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와 금융의 이색 만남…하나은행, 대한민국 축구 응원 'BEST 11 적금'으로 ESG 실천 작성일 06-01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표팀 성적 따라 최고 연 11% 금리…32강부터 4강까지 우대혜택 차등 적용<br>조기 완판 상품 재등장…경품 이벤트와 모임통장 연계 혜택도 마련<br>국가대표팀·K리그 후원부터 프로구단 운영까지…스포츠 ESG 실천 이어가는 하나금융</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01/0000151742_001_20260601163506568.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은행이 오는 6월 개최되는 국제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표팀 성적에 따라 최고 연 11.0% 금리를 제공하는 'BEST 11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하나은행,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선전 기원 'BEST 11 적금' 출시). /사진=하나은행</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며 최고 연 11% 금리를 내건 적금 상품이 다시 등장했다. 하나은행은 국제 축구대회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BEST 11 적금'을 재출시하며 금융상품과 스포츠 마케팅을 결합한 응원 캠페인에 나섰다. 1998년부터 한국 축구와 동행해 온 하나은행은 K리그와 국가대표팀 후원, 프로축구단 및 여자프로농구단 운영 등을 통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스포츠 생태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하나은행이 오는 6월 열리는 국제 축구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특별 적금 상품 'BEST 11 적금'을 다시 선보였다.<br><br>이번 상품은 국가대표팀의 최종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가 높아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2022년 첫 출시 당시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던 상품으로, 이후 재출시 요청이 이어지자 축구 열기에 맞춰 다시 시장에 내놓았다.<br><br>판매 한도는 3만좌이며 가입 기간은 오는 6월 24일까지다. 가입 금액은 월 1만 원 이상 20만 원 이하, 계약 기간은 6개월이다.<br><br>기본금리 연 2.0%에 자동이체 등록과 마케팅 동의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0.2%의 우대금리가 추가된다. 여기에 대표팀 성적에 따른 특별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11.0% 금리를 받을 수 있다.<br><br>특별우대금리는 ▲32강 진출 시 연 1.5% ▲16강 진출 시 연 2.0% ▲8강 진출 시 연 5.5% ▲4강 진출 시 연 8.8%가 적용된다.<br><br>하나은행은 상품 재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BEST 11 적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LG 스탠바이미, BBQ 치킨세트,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한다.<br><br>또한 최근 출시된 '하나모임통장' 가입 고객들을 위한 별도 행사도 진행한다. 모임 총무와 모임원이 함께 적금에 가입할 경우 총 20개 모임을 선정해 맥도날드 맥모닝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br><br>은행권 관계자는 "단순히 예금상품을 판매하는 수준을 넘어 고객들이 국가대표팀을 함께 응원하고 축구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br><br><strong>국가대표팀 후원 28년…스포츠 ESG 실천하는 금융그룹</strong><br><br>이번 상품은 단순한 스포츠 마케팅을 넘어 하나금융그룹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스포츠 ESG 경영의 연장선이라는 평가도 나온다.<br><br>하나은행은 직접 스포츠단을 운영하지 않지만, 하나금융그룹은 프로축구단인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을 운영하며 국내 스포츠 저변 확대에 투자하고 있다.<br><br>특히 하나은행은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은행으로 활동하며 한국 축구 발전에 힘을 보태왔다. 국가대표팀 후원은 물론 K리그 타이틀 스폰서로도 참여해 왔으며, 최근에는 후원 계약을 2028년까지 연장하며 국내 프로축구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br><br>금융권에서는 이러한 활동을 단순 광고가 아닌 ESG 경영의 사회적 가치 실현 사례로 평가한다. 유소년 축구 육성, 프로스포츠 활성화, 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스포츠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기 때문이다.<br><br>하나은행 포용금융상품부 관계자는 "하나은행과 고객이 하나 되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성적에 따른 특별한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체육인재개발원에서 장흥 소방서와 긴급 구조 합동 훈련 06-01 다음 유럽 스포츠 비즈니스 미래 인재, 올림픽공원 방문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