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는 현대戰, AI를 확보하라" 실리콘밸리 달군 K 방산·인프라 작성일 06-01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비욘드아시아 테크서밋 2026</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75dPW1y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55bc53125b02668fc400f42bd8a8c496fff0d1cd4617be985a0cf169c3f751" dmcf-pid="Y6Bkgpb0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달 22일(현지시간) 미국 서니베일에서 열린 '제3회 비욘드 아시아 테크 서밋'에서 맷 빈 스킬벤치 CEO가 발표하고 있다. A2G캐피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mk/20260601162102691oucj.jpg" data-org-width="1000" dmcf-mid="ytkp5gEo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mk/20260601162102691ou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미국 서니베일에서 열린 '제3회 비욘드 아시아 테크 서밋'에서 맷 빈 스킬벤치 CEO가 발표하고 있다. A2G캐피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ec79aa07531b38b5aa49f474f2149358302c60cc5662e9504b90c8964eb5b0" dmcf-pid="GPbEaUKpS7" dmcf-ptype="general">미·중 기술 패권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비욘드아시아 테크서밋 2026'에서 동아시아 딥테크 생태계와 미국 시장의 결합 가능성이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특히 방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스트럭처, 인간 중심 AI 조직 전략 등이 집중 조명되며 현지 투자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크로스보더 벤처캐피털 아시아2G캐피탈(A2G Capital)은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의 플러그앤드플레이 테크센터에서 '제3회 비욘드아시아 테크서밋 2026'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현지 벤처캐피털 관계자와 스타트업 대표 등 225여 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86a807d7fa3dbd03b7287572b13ed242d0793d05d232a13063c6102029b27dd2" dmcf-pid="HQKDNu9Uhu" dmcf-ptype="general">올해 서밋의 핵심 주제는 '지정학적 알파'였다. 미국과 중국 간 기술 디커플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한국·일본·대만 등 동아시아 국가의 제조 경쟁력과 AI 기술력이 미국 시장과 결합되면 새로운 투자 기회와 산업 경쟁력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아시아2G캐피탈은 2022년 첫 번째 펀드 출범 이후 방산 AI와 AI 인프라 등 지정학적 변화 수혜 분야에 집중 투자해왔다. 최근 두 번째 펀드(Fund II)도 출범시키며 관련 투자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도 미국의 제조업·방산 역량 내재화 흐름과 맞물린 디펜스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세션이 큰 관심을 받았다.</p> <p contents-hash="5960c33e302af94399d8293dbff32db62627795b0168ce1e21e5a8dffc718b85" dmcf-pid="Xx9wj72uhU" dmcf-ptype="general">메인 세션에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미국 AI 방산기업 에피시(EpiSci)가 참여한 방산 AI 논의가 주목받았다. 참석자들은 AI가 현대전 양상과 글로벌 안보 지형을 바꾸고 있으며, 동아시아의 제조 능력과 미국의 AI 기술 결합이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 우위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0db894331fca966ac41504d1d723b11af30e3e4be17ae6e097544101a3b09553" dmcf-pid="ZM2rAzV7Tp" dmcf-ptype="general">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차세대 인프라 기술도 관심을 모았다. 수소 에너지 기업 바이올로젠은 데이터센터용 모듈형 온디맨드 수소 발전 솔루션을 공개했다. 회사 측은 기존 미국 전기요금 대비 30% 이상 낮은 비용으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안정적 전력 확보가 AI 산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p> <p contents-hash="cf7a4d55f70bd12bafe1f00e19a3cd0a33d2a6e1e49383e84fb53c576efa9fe5" dmcf-pid="5RVmcqfzT0" dmcf-ptype="general">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는 송전선 위에서 자율 무선 충전을 하며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노매딕 드론' 기술이 소개됐다. 기존 드론의 짧은 배터리 한계를 극복해 전력망 점검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p> <p contents-hash="ce24d62cccc892a6ac1c2c0619818e70f564ca9dac4d52d0238ddcf76e96b1e8" dmcf-pid="16Bkgpb0W3" dmcf-ptype="general">기술 세션과 함께 '인간 중심 AI 채용 및 조직 전략' 특별 세션도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도입 이후 대규모 구조조정과 인력 효율화에 집중하는 흐름 속에서 AI와 인간의 공존 방식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한국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전준희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 시대 신입사원 채용 전략과 조직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AI를 단순한 인력 대체 수단이 아니라 신입 인재를 성장시키는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e8b3ce92c3199b69672a685577a69f8fd05435f6b648c2285ac57835d27348e" dmcf-pid="tPbEaUKpWF" dmcf-ptype="general">행사를 주최한 공경록 아시아2G캐피탈 대표 파트너는 "단순히 기술 효율성을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공급망 재편,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 인간과 기술의 공존 방식에 대한 실질적 해답을 공유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기술과 인재가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b13125c90e469223ca812c9587c287ca243be0e538398a6aba32ff40647bbf3" dmcf-pid="FQKDNu9UWt" dmcf-ptype="general">[실리콘밸리 원호섭 특파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눈보다 빠른 컵 쌓기 고수들 서울 집결…'비디오 판독' 전격 시범 도입 06-01 다음 "한식 로봇, 美 공항까지 점령 … K푸드 전성기는 이제 시작"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