앗다고 답해 보안 이슈가 곧 경영진 리크스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e169cc7dea528c5ac518343db85e817ff690a261788ad0bda493a8b3b8a12c5b" dmcf-pid="BKpLrPJ6Ev" dmcf-ptype="general">하지만 보안 투자는 여전히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 기업의 50%가 사이버보안을 이사회 최우선 과제로 꼽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재무적 예산 배정으로 이어진 곳은 35%에 불과했다. 침해를 경험한 기업 중에서도 이사회가 사이버 복원력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힌 곳은 35%, 39%는 현재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174353e92dfeab381568857d9bc6a62d8830efe5aa20c90945e521ab954ac93" dmcf-pid="b9UomQiPOS" dmcf-ptype="general">밴 컨 포티넷코리아 지사장 대행은 “국내 기업들이 사이버보안에 ‘AI’를 도입하면서도 정작 이를 운용할 인력과 거버넌스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위협에 노출되고 있다”며 “보안을 위한 ‘AI’ 활용이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지려면 도구의 도입과 더불어 이를 관리할 전문 인력 양성과 경영진 차원의 전략적 대응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373028d54d974b09414f4689b02b35adcfda4467285a7279f0363181d70013" dmcf-pid="K2ugsxnQ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552815-KkymUii/20260601105044849xkef.jpg" data-org-width="750" dmcf-mid="thLGuIyOm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552815-KkymUii/20260601105044849xkef.jpg" width="658"></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보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축구토토 승무패 31회차 1등 28건 발생…개별 적중금 1억 1000여만 원 06-01 다음 러시아 연계 추정 AI 사이버 무기 ‘그레이바이브’ 출현... 우크라이나 전산망 집중 공격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