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16강 진출하면 20억원 추가 포상…정몽규 회장 별도 기부 작성일 06-01 30 목록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월드컵 대표팀의 북중미 대회 선전을 기원하며 통 큰 기부를 공언했다.<br><br>정 회장은 1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월드컵 대표팀이 토너먼트를 통과할 때마다 포상금을 추가 지급하겠다"면서 "32강 진출시 10억, 16강 진출시 20억, 8강 진출 시 30억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br><br>추가 포상금 집행은 대한축구협회 예산이 아닌 별도 기부로 이뤄진다.<br><br>정 회장은 대표팀이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서 축구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같은 기부를 결정했다.<br><br>정몽규 회장은 얼마 전 홍명보 감독을 포함한 주장 손흥민 등 선수단 일부와의 영상 통화를 통해 이 사실을 대표팀에 먼저 전달했다.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은 이 자리에서 감사를 전달하며,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각오를 다진 것으로 알려졌다.<br><br>이미 대한축구협회가 2026 월드컵 대표팀의 포상금 지원 규모를 사상 최대 기준으로 확정했던 만큼 대표팀은 이번 정몽규 회장의 추가 포상금 결정으로 더 큰 동기부여 속에 월드컵 본선을 준비하게 됐다.<br><br>한편, 대한축구협회가 지난달 26일 발표한 2026 북중미 월드컵의 대표팀 포상금 지급 기준에 따르면 선수들은 1인당 5,000만 원의 기본 수당을 포함, 32강 진출 시 1억을 시작으로 토너먼트 통과 시마다 1억씩을 추가로 받게 된다. 또한 승리 수당은 조별리그 3,000만 원, 32강 5,000만 원 등 상위 라운드 진출 시마다 액수가 커지는 ‘성과 비례형’ 단계별 누적 가산 방식으로 지급받을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체육인재개발원, 장흥군·소방서와 합동 구조 훈련 실시 06-01 다음 ‘1등만 28건’ 무승부 2경기에 그친 축구토토 승무패 31회차…개별 적중금 1억 1000여만 원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