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AI 노트북 시장 진출 선언…삼성·SK 메모리 수혜 기대 작성일 06-01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HQlVhYCl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ce1310bb7f6a83c5a58210eb43d8e55178013adf96e97b61bca9e5de3d6dce" dmcf-pid="1XxSflGh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에서 RTX 스파크 GPU를 장착한 AI 노트북 컴퓨터를 설명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joongang/20260601154520505wtuf.jpg" data-org-width="1280" dmcf-mid="ZtVmqrlw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joongang/20260601154520505wt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에서 RTX 스파크 GPU를 장착한 AI 노트북 컴퓨터를 설명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ecc220f8250a3a9ddbea2b8d274f2b162e1a5a7c399739125cb9cf022061db" dmcf-pid="tZMv4SHlCA" dmcf-ptype="general">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첫 인공지능(AI) PC용 칩을 공개하며 AI 노트북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해당 제품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성능 저전력 메모리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돼 국내 반도체 업계의 수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8977b16b0051a05bf4a388ecb6185e8493d6c422eb8de8f2eebde43bbbbe6b0a" dmcf-pid="F5RT8vXSvj" dmcf-ptype="general">황 CEO는 1일 대만 타이베이 뮤직센터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우리는 창작과 게이밍, AI 에이전트를 위해 개인용 PC를 재발명하고 있다"며 "새로운 개인용 컴퓨팅 혁명의 시작은 엔비디아 RTX 스파크"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e5efb8db8acb14052528177411849b2e0f6b5ba41316de0c1acbad5345627c4" dmcf-pid="31ey6TZvvN" dmcf-ptype="general">RTX 스파크는 엔비디아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선보인 AI 노트북 플랫폼이다. 엔비디아는 이 제품군에 AI PC용 신형 칩 'N1 X'를 탑재했다. </p> <p contents-hash="15859a7313dca75009e774a8cfc6fd41f92f835f7fde5b806e411d4460d67be7" dmcf-pid="0tdWPy5Tya" dmcf-ptype="general">황 CEO는 "N1 X는 엔비디아의 소프트웨어 스택이 100% 구동되는 아름다운 칩"이라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0c2809594c146e712e9b2dd4df185fa542ff3253c792ac3d64f573cddfa1e4d9" dmcf-pid="pFJYQW1yhg" dmcf-ptype="general">N1 X는 엔비디아가 대만 반도체 설계업체 미디어텍과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엔비디아가 AI 노트북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사실상 첫 PC용 칩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인텔과 AMD가 주도해온 PC 프로세서 시장에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p> <p contents-hash="9d2a24f98f8041e4caf4c4208fd9d55a41f1a2c883384e9201a378a1aa46e13b" dmcf-pid="U3iGxYtWho" dmcf-ptype="general">특히 N1 X에는 128GB 규모의 대용량 메모리가 탑재됐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9.6Gbps급 LPDDR5X 16GB 메모리 8개가 적용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10077f18c2a72ac970e8efeb4da5d810792a29a5206fac07304fed9a105522d3" dmcf-pid="upLXRH3GWL" dmcf-ptype="general">AI 데이터센터용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AI PC 시장까지 고용량 메모리 수요가 확대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신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p> <p contents-hash="d90e93f6542ff1e993eb9ac872e146cfe5d7454d079ddb1d6ee0a4ee6d433377" dmcf-pid="7UoZeX0Hvn"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날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Vera Rubin)'의 양산이 본격화됐다고도 밝혔다. </p> <p contents-hash="bc473900e15e291a6c39cec369b3552cbb0c32f70184b316f225d7b66e408fb1" dmcf-pid="zug5dZpXWi" dmcf-ptype="general">그는 "현재 베라 루빈은 완전히 생산 단계에 들어갔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메모리가 탑재된다고 설명했다. 베라 루빈에는 차세대 HBM4가 적용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a1e2a099cd52c13ec3240878666834a1736415262b3e6908c06dd76b6adce4dd" dmcf-pid="q7a1J5UZCJ"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이날 CPU '베라'를 기반으로 한 베라 컴퓨트와 베라 블루필드 등 다양한 제품군도 공개했다. 업계에서는 이들 제품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LPDDR5X 메모리가 사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p> <p contents-hash="7bccc7af6ee4ffb4632f0b094fb582d4ac2ce1847d68a12d16c2f64f674a01d5" dmcf-pid="BzNti1u5vd"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최 회장은 기조연설을 지켜보며 AI 산업 변화와 SK하이닉스의 역할 확대 가능성을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432d1706151006fa6c74299d814525441fb53745e07c530f7828cc7d94a2ea89" dmcf-pid="bqjFnt71he" dmcf-ptype="general">황 CEO는 연설에서 AI가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86608dfc8caca35bfa72ae5abfa9d115cd92ca93c3b348d6881798fede7957d9" dmcf-pid="KBA3LFztSR" dmcf-ptype="general">그는 "전 세계 3000만명의 개발자가 약 3조달러의 급여를 받지만 현재는 그 세 배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3조달러의 비용으로 9조달러 규모의 생산성을 창출하는 것이 AI의 잠재력"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995c330af6a8fe1edff5d2145e4f344163204ebdc5589f5a5fe95b5368e122e" dmcf-pid="9bc0o3qFCM" dmcf-ptype="general">이어 "AI 때문에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AI가 만들어내는 생산성 혁신 덕분에 기업들은 오히려 더 많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채용하려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746f69620999ac688af11709b629542d29df70fff849d788b118972fe585a97b" dmcf-pid="2Kkpg0B3Cx" dmcf-ptype="general">정재홍 기자 hongj@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클라우드, 국방AX 수장에 유경범 총괄… 독자 AI 모델로 승부수[only 이데일리] 06-01 다음 국가 AI 경쟁력 높인다…정부, 고가치 공공데이터 25종 개방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