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국내 기업 82% 1년내 보안 침해 경험…평균 피해액 39억원” 작성일 06-01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OQpKTZvc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d3552121fe038ac913e78a059bb7da740be5d4fb84acb2e52dfcbe9a3aaee7" dmcf-pid="pIxU9y5Ta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도별 국내기업 보안 침해 경험. /포티넷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chosunbiz/20260601111107916hwhg.jpg" data-org-width="2000" dmcf-mid="FkCRgB4qa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chosunbiz/20260601111107916hw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도별 국내기업 보안 침해 경험. /포티넷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8820b40d419da9825e08ba9688b6f549f1704fd5ef9372b92ca5e5c5fa92a2" dmcf-pid="UCMu2W1yAk" dmcf-ptype="general">국내 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지난 1년간 보안 침해 사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침해를 겪은 기업의 평균 피해액은 약 40억원으로 전년보다 37% 증가했는데 보안 인력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p> <p contents-hash="bed66a888efcd34e8154ea48ca9501cbf0542691c20c0624c11b2f28d5fd1eff" dmcf-pid="uhR7VYtWjc" dmcf-ptype="general">보안 업체 포티넷은 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 사이버보안 기술 격차 보고서' 한국 시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전 세계 사이버보안 인재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포티넷이 매년 실시하는 연간 조사다.</p> <p contents-hash="6b83b8ba9caf0c33cb3462a7b8ed2fe44f92aaf06da32298738dab1b0e621e8a" dmcf-pid="7lezfGFYjA" dmcf-ptype="general">한국의 경우 2025년 12월 영국 시장조사 컨설팅 기관 사피오 리서치(Sapio Research)가 국내 IT 및 사이버보안 의사 결정권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응답자는 오너·C레벨 임원을 포함해 제조업(25%), 교육(17%), 기술·전문서비스(8%) 등 다양한 업종에 걸쳐 있다.</p> <p contents-hash="6cedb70db214379d07c14ff503c923d43ec6975cebf701492caa88110754e01c" dmcf-pid="zSdq4H3Gcj" dmcf-ptype="general">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82%가 최근 12개월 동안 1건 이상의 보안 침해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이는 2023년과 2024년 조사와 동일한 수준이다. 5건 이상의 침해를 경험한 기업도 22%에 달했다.</p> <p contents-hash="14fcdd42af2b7a9a8ad0cd0dd6423244b3fcd47f2295b0c139e9578c959f9697" dmcf-pid="qvJB8X0HAN" dmcf-ptype="general">침해 사고에 따른 비용 부담은 더욱 커졌다. 침해를 경험한 기업 가운데 74%는 복구 비용으로 100만달러(약 15억원) 이상을 지출했다고 답했다. 평균 피해액은 260만달러(약 39억원)로 전년 190만달러(약 28억5000만원)보다 37% 증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57d094e6adaf992b774dd2cedc63e744a592261c2876d6fc82666649610db0" dmcf-pid="BhR7VYtWk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도별 국내기업 평균 복구 비용. /포티넷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chosunbiz/20260601111109195yyih.jpg" data-org-width="2000" dmcf-mid="3qvNrPJ6A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chosunbiz/20260601111109195yy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도별 국내기업 평균 복구 비용. /포티넷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6e626406d88eabfa32180468f0430169a833be719c14430606363de63a1d5f" dmcf-pid="blezfGFYcg" dmcf-ptype="general">복구에 1개월 이상이 소요됐다는 응답도 61%로 전년(48%)보다 늘었으며, 평균 복구 기간도 1.7개월에서 2.2개월로 길어졌다. 가장 많이 발생한 공격 유형은 DoS·DDoS 공격(39%), 피싱(37%), 랜섬웨어(35%) 순이다.</p> <p contents-hash="39f49a7a146a61ed035bdf137c3983520c4331a6cb30ae3437de63c3fc019496" dmcf-pid="KSdq4H3Goo" dmcf-ptype="general">응답자들은 침해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사이버보안 기술 및 훈련된 인력 부족’(65%)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조직에 필요한 보안 솔루션 부족’(55%), ‘보안 인식 부족’(47%), ‘경영진의 투자 이해 부족’(45%) 순이었다.</p> <p contents-hash="a3954b412072d683469f078419d2f1fa9102450dafed8cf15cd827569e5e5d23" dmcf-pid="9vJB8X0HjL" dmcf-ptype="general">포티넷은 글로벌 위협 환경도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2026 글로벌 위협 환경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랜섬웨어 피해 건수는 전년 대비 389% 증가했으며, 취약점 공개 이후 최초 공격 시도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4.76일에서 24~48시간 수준으로 단축됐다.</p> <p contents-hash="1cf69f325116b98c271ea963f95dc641cab7c0a636fd3954003978251cf43951" dmcf-pid="2Tib6ZpXkn" dmcf-ptype="general">국내 응답 기업의 72%가 AI 기반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실제 사용 중이거나 실험 중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AI 기반 보안 도구가 팀의 업무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68%로, 전년(88%)보다 20%포인트 하락했다.</p> <p contents-hash="41efbb0bee8d40c27f9089b3542225cc308254ede302d1e5cf0d7718fe3b8901" dmcf-pid="VynKP5UZji" dmcf-ptype="general">밴 컨 포티넷코리아 지사장 대행은 “이번 조사는 국내 기업들이 사이버 보안에 AI를 도입하면서도 정작 이를 운용할 인력과 거버넌스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위협에 노출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보안을 위한 AI 활용이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지려면, 도구의 도입과 더불어 이를 관리할 전문 인력 양성과 경영진 차원의 전략적 대응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56f5b6e7ba20d4c1d972e74d0e4782ca9db6ae5785c066ffc50287a61e54d0" dmcf-pid="fWL9Q1u5AJ"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주소식] 반려견 순찰대 본격 활동…산책하며 불편사항 신고 06-01 다음 깃허브 코파일럿, 6월부터 종량제 전환…"월 3만원이 100만원으로" 개발자 반발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