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젠슨 황 굿즈 사러 왔어요"… 타이베이 뮤직 센터 흔든 'AI 팝스타' 열풍 작성일 06-01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컴퓨텍스 2026]</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dNQ7CWICl"> <p contents-hash="7deed624bfa92ba52af690aad8b32c738317f46bfc2ffef488c34493348f6eb6" dmcf-pid="fJjxzhYCSh" dmcf-ptype="general"><strong>셔츠부터 스웨터까지…기어 스토어 한정판 굿즈 불티</strong></p> <p contents-hash="18dc02454a66c27be644ceb50f1ffd7e60f51634e463bd126f3eb532e9c82c16" dmcf-pid="4iAMqlGhWC" dmcf-ptype="general"><strong>단순 IT 행사 넘어 팬덤 문화 형성…AI 산업 장기적 기대감</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c3bbecbb72d6e7c727e46d3f0c0419208d3b0d1f01d81b863303b5a38eb677" dmcf-pid="8ncRBSHl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552796-pzfp7fF/20260601111613160itxp.jpg" data-org-width="640" dmcf-mid="KcK1CegR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552796-pzfp7fF/20260601111613160itx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99fe99990356e9d022fc40afcd20239f0ec8c9680d5ed68a652784682a93123" dmcf-pid="6wlAxt71WO" dmcf-ptype="general">[타이베이(대만)=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대만 타이베이 뮤직 센터(TMC) 콘서트 홀 일대는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를 향한 전 세계의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하듯 수많은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컴퓨텍스 2026 개막을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른 아침부터 글로벌 정보기술(IT) 관계업자들과 일반 팬들이 몰려들어 축제의 장을 방불케 했다.</p> <p contents-hash="1db282a9c084fc33dd40dd1c47b3325bb0edf5382b384a2c382a8ca6ca9bf1df" dmcf-pid="PrScMFztSs" dmcf-ptype="general">1일(현지시각) 행사장 야외 입구에는 엔비디아를 상징하는 거대한 녹색 피라미드 조형물과 흰색 입체 글씨로 제작된 로고가 세워져 방문객을 맞이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db9e29b194ea4484632cbfbbc9bdf4aa7a918520583459e3dadaaa325d3a9e" dmcf-pid="QmvkR3qF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552796-pzfp7fF/20260601111614497zxll.jpg" data-org-width="640" dmcf-mid="9pUWD8e4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552796-pzfp7fF/20260601111614497zxl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b588fc5b0944e12ee4cff691d98e6d7c48b6b34d5ea87c9e44f713c8e8761df" dmcf-pid="xsTEe0B3Wr" dmcf-ptype="general">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행사장 주변 공유 자전거 보관소 앞 인도까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긴 줄을 형성했다.</p> <p contents-hash="a98cbdc0b067bec0aa5c16e432fbdef0839ed8064f3edf04b403794706b84e81" dmcf-pid="y9QzGNwayw" dmcf-ptype="general">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 참관 및 TMC 콘서트 홀 입장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외부 인도를 가득 메운 채 길게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는 글로벌 관람객들의 모습. [사진=배태용기자]</p> <p contents-hash="823f6cb7032cc8b280c56fd64cd02e5317224444c9aad0a43b78741343ad6e97" dmcf-pid="W2xqHjrNCD" dmcf-ptype="general">현장에서 만난 한 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아침 일찍부터 줄을 섰지만 젠슨 황의 기조연설을 직접 듣고 특별한 굿즈를 살 수 있다는 생각에 전혀 피곤하지 않다"며 "그는 이제 대만의 자랑을 넘어 전 세계 기술의 아이콘"이라고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fc21617bc6fff9840d63cc193e9b0a89fcb60b6b6cf28496dd7edd12fc9535f8" dmcf-pid="YVMBXAmjWE" dmcf-ptype="general">실제 현장의 분위기는 행사장 내부에 마련된 '엔비디아 기어 스토어'에서 절정에 달했다. 진열대에는 엔비디아 로고가 박힌 기본 의류뿐만 아니라 젠슨 황 CEO를 테마로 한 이색 굿즈가 대거 등장했다.</p> <p contents-hash="9256742895370d6df5af2c1099c1a49d081db75aae7115d889da1dc240963e55" dmcf-pid="GfRbZcsAlk" dmcf-ptype="general">그의 얼굴이 작은 패턴으로 빼곡하게 박힌 검은색 반소매 셔츠 젠슨 황 캐릭터가 큼직하게 짜인 초록색 스웨터 그리고 주머니 위로 얼굴이 귀엽게 튀어나온 티셔츠 등 다채로운 상품이 전시돼 방문객들의 지갑을 열게 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들은 앞다투어 한정판 의류를 구매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463ed3b6efd5cd8b93b639e8b056e0b0b3b688442a87c3fbf95806429d8afd" dmcf-pid="H4eK5kOc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552796-pzfp7fF/20260601111615891wprz.jpg" data-org-width="640" dmcf-mid="2wCNP5UZ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552796-pzfp7fF/20260601111615891wpr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c61aa6c4ca65ec2f1b8c0c4bda5d94ac57519dc6a4cf53bb4c8c6b9cc8752f8" dmcf-pid="XYFSA2Q9vA" dmcf-ptype="general">이날 현장은 엔비디아가 단순한 반도체 제조사를 넘어 하나의 거대한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음을 고스란히 증명해 보였다. 테크 기업의 수장이 글로벌 팝스타에 버금가는 독보적인 팬덤을 이끌고 있는 모습은 행사장 곳곳에서 실시간으로 목격됐다.</p> <p contents-hash="0056ed4956118e0290b0367e2a2ea7b6c7bf245196a8d04899ac5a072a09ccb8" dmcf-pid="ZG3vcVx2yj" dmcf-ptype="general">행사장 안팎을 가득 채운 열광적인 분위기와 끊이지 않는 굿즈 소비 행렬은 인공지능(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현장에서 그대로 증명하는 듯했다. 대중의 참여도와 열기가 이처럼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다가올 AI 시대의 대중화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전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온몸으로 전해졌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깃허브 코파일럿, 6월부터 종량제 전환…"월 3만원이 100만원으로" 개발자 반발 06-01 다음 [IT과학칼럼] 독점과 개방 사이, 공공특허의 새로운 선택지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