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아·인피닛블록, 'DeFi 에스크로' 공동 개발로 CEX 거래 안전성 강화 작성일 06-01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F67O4RfO4"> <p contents-hash="b056584cab63f7c7c94b39a33994e75a04fc08a5764927536386a5f70c276da3" dmcf-pid="13PzI8e4sf"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엘리시아(Elysia)는 가상자산 보관·관리 전문 기업 인피닛블록과 협력해 디파이(DeFi) 기반 에스크로 시스템을 공동 개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엘리시아의 주요 디파이 서비스인 ELUSD, ELPerps 등 전반에 적용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c9522dfe33913b25efb43fa8c1da5adaac834331651ce4b92de28fe5e9258c" dmcf-pid="t0QqC6d8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Edaily/20260601160754324ijoj.jpg" data-org-width="700" dmcf-mid="ZJYm6y5TD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Edaily/20260601160754324ijoj.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3fe1d5e633ad899a62ec5e61f9a64d8f9b9fffaae96d523649ad02e3f786eab" dmcf-pid="FpxBhPJ6E2" dmcf-ptype="general"> 이번 협업의 핵심은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이루어지는 거래를 사전에 공지되거나 약속된 거래로 제한하고, 이를 제3의 기관이 기술적으로 감시·억제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를 마련하는 데 있다. 블록체인 시스템 내에서는 거래 규칙을 코드로 미리 확정할 수 있지만, CEX나 전통 금융기관 등 온체인 외 영역에서는 이러한 통제가 어려운 점을 보완하기 위해 양사는 이번 시스템을 개발했다. </div> <p contents-hash="55886bc4eed0a3d44c01ca25c64b265204f7d8216b113fed5e8a6c0b8f5f2e90" dmcf-pid="3UMblQiPD9" dmcf-ptype="general">구조적으로는 인피닛블록이 담당하는 MPC(Multi-Party Computation) 기반 자산 보관·모니터링 체계와 엘리시아의 미러링 및 주문 실행 구조가 결합됐다. 자산의 보관과 감시는 인피닛블록이 맡고, 주문 실행과 거래소 연동은 엘리시아 시스템이 담당하며, 사전 승인된 거래만 주문이 실행된다. 인피닛블록은 자금을 직접 운용하지 않고 예치된 자산의 보관·검증·감시 역할에 한정된다.</p> <p contents-hash="13d4bfe3aca9ecceeb9302b63659dd9afefc18a17048a558ae916ac156290868" dmcf-pid="0uRKSxnQOK" dmcf-ptype="general">이는 전통 금융시장에서 자산운용사가 은행 또는 수탁기관에 자금을 예치하고 브로커나 거래소에는 주문만 전달하는 ‘Escrow-based Trading’ 방식과 유사하다. 자산은 제3의 커스터디 기관이 보관·관리하고, 거래 실행 계층에는 제한적으로 주문 전달 권한만 부여해 사전에 약속된 범위를 벗어난 거래를 방지한다. 이를 통해 CEX 및 전통 금융기관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카운터파티 리스크를 최소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9d254e9b41a46414a8ce7cf69cfca7c2f50cc9703b95598828d920a82ca4830" dmcf-pid="p7e9vMLxIb" dmcf-ptype="general">특히 양사는 기존 오프 익스체인지(Off Exchange) 솔루션들이 제한적으로 지원하던 거래소 문제를 개선해, 엘리시아 시스템이 다양한 중앙화 거래소와 환헷징 기관까지 연동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여기에 화이트리스트 기반 주문 통제 시스템을 적용해 사전에 허용된 거래만 실행되도록 설계했다.</p> <p contents-hash="5f9842e652c6290d9fc214216647ca3f69810cdcbe0f106d692aae45e1a3e9c7" dmcf-pid="Uzd2TRoMmB" dmcf-ptype="general">또한 ZK Web Proof 기반의 24시간 잔고 모니터링 및 자동 감사 시스템을 도입해 API Key를 외부에 직접 노출하지 않고도 거래소 및 금융기관에 예치된 자산의 보유 현황과 거래 내역이 사전 약속 범위 내에 있는지를 기술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피닛블록은 이 검증·감시 계층을 담당해 약속된 범위를 벗어난 거래 시도를 탐지·억제하는 기술적 통제 지점 역할을 수행한다.</p> <p contents-hash="6c51f03f54a72d1aac057d138b62f6d6bca631611c1a21dee263e2d9b4223efc" dmcf-pid="uzd2TRoMDq" dmcf-ptype="general">엘리시아 관계자는 “이번 디파이 에스크로 시스템은 단순한 커스터디 협업을 넘어, 온체인에서 코드로 보장되던 거래 규칙의 신뢰성을 CEX 영역까지 확장하려는 시도”라며 “기관 및 재단 투자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온체인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5906a2ac4dce1ab8ff82ff805274b4d70c5998237ea25c8e92e764c1b1012bc" dmcf-pid="7qJVyegRrz" dmcf-ptype="general">한편 인피닛블록은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된 가상자산 보관·관리업자로, 기관 대상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및 검증·감시 인프라를 전문으로 하는 블록체인 기업이다. 엘리시아는 부동산, 미국 국채, 대출·PF 채권, 이커머스 매출채권 등 다양한 실물자산을 토큰화하는 RWA 프로토콜로 ELUSD 등 데이터 기반 디파이 수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5fbf766db1cdb73d1592814f7e6a42a5b7df60e557a3df925abc7413be706df" dmcf-pid="zBifWdaeE7" dmcf-ptype="general">김호준 (rap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6-19에서 뒤집었다!! 안세영, 야마구치 꺾고 싱가포르 오픈 3연패 금자탑 06-01 다음 배경훈 부총리, 피지컬 AI트윈에 방점…"현재 준비중"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