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인재육성재단, 골프 꿈나무에 ‘함학기 지정 장학금’ 전달…15년째 동행 작성일 06-01 5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6/01/0000109426_001_20260601115614704.jpg" alt="" /><em class="img_desc">이병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사진 가운데)와 장학생들이 2026 함학기 지정 골프 장학생 장학 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안양시 제공</em></span> <br>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지역 내 골프 유망주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br> <br> 재단은 안양시 베네치아중강의실에서 ‘2026 함학기 지정 골프 장학생 장학 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br> <br> 이날 수여식에서는 뛰어난 기량과 성실한 태도로 장학생에 선발된 신성고등학교 골프 유망주 3명에게 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졌다. <br> <br> ‘함학기 지정 장학금’은 지역 운송업체인 영진교통㈜ 함학기 회장의 뜻에 따라 안양 지역의 우수한 골프 인재를 발굴·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012년 첫 지급을 시작한 이후 올해로 15년째 끊임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br> <br> 실제로 해당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성장한 지역 출신 선수들은 국내외 무대에서 맹활약 중이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황유민 프로와 올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포드 위민스 뉴사우스웨일스주(NSW)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오수민 프로 등이 이 장학금의 수혜자다. <br> <br> 이병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안양의 미래를 위해 오랜 시간 변함없이 고귀한 나눔을 이어오고 계신 영진교통 함학기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장학 증서를 받은 학생들 역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안양을 빛낼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단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유럽 스포츠 비즈니스 교육 기관 AMOS-ESBS 대학원생들, 체육공단 안내로 국민체력100 사업 등 체험 06-01 다음 중력파 관측 10년…'2세대 블랙홀' 존재 첫 확인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