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 앞두고 파나마와 평가전서 6대 2 대승 작성일 06-01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01/0001360666_001_2026060111061637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카세미루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좌측부터)</strong></span></div> <br> 브라질 축구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평가전에서 대승을 거뒀습니다.<br> <br> 역대 월드컵 최다 우승(5회)에 빛나는 FIFA 랭킹 6위 브라질은 오늘(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FIFA 랭킹 33위 파나마와 평가전에서 6명의 선수가 고루 득점포를 가동하며 6대 2로 크게 이겼습니다.<br> <br> 브라질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의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냈습니다.<br> <br> 전반 14분 파나마 아미르 무리요(마르세유)의 프리킥이 마테우스 쿠냐의 자책골로 연결돼 동점을 허용했지만, 전반 39분 카세미루(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다시 리드를 잡았습니다.<br> <br>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 감독은 하프타임에 선발 라인업 중 10명을 교체하는 여유로운 경기 운영을 보였습니다.<br> <br> 대거 교체에도 브라질은 후반에만 4골을 몰아쳤습니다.<br> <br> 후반 8분 하이안(본머스)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격차를 벌렸고, 후반 15분에는 루카스 파케타(플라멩구)가 팀의 네 번째 골을 터뜨렸습니다.<br> <br> 3분 뒤 이고르 티아구(브렌트퍼드)의 페널티킥 추가골이 나왔고, 이후 다닐루(보타포구)가 골대 하단 구석을 찌르는 슈팅으로 6대 1을 만들었습니다.<br> <br> 파나마는 경기 막판 카를로스 하비(미네소타 유나이티드)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습니다.<br> <br> 이번 월드컵 본선 C조에서 모로코, 아이티, 스코틀랜드와 경쟁하는 브라질은 이번 대승으로 쾌조의 출발을 알렸습니다.<br> <br> 다만, 2023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대표팀에 소집된 간판스타 네이마르는 종아리 부상으로 이날 경기에 결장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장흥군·장흥소방서와 합동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 06-01 다음 축구토토 승무패 31회차 1등 28건 발생…개별 적중금 1억 1000여만 원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