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 헛소리하고 있다" 충격 비난...'UFC 전설' 앤더슨 실바, 화이트 회장 일방적 퇴출 비화 공개에 분개 작성일 06-01 5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1/0002248080_001_20260601124111659.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UFC 전설의 파이터 앤더슨 실바가 과거 자신의 퇴출 비화를 공개한 데이나 화이트 회장을 향해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br><br>미국 매체 '로우킥 MMA'는 31일(한국시간) "실바가 화이트 회장의 발언에 날 선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1/0002248080_002_20260601124111753.png" alt="" /></span></div><br><br>실바는 한 시대를 풍미한 스타다. 특히 MMA 최고봉이라 불리는 UFC에서 미들급 최다 타이틀 방어와 최다 연승 기록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고의 파이터로 자리매김했다.<br><br>다만 대기록을 세운 전설도 세월의 무게를 피해 갈 수는 없었다. 2019년 이스라엘 아데산야에게 패배한 것을 시작으로 제러드 캐노니어에게 연이어 무릎을 꿇었고, 설상가상으로 2020년 유라이어 홀에게마저 패배를 당했다. 결국 기량 저하를 극복하지 못한 그는 UFC와의 재계약이 불발되며 쓸쓸히 옥타곤을 떠나야만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1/0002248080_003_20260601124111819.png" alt="" /></span></div><br><br>당시의 방출 결정은 실바를 크게 분노하게 만들었다. 화이트 회장은 최근 '롤링스톤'과의 인터뷰를 통해 실바가 홀에게 패배한 직후 커리어가 끝났다는 통보를 받자 몹시 분노했고 밝히면서 "그날 이후 오늘날까지도 실바와 나와 대화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br><br>나아가 화이트 회장은 실바의 연패를 부풀려 "8경기, 9경기, 혹은 10경기 연속으로 졌다"고 설명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1/0002248080_004_20260601124111853.png" alt="" /></span></div><br><br>화이트 회장의 이 같은 발언이 전해지자, 실바는 날선 반응을 보였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댓글을 통해 "완전 코미디다. 대머리가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난 이미 단체를 떠난 지 수년이 지났건만, 보아하니 지금 뛰고 있는 현역 파이터들이나 그 대머리나 내가 세운 업적들을 잊지 못하는 모양"이라며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br><br>이어 "내 사전에 핑계 따윈 없었고 그저 닥치는 대로 다 패버렸다는 걸, 그리고 내가 대회를 한두 번 구한 게 아니라는 걸 그 대머리도 속으로는 아주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자신이 UFC에 바쳤던 헌신을 강조했다. <br><br>끝으로 "참고로 말해두자면, 그 대머리는 숫자도 제대로 셀 줄 모르는 것 같다"고 일갈하며 화이트 회장의 주장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01/0002248080_005_20260601124111893.png" alt="" /></span></div><br><br>한편, 실바는 UFC를 떠난 뒤 복싱 무대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훌리오 세자르 차베스 주니어, 티토 오티즈, 차엘 소넨 등 굵직한 이름들과 주먹을 맞대며 링 위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다.<br><br>그의 마지막 매치는 지난해 12월 열린 타이론 우들리와의 맞대결로, 당시 2라운드에서 KO 승리를 거두며 건재함을 과시한 바 있다.<br><br>사진=UFC, 게티이미지코리아, 롤링스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부터 화천 숙박객 파크골프 무료…체류형 관광 키운다 06-01 다음 카카오 정신아 "카카오톡 1위 탈환 목표"…조직 정비 속도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