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으라차차…올해 수출 1조 달러 기대감 작성일 06-01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달 수출 877억달러로 1년 전보다 53.2% 늘어<br>반도체 371억 달러·일평균 사상 첫 40억달러 돌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W5a9CWI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918cf4034e721e5a66f566027381157e5866b4f5186aba1a72a52a865d208e" dmcf-pid="pY1N2hYC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5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877억5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53.2% 늘었다. 역대 5월 중 최대 실적이며 지난 3월 이후 3개월 연속 월 800억달러를 상회했다. 사진은 이날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는 모습.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dt/20260601160340024ggvw.jpg" data-org-width="640" dmcf-mid="3cHLBsvm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dt/20260601160340024ggv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5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877억5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53.2% 늘었다. 역대 5월 중 최대 실적이며 지난 3월 이후 3개월 연속 월 800억달러를 상회했다. 사진은 이날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는 모습.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bb41c2e3e598479499c6c9149333f9085697f10a0337ee007c4c2ee370625a" dmcf-pid="UGtjVlGhlP" dmcf-ptype="general"><br> 한국 수출이 석 달 연속 800억달러를 돌파하며 또다시 기록을 갈아치웠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반도체가 전체 수출을 이끌었다. 현재 흐름이 이어지면 연간 수출 1조달러 달성도 가능하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90e76f1afe6581a8b3283b48bbfab42ee8d132b57afa7a63964fc4c129940dd" dmcf-pid="uHFAfSHly6" dmcf-ptype="general">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2026년 5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877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2% 늘어난 수치다.</p> <p contents-hash="abdb1448fc98fb49deb3a2db8f2ec36c59e45b14052bd1081bd55130bfad43de" dmcf-pid="7X3c4vXSv8" dmcf-ptype="general">지난 3월 세운 월간 최대 기록(872억달러)도 두 달 만에 넘어섰다. 3개월 연속 800억달러를 웃돌았고, 일평균 수출 역시 처음으로 40억달러를 돌파했다.</p> <p contents-hash="917ca88d9567f387ddb9f7560c82000eae814a2cb95df8ba389191eb230ed407" dmcf-pid="zZ0k8TZvT4" dmcf-ptype="general">반도체가 수출의 견인차였다. 미 기업들의 AI 투자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연쇄작용을 일으키며 고대역폭메모리(HBM)·D램 중심 수출이 급증했다.</p> <p contents-hash="2a7ee5591672e0d68b1dc9bd3cd3ccbe360bc38f7e966cce78bb052faa093c6c" dmcf-pid="q5pE6y5Tvf" dmcf-ptype="general">지난달 반도체 수출은 371억60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169.4% 증가했다.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3개월 연속 300억달러를 넘어섰다.</p> <p contents-hash="425e81ef4415647a5ab0e29d9ce2f52c8d77fd5d6b409da792aedbcdf8d1b649" dmcf-pid="B1UDPW1ylV" dmcf-ptype="general">메모리반도체 수출은 가격 급등세에 힘입어 321억달러로 255% 치고 올라갔다. D램 수출은 186억달러로 369.8%, 낸드플래시는 17억달러로 206.8% 각각 늘었다.</p> <p contents-hash="3b6f7fd051a5bf96453540e74a36731cfc76d4ca68494d798dfe4fb60010efe5" dmcf-pid="btuwQYtWy2" dmcf-ptype="general">메모리 가격 상승세 역시 가팔랐다. DDR5 16Gb 가격은 지난해 5월 4.8달러에서 올해 5월 37.5달러로 뛰었고, 낸드 128Gb 가격도 같은 기간 2.92달러에서 26.5달러로 급등했다.</p> <p contents-hash="6b7a57d6344c43696887fb6d9d2e639ff1b621f6f44ca9182909d3d8b242cf50" dmcf-pid="K6e5DK6bh9" dmcf-ptype="general">AI 관련 품목도 강세를 이어갔다. AI 서버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 증가에 컴퓨터 수출은 41억8000만달러로 290.7% 증가세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7b99aa28fa317d2f8274737753c1895c3c7292f2106ae83e53367b604e8cb41d" dmcf-pid="9Pd1w9PKyK" dmcf-ptype="general">자동차 수출이 감소세를 보인 것은 옥에 티다. 58억3000만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5.9% 줄었다.</p> <p contents-hash="430ed6ea385298834da3816e7d79bc92cef4b4f39f165f2ba24a8cc40efd818f" dmcf-pid="2QJtr2Q9lb" dmcf-ptype="general">지역별로는 중동을 제외한 대부분 시장에서 수출 증가세가 이어졌다. 미국은 59.1%, 중국이 80.9%, 아세안이 58.4% 각각 증가했다. 반면 중동 지역은 전쟁 여파에 따른 물류 차질 영향으로 7.7% 감소했다.</p> <p contents-hash="f77763df47eb7ebbe0dbfb5c91e375199798877bbb8ef73bc87a1aaf7a2eb404" dmcf-pid="VxiFmVx2vB" dmcf-ptype="general">지난달 수입은 608억달러로 1년 전보다 20.8% 증가했다. 에너지 수입은 117억5000만달러로 15.9%, 에너지 외 수입은 490억5000만달러로 22.0% 각각 늘었다.</p> <p contents-hash="f13530ab658da96c16f67a228e32b1a4665e05d309ec392f5dd91cb8d8aafe1b" dmcf-pid="fMn3sfMVWq" dmcf-ptype="general">무역수지는 269억5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5월 누적 흑자도 1019억1000만달러로 연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24125a27c9682d0c788422667b103d49459ce4f1b8851e21e25fc33befc1c275" dmcf-pid="4RL0O4RfWz" dmcf-ptype="general">수출이 사상 첫 ‘1조달러 수출’ 벽을 넘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앞서 산업연구원은 연간 수출을 9200억달러, 한국은행은 9500억달러 수준으로 각각 전망했다.</p> <p contents-hash="ab58ce5e85042a8dae3e58760b0f3150c3e63de042fd38f1d1b0e0cb920c66f8" dmcf-pid="8eopI8e4v7" dmcf-ptype="general">송신용 기자 ssysong@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퇴근 후 가운 벗어던진 의사들이 달리는 이유 [박성국의 러닝 보급소] 06-01 다음 변수 많은 글로벌 물류 … 선적 예약·운송 추적·정산까지 디지털화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