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이해진 의장 만나고 네이버 1784로?…"8일 유력" 작성일 06-01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엔비디아·네이버 AI 동맹 구체화 주목…"피지컬·국방 AI 확장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2Nr4SHlv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b629292c9cb1dd94c7bf15a7caae1bfbaf2bb03916b03065b6f52a42f6f819" dmcf-pid="ZVjm8vXS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552796-pzfp7fF/20260601121820637xvue.png" data-org-width="500" dmcf-mid="Hvq4WegR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552796-pzfp7fF/20260601121820637xvue.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1960148e92f707a76c5116f5f7d1288aa0caf5912dd4bfe234cc0d28ca33c07" dmcf-pid="5fAs6TZvTL"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네이버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협력 확대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5204477e904f05f74a9570353a6a3eec5706d7edfe1eb0ac6672ebf78277c08d" dmcf-pid="14cOPy5Tln" dmcf-ptype="general">1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황 CEO가 오는 5일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과 회동한 뒤 같은 달 8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을 방문하는 방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만남이 네이버의 AI 인프라·피지컬 AI·국방 AI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68df37d265cef86098c138cd4f4ca0685097cdebc9e8101eff1a6d320472e5d" dmcf-pid="t8kIQW1yhi" dmcf-ptype="general">네이버와 엔비디아의 협력은 이미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구체화돼 왔다. 지난해 10월 네이버클라우드와 엔비디아는 차세대 피지컬 AI 플랫폼 공동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당시 네이버는 엔비디아의 블랙웰 GPU 6만장 공급 물량을 확보했다. 이는 삼성전자, SK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각각 5만장씩 배정받은 것보다 많은 규모로 네이버가 국내 주요 AI 인프라 수요처로 부상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p> <p contents-hash="5f87b9919343fa0692ff492a19b31628aa86b6ff82e0624f36b7cf96279c7ace" dmcf-pid="F6ECxYtWWJ"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엔비디아 측의 실무 협력 움직임도 이어졌다. 지난 4월 말 황 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가 네이버 1784를 찾아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과 회의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b2ee41ab9ed7cc2101b753892eadd5d62a9e2d46b9efcb1cad9adb3fdaa36a8d" dmcf-pid="3PDhMGFYCd" dmcf-ptype="general">1784는 로봇,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5G 특화망 등 네이버의 미래 기술이 집약된 공간으로 지난 3월 리사 수 AMD CEO가 방문해 네이버와 AI 생태계 확장 및 차세대 인프라 협력 MOU를 체결한 곳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b2c6fc8f07a1190903955a2c13289c247a927459c846d868a338d6218d61cf45" dmcf-pid="0QwlRH3GSe" dmcf-ptype="general">관전 포인트는 협력 범위의 확장이다. 네이버는 자체 초거대 AI 하이퍼클로바X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디지털트윈, 로보틱스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엔비디아의 GPU와 옴니버스·로보틱스 플랫폼이 결합될 경우 제조·로봇·공공 영역을 넘어 국방 AI로도 활용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 </p> <p contents-hash="48ccc68b02a96009d9bab067283741dc374a4189c337ead016f2424acaa0aebf" dmcf-pid="p0MouEIkSR" dmcf-ptype="general">최근 전쟁 양상에서 AI 기반 정보 분석과 의사결정 지원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데이터 주권과 보안 인프라를 갖춘 네이버클라우드의 역할도 부각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f52829c9c5b1f366134b17e8a6217994de77a9cfd84196844adcc2052b98c567" dmcf-pid="UpRg7DCElM" dmcf-ptype="general">관련 기대감은 주가에도 반영됐다. 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7분 기준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2만9000원(12.39%) 오른 26만3000원에 거래됐다.</p> <p contents-hash="f7b6ea75b088e73d12ee58f78c15aabca8849db5e3e0b24484f453631dcbb170" dmcf-pid="uUeazwhDWx" dmcf-ptype="general">황 CEO의 방한과 이 의장 회동 가능성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회동이 성사되면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난 이후 약 7개월 만이다.</p> <p contents-hash="d494e26503a7e3b8428f80f0e3679ce20e801d15ddc982234615399c767d449d" dmcf-pid="7udNqrlwlQ" dmcf-ptype="general">다만 엔비디아와 네이버는 관련 상세 일정 및 의제에 대해선 "확인해 줄 내용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a64813d9959eac8191085589a0769543aa243c1566e87407a7ad528348d3107" dmcf-pid="z7JjBmSrTP"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황 CEO의 1784 방문과 이 의장 회동이 실제 협력 발표로 이어질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핵심은 회동 자체보다 네이버가 엔비디아와의 접점을 소버린 AI, 피지컬 AI, 국방 AI를 아우르는 실질 사업 모델로 전환할 수 있느냐로 보인다"며 "이번 방한은 네이버 AI 동맹의 방향성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5라운드 뛰더라” 천하의 토푸리아도 혀 내둘렀다…‘UFC 체력왕’ 누구? 06-01 다음 '알리의 습격'? 중기·벤처 해외 진출 도와줄까?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