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40년 만의 PC 대혁명… 애플·IBM 진영 바꿀 RTX 스파크 출격” [컴퓨텍스 2026] 작성일 06-01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VIEW] 엔비디아, 가속 PC 프로세서 RTX 스파크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k9So3qF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8a9b1c760e3cf166578fe556c8b115af783c3f59193f19e87b6ff6ee85809f" dmcf-pid="HE2vg0B3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552796-pzfp7fF/20260601151808094zhvw.png" data-org-width="640" dmcf-mid="Y97seX0H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552796-pzfp7fF/20260601151808094zhvw.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c97a2c17c7b96986682cf1c299415fc547e0302b2e67c85c93d0c2b88c91088" dmcf-pid="XDVTapb0Wx"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엔비디아(NVIDIA)가 컴퓨텍스(COMPUTEX) 2026에서 차세대 윈도우(Windows) PC의 가속 컴퓨팅 구현을 위한 새로운 반도체 프로세서인 RTX 스파크(RTX Spark)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6724a2a1169191cef7b8dcfa393401abed2c78759dd2f39c044b6c984652a339" dmcf-pid="ZwfyNUKpvQ"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컴퓨텍스 2026을 맞이해 개최한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NVIDIA GTC Taipei)에서 개인용 컴퓨터 아키텍처를 전면 재정의했다.</p> <p contents-hash="f8c6f7e300c8dd907bb2a54357f573f244ad88917d6f9bfde3c53bcabcb4446b" dmcf-pid="5r4Wju9UTP" dmcf-ptype="general">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기조연설을 통해 “사용자가 마우스를 클릭하고 타이핑하며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실행하던 과거의 PC 패러다임은 완전히 끝났다”라며 “이제 PC는 사용자의 숨은 의도를 스스로 이해하고 자율적으로 도구를 다루는 인공지능 에이전트 실행 환경으로 전면 체질 개선을 이뤄야 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212f49cd43694353b108b7db5a1efa8ab114e113be123e1dc5da1e6f937b60c" dmcf-pid="1m8YA72uW6"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어 온디바이스 가속 칩셋의 사양을 전격 공개했다. 황 CEO는 “RTX 스파크는 엔비디아가 지난 33년 동안 빌드업한 하드웨어 에코시스템과 쿠다(CUDA) 소프트웨어 자산의 모든 정수를 단 하나의 칩셋으로 정밀 응축해 낸 결정체다”라며 “디지털 생물학부터 물리 시뮬레이션, 천체 물리학 연산과 초고화질 게이밍에 이르기까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컴퓨터 과학 프로그램들을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자율 에이전트와 함께 수행해 내는 혁명의 촉매제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514efbfb2c4f4096882c05181f0b2bf0c003626db2a17a9b5831b626916e4ff" dmcf-pid="ts6GczV7S8" dmcf-ptype="general">RTX 스파크는 10개의 Arm Cortex-X925 코어와 10개의 Arm Cortex-A725 코어로 구성된 20코어 Arm 기반 엔비디아 그레이스 CPU와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RTX GPU 및 완전 통합 메모리를 단일 다이 위에 결합했다. TSMC의 최첨단 3나노미터 공정으로 제조되며 총 700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약했다. 6144개의 쿠다 코어를 품어 단일 디바이스 기준 1페타플롭스(Pflop)의 인공지능 연산 제원을 제공한다. 칩렛 구조의 경계면 횡단 병목 현상 없이 128기가바이트(GB) 용량의 통합 메모리와 코어 간 직접 통신을 지원하여 다이 내부 통신 속도를 50% 향상시켰다.</p> <p contents-hash="829b925c979a9c9e6c0f8bc68270d95c5982a9db6fdae33b7be35223e7fd1e4f" dmcf-pid="FOPHkqfzy4"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Windows on Arm’ 생태계의 차세대 자율 에이전틱 런타임 표준을 수립했다. 기존 쿠다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스택과 윈도우 바이너리 프로그램을 100% 네이티브 호환 구동한다. 어도비(Adobe)는 프리미어와 포토샵의 핵심 렌더링 코어를 RTX 스파크 아키텍처 및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서버 인터페이스에 맞춰 전면 재설계해 실제 작업 처리 속도를 2배 단축시켰다.</p> <p contents-hash="1b54ccbc99f36ff47470a0910d9db27ccaaf390eca044f76ecb7a1c9257460ea" dmcf-pid="3GoulPJ6lf"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RTX 스파크 플랫폼의 성능을 기반으로 세 가지 전용 하드웨어 라인업을 동시에 출격시킬 방침이다. 세부 제품군은 ▲상시 전력 제약 없이 로컬 환경에서 네모트론 모델과 오픈셸(OpenShell) 샌드박스를 24시간 미터기 없이 구동하며 스마트홈, 카메라, 가전기기 전반을 연동·자율 통제하는 ‘RTX 스파크 데스크톱’ ▲이동 중에도 플럭스 2(Flux 2) 모델 등을 활용해 고부하 3D 그래픽 및 건축 디자인 레이아웃을 실시간 렌더링하는 초슬림 ‘RTX 스파크 랩톱’ ▲ 768GB의 통합 메모리를 장착해 클라우드 없이 개인 데스크 옆에서 1조 개 파라미터 규모의 거대 거대언어모델(LLM)과 복합 자율 에이전트 서브그룹을 동시에 파인튜닝할 수 있는 20페타플롭스 연산 제원의 ‘DGX 스테이션 포 윈도우(DGX Station for Windows)’ 워크스테이션이다.</p> <p contents-hash="fb367f659ea23d2709e715656b3c6f0be05ad1b0ce6bbe27e7a8965bfdb1a2e3" dmcf-pid="0Hg7SQiPCV" dmcf-ptype="general">MSI, 기가바이트 등 전 세계 PC 시스템 제조업체들이 해당 하드웨어 패밀리 로드맵 구축에 전면 참여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종식 “인천시 F1 한국 파트너사, 국내 발전 공기업과 분쟁” 06-01 다음 [AI 고속도로] 공공 인프라 대전환…정부 IT 지형 '분산형'으로 바뀐다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