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T인]윤국진 KAIST AI대학장 “질문이 중요한 시대…미래 설계하는 교육·연구혁신 플랫폼 될 것” 작성일 06-01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AIST AI대학 비전선포식 개최....AI 시대 맞게 대학 교육도 변모해야<br>“AI, 인간 지적활동의 새 생태계”...KAIST, “풀 스택 AI 플랫폼 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fc8vXSC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37a7d01ac46c641f1300f83b840bd4b9e60ff57a84f36ff1439edbf4ab7c50" dmcf-pid="WUD1r9PK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국진 KAIST AI대학장이 1일 ‘KAIST AI대학 비전 선포식’에서 AI시대 대학 역할과 인재양성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dt/20260601152116775zpnk.jpg" data-org-width="640" dmcf-mid="U2Jhnt71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dt/20260601152116775zp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국진 KAIST AI대학장이 1일 ‘KAIST AI대학 비전 선포식’에서 AI시대 대학 역할과 인재양성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644c111ad5e64ff6c82d8d7f003179c6776e09c4f302c69908f99afc794221" dmcf-pid="Yuwtm2Q9Ti" dmcf-ptype="general"><br> “앞으로의 인공지능(AI) 시대는 지식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 것보다 지식을 어떻게 연결해 해석하고 검증한 뒤 새로운 질문으로 발전시키는지가 더 중요해질 겁니다.”</p> <p contents-hash="c25c117abd272e561d37bd00bd93958a9434818b7e0b14639f7971cd48175463" dmcf-pid="G7rFsVx2hJ" dmcf-ptype="general">윤국진 KAIST AI대학장은 1일 대전 KAIST 정근모컨퍼런스홀에서 열린 ‘KAIST AI대학 비전 선포식’에서 AI 시대의 경쟁력은 ‘질문하는 능력’에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84e35e3586cec533945b870743942e7f0c19b5eb15c5fa8a995821564c02625d" dmcf-pid="Hzm3OfMVSd"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는 AI 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과 교육·연구 혁신, 산업 협력, 책임 있는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KAIST AI대학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p> <p contents-hash="7c1220a5c5af209d2ed054a53bef0bc3fe8f96a676a8909e58f268425cf1c94e" dmcf-pid="Xqs0I4RfSe" dmcf-ptype="general">KAIST는 지난해 12월 학부 100명, 대학원생 200명 규모의 AI대학을 신설, 운영하고 있다. 첫 학기에는 학부생 12명이 전공을 선택했으며, 가을학기 대학원 과정 신입생 모집에 187명이 지원했다.</p> <p contents-hash="31826ed51011360d04c0468d6b4f63e0f1ac0b40d816ea1588485c3beb6a1b62" dmcf-pid="ZBOpC8e4vR" dmcf-ptype="general">윤 학장은 이날 ‘AI대학의 비전과 혁신 방향’ 발표에서 “AI는 더 이상 단순 업무 도구에 머물지 않고, 인간이 문제를 정의하고, 지식을 찾고, 가설을 만들고, 판단을 내리는 방식에 깊이 관여하며 인간의 지적 활동이 이뤄지는 새로운 생태계로 변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38b0aef7c0daa0597835613c653ad986c7e0e55c16daf6c2cffa7821e4d2d825" dmcf-pid="5bIUh6d8SM" dmcf-ptype="general">AI대학의 출발점도 단순히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그치지 않고 AI와 함께 어떤 지식 생태계를 만들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교육과 연구혁신이 이뤄져야 한다고 피력했다.</p> <p contents-hash="4f319e16541c25d545d2e8fe1b456f6a81f7ddfbe20244d2803c603372976e11" dmcf-pid="1KCulPJ6Wx" dmcf-ptype="general">그는 AI가 과학기술과 대학의 역할을 △새로운 인지 인프라 △질문과 검증의 시대 △인간의 판단과 책임 등 세 가지 차원에서 바꿔가고 있다고 봤다.</p> <p contents-hash="471e31eda7cc949a34541db549a6a7ad14a15f6a0e8c59a1081b0bf0f827e798" dmcf-pid="t9h7SQiPWQ" dmcf-ptype="general">윤 학장은 “앞으로의 대학 교육은 정답을 빨리 찾는 훈련을 넘어 문제를 구조화하고, 답을 검증하고, 최종 판단에 책임지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길러야 한다”며 “이것이 AI 시대에 대학 교육이 바뀌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b1cc83b4ef40fbf4ce316fab314f8a4230b77e073c4d3c230b2c40fff0a275c6" dmcf-pid="F2lzvxnQWP" dmcf-ptype="general">AI 시대 인간의 역할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AI가 더 많은 답을 만들어 낼수록 인간은 그 답을 해석하고 방향을 정하는 역할의 깊이를 더욱 심도있게 수행하는 능동적 주체가 돼야 한다는 주장이다.