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AI도 소용없네"…韓 기업 5곳 중 4곳, 1년새 침해 경험 작성일 06-01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포티넷, '사이버보안 기술 격차 보고서' 한국 조사 결과 발표<br>국내 기업 침해 경험률 82%…평균 피해액 39억원으로 증가<br>기업 10곳 중 7곳, AI 보안 도입에도 효과 체감 20%p 하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AiEflGht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6c18c8252d81fe39e38493c801a92ad18e74ed53b3147975c57ced31d7324a" dmcf-pid="2cnD4SHl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포티넷은 이러한 내용의 '2026 사이버보안 기술 격차 보고서' 한국 시장 조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 2026.06.01. (사진=포티넷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newsis/20260601153511864kknb.jpg" data-org-width="720" dmcf-mid="BrESJ5UZ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newsis/20260601153511864kkn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포티넷은 이러한 내용의 '2026 사이버보안 기술 격차 보고서' 한국 시장 조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 2026.06.01. (사진=포티넷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4c528eb882d1ad657af2df96a257d4995810af9cd383716f3292b9aa8007c9" dmcf-pid="VkLw8vXSHT"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국내 기업 5곳 중 4곳이 최근 1년간 보안 침해 사고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솔루션 도입이 늘었지만 이를 운용할 전문 인력과 거버넌스가 부족해 실제 효과는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p> <p contents-hash="97cf0715e74ecfd6380e75ee8e1ecdfed55a71815050a8ec9d993c383795a402" dmcf-pid="fEor6TZvHv" dmcf-ptype="general">포티넷은 이러한 내용의 '2026 사이버보안 기술 격차 보고서' 한국 시장 조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9c33d2506d5b88d9bdef853d45af2c2c16a287159ccf63a4ae48acbd2e92a610" dmcf-pid="4DgmPy5T5S"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국내 IT·사이버보안 의사결정권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a888a0dc4654ca4072b7e2357e4d5dd741c266c310c974b8ba9d70b2228bcd40" dmcf-pid="8wasQW1yZl" dmcf-ptype="general">조사 결과 국내 응답 기업의 82%가 지난 12개월간 1건 이상의 보안 사고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이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같은 수준이다. 5건 이상의 침해를 경험한 기업도 22%에 달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06f3a8a2e959844bee833d4676ef8d4df5b6fbd94880f6002bced369baf8e4" dmcf-pid="6rNOxYtW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포티넷은 이러한 내용의 '2026 사이버보안 기술 격차 보고서' 한국 시장 조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 2026.06.01. (사진=포티넷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newsis/20260601153512041ekrp.jpg" data-org-width="720" dmcf-mid="bjtbSQiP1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newsis/20260601153512041ek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포티넷은 이러한 내용의 '2026 사이버보안 기술 격차 보고서' 한국 시장 조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 2026.06.01. (사진=포티넷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b497f70c749d1d598bf204919a1d0fc09bd85ac5afd80abebb30da909c57c3" dmcf-pid="PmjIMGFYXC" dmcf-ptype="general"><br> 피해 규모도 커졌다. 침해를 경험한 기업 중 74%는 복구 비용으로 100만 달러(약 15억원) 이상을 지출했다. 평균 피해액은 260만 달러(약 39억원)로 전년 190만 달러 대비 37% 늘었다. 복구에 1개월 이상 걸렸다는 응답도 61%로 전년 48%보다 증가했다. 평균 복구 기간은 1.7개월에서 2.2개월로 길어졌다.</p> <p contents-hash="26036d6cb4d316a73b29bf20ee936adcf63ea5fae0ffe689e5ec03e46f5ce190" dmcf-pid="Qe4iUkOcGI" dmcf-ptype="general">가장 많이 발생한 공격 유형은 서비스 거부·분산서비스거부(DoS·DDoS) 공격이 39%로 가장 많았다. 이어 피싱 37%, 랜섬웨어 35% 순이었다.</p> <p contents-hash="9dce66d5353704ae6d7e7a3a931480e2429e4667af92a9dc17cf97716422ff6d" dmcf-pid="xd8nuEIk1O" dmcf-ptype="general">침해 원인(복수 응답)으로는 '사이버보안 기술 및 훈련된 인력 부족'이 65%로 가장 많았다. '조직에 필요한 보안 제품 부족'(55%), '보안 인식 부족'(47%), '리더들의 투자 이해 부족'(45%)이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2137fd50d381c9b88aaaf99f193f67587c7953731a0297598fc79138e50ad892" dmcf-pid="yHl5czV7Hs" dmcf-ptype="general">보안 사고는 경영진 리스크로도 이어지고 있다. 응답 기업의 43%는 침해 사고 이후 이사회 구성원 또는 최고경영진(C레벨 임원)이 직위 상실, 벌금, 징역 등 제재를 받았다고 답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39dac87e69c1deda86681096b1922148af16c4d704270b9335df2e85615588" dmcf-pid="WXS1kqfz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포티넷은 이러한 내용의 '2026 사이버보안 기술 격차 보고서' 한국 시장 조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 2026.06.01. (사진=포티넷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newsis/20260601153512203pmsm.jpg" data-org-width="720" dmcf-mid="KRu4GJNd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newsis/20260601153512203pms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포티넷은 이러한 내용의 '2026 사이버보안 기술 격차 보고서' 한국 시장 조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 2026.06.01. (사진=포티넷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c6145959c738fa6c6b63c5b4db92f58391b9c8012de46d9c4db080a7af98b4" dmcf-pid="YZvtEB4qYr" dmcf-ptype="general">AI 보안 도입도 과제로 떠올랐다. 국내 응답 기업의 72%는 AI 기반 사이버보안 솔루션을 사용 중이거나 실험 중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AI 기반 보안 도구가 팀의 업무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68%로 전년 88%보다 20%포인트(p) 하락했다.</p> <p contents-hash="05bb17114988def5a79bbd6d72b297e699fb9778357fd19f13bab75f69e1a122" dmcf-pid="G5TFDb8BZw" dmcf-ptype="general">AI 도입 시 예상되는 과제로는 'AI 전문 인력 부족'과 'AI 관련 위험 이해·관리의 어려움'이 각각 50%로 가장 높았다. 향후 3년간 수요가 가장 크게 늘어날 역할로는 'AI 감독·거버넌스 직군'이 68%로 꼽혔다.</p> <p contents-hash="58bcf11beff91b51a3789286b07b41df9b80b81d112febce6272838ff27e8d8c" dmcf-pid="H1y3wK6bZD" dmcf-ptype="general">밴 컨 포티넷코리아 지사장 대행은 "국내 기업들이 사이버보안에 AI를 도입하면서도 정작 이를 운용할 인력과 거버넌스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위협에 노출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보안을 위한 AI 활용이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지려면 도구 도입과 함께 전문 인력 양성, 경영진 차원의 전략적 대응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5934e9ec16311218cf41a70389e1bc31c70d4acbaef2972170897db285cebca" dmcf-pid="XtW0r9PKtE"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alpaca@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젠슨 황 “대만 공급망은 에이전틱 AI 시대 여는 세계 최고 생태계” [컴퓨텍스 2026] 06-01 다음 '박태준·김유진 출격' 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4일 로마서 개막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