</p> <p contents-hash="6e9633d5f0dac9e838058d6f541c4c348bdcd5c2f5ff6567ae8fc88e8f2de435" dmcf-pid="3VSqTMLxh6" dmcf-ptype="general">그는 “AI에 생각을 전적으로 맡기고, 인간의 시스템 뒤에 물러서는 시대가 돼선 안 된다”며 “AI 시대 인간은 단순 사용자가 아니고 질문을 설계하고 판단을 내리며 기술이 향하는 방향을 정하는 주체가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a111b3e4e5a79f2b926099a23597aa7ea5ac7d5642d1ad4154e5141e37205024" dmcf-pid="0fvByRoMv8" dmcf-ptype="general">이를 바탕으로 인간은 AI가 제시한 결과가 타당한지, 어떤 데이터와 전제에 기반하고 있는지, 어디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지를 예측하면서 더 넓은 영역으로 사고를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1734542e965ae2cbf8a97417840a24b2bed3c78e1cc294bdfa29feae5a789e" dmcf-pid="p4TbWegRl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국진 KAIST AI대학장이 1일 ‘KAIST AI대학 비전 선포식’에서 발표하고 있다.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dt/20260601152118154lerw.jpg" data-org-width="640" dmcf-mid="x6SqTMLx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dt/20260601152118154ler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국진 KAIST AI대학장이 1일 ‘KAIST AI대학 비전 선포식’에서 발표하고 있다.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a6b43a6acdf0609a9f70c8f18c631e3b0f708a60dcaf6240d047ec0c56f0a8" dmcf-pid="UWJhnt71Wf" dmcf-ptype="general"><br> AI 시대 인재상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정의했다.</p> <p contents-hash="ecb1fc948984d351c901a37e94c545e6c2667f3db976f8ab13ad997640038c96" dmcf-pid="uYilLFztWV" dmcf-ptype="general">그는 “AI 시대 인재는 문제를 제대로 정의하고, AI와 결과를 해석하며, 실제 세계의 맥락에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이런 차원에서 KAIST AI대학은 AI를 아는 도메인 인재, 도메인을 이해하는 AI 인재, 시스템과 책임을 함께 이해하는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cdf8def01ed1e61cc4059ac7158721e4f963d9549c138f256467fe2f729269" dmcf-pid="7GnSo3qFC2" dmcf-ptype="general">KAIST AI대학의 비전에 대해서는 “AI와 함께 인간의 지적 역량을 확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식 생산과 책임 있는 미래 설계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AI 교육·연구 혁신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AI 코어, AI 시스템, AI 플러스×AX, AI 미래 등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풀 스택 AI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5936d9890f7c9b5f38a916385820c013101ef729d787999a0377c35b595f698" dmcf-pid="zHLvg0B3C9" dmcf-ptype="general">윤 학장은 KAIST AI대학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단순히 AI 인재를 배출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학과, 대학원, 교육, 산학협력, 창업, 글로벌 협력 등이 서로 연결되는 거대한 순환 플랫폼이 되도록 운영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a135d75f40d7fd1c4ce47806b0316506aebeae81e26d16d58a3c741a27116cde" dmcf-pid="qXoTapb0hK" dmcf-ptype="general">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우고, 연구실에서 도전하며, 산업과 창업 현장에서 쌓은 경험이 교육과 연구로 다시 들어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대한민국 AI 경쟁력의 핵심 기반이 되겠다는 게 윤 학장의 복안이다.</p> <p contents-hash="684cc99582e75c6fdbd506bd7156a77d4b051231e2a9674645b2453ef1956295" dmcf-pid="BZgyNUKpWb" dmcf-ptype="general">그는 “KAIST AI대학은 세계 최고 수준의 AI 인재 양성과 연구 혁신을 선도함과 동시에 산업·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글로벌 AI 허브로 성장하겠다”며 “AI 시대 새로운 교육·연구 모델을 제시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3bff9f24ae020b01c33317260df579ecd9aa0c07e8660595cd2ac88ad24d602" dmcf-pid="b5aWju9UCB" dmcf-ptype="general">한편, KAIST는 세계적 AI 석학인 요슈아 벤지오 캐나다 몬트리올대 교수, 조경현 뉴욕대 교수, 오상록 KIST 원장, 이연수 NC AI 대표 등 산학연 AI 전문가를 ‘KAIST AI대학 자문단’으로 위촉했다.</p> <p contents-hash="b3f8664466229a52296772c19309ebe9a2a683e555b6674ead952938724aa827" dmcf-pid="K1NYA72uSq" dmcf-ptype="general">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고속도로] 공공 인프라 대전환…정부 IT 지형 '분산형'으로 바뀐다 06-01 다음 SKT,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 팹 디지털 트윈 시스템 구축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