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이번엔 성수서 ‘삼겹살 소맥’ 회동할 듯…AI 협력 논의 작성일 06-01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W2SHnAiT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f3b1ce699a0a9476d13175e27245dcebbb0386b4abf7dd80334b90df6d38c5" dmcf-pid="8YVvXLcnC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10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깐부치킨 매장에서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킨 회동을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joongang/20260601172708498bkei.jpg" data-org-width="1279" dmcf-mid="2Awb8TZv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joongang/20260601172708498bk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10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깐부치킨 매장에서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킨 회동을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bb906d47764ac5111bc653e4a224eb1e5529a695a6ad4b87f5aa0ca7ab7876" dmcf-pid="6GfTZokLh4" dmcf-ptype="general">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주 한국을 찾아 주요 그룹 총수들과 회동한다. 회동 장소로 서울 성수동의 삼겹살집이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또 한 번 화제의 만남이 예고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ecdb6f2f74edcf5a3be4af402f88366973d48756329482db5e16847e77376cf8" dmcf-pid="PfkK6y5TSf" dmcf-ptype="general">1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대만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일정을 마친 뒤 오는 4일 저녁 한국에 입국할 예정이다. 이후 5일부터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한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fb1331fbfae1cb9c2cc7e5af4dca8bcbaa6e25f0cb1a21b4a9ba11c5ba4f12d0" dmcf-pid="Q4E9PW1yyV" dmcf-ptype="general">이번 회동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며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f4800886ea38d74fa55cafedf8aa03d3980f151f58847717775e3a5f00921bf5" dmcf-pid="x8D2QYtWh2" dmcf-ptype="general">반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해외 일정으로 참석이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19d7d45f63192ef5af10bcb9d0e19d7c7e414bcc5d00323cc892f9bbac4fb1d3" dmcf-pid="ylqOTRoMT9" dmcf-ptype="general">회동 장소는 서울 성수동의 한 삼겹살 전문점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해당 식당은 5일 저녁 시간대 예약이 사실상 마감된 상태로 알려졌다. 실제 회동이 성사되면 삼겹살과 소주, 맥주를 곁들인 이른바 ‘삼겹살 소맥 회동’이 될 가능성이 크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246f386af9dadfc8d977c4fb4b3a566d72750eaaf083c88664bf8de42b19b7" dmcf-pid="WSBIyegR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월 5일(현지시간) 미국 산타클라라 한국식 호프집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SK하이닉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joongang/20260601172709768mvwf.jpg" data-org-width="1280" dmcf-mid="V4zsvMLx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joongang/20260601172709768mvw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월 5일(현지시간) 미국 산타클라라 한국식 호프집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SK하이닉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20550725c4a84e8437470cfdab4ae813cdf22c7e65f8daba89d2ee044a4e2e" dmcf-pid="YvbCWdaelb" dmcf-ptype="general"><br> 업계에서는 이를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깐부 회동'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 당시 황 CEO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서울의 한 치킨집에서 만나 치맥을 곁들인 비공식 회동을 가진 바 있다. </p> <p contents-hash="0ac5e7ee630dd2e1664e83b9fcc555b600a196348b5bcf1952a1bbadfb549dc8" dmcf-pid="GTKhYJNdTB" dmcf-ptype="general">이번 만남에서는 AI 반도체를 비롯해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p> <p contents-hash="992806e64c9873296f5bce0d001d1a2977255a96d66c173a9740bb7900f84a00" dmcf-pid="Hy9lGijJlq" dmcf-ptype="general">황 CEO는 네이버와의 협력 확대에도 나설 전망이다. 그는 오는 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제2사옥 ‘1784’를 방문하는 방안을 네이버 측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82197355bf80c79443b41a50e4737cf63d684c8db1e84510f1cce08fdd93876b" dmcf-pid="Xr3kO4Rfhz" dmcf-ptype="general">네이버 1784는 로봇과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5G 특화망 등 미래 기술이 집약된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업계에서는 이번 방문이 성사될 경우 엔비디아와 네이버 간 AI 및 피지컬 AI 분야 협력이 한층 구체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33debcb64b1e0e2c330b00c527a7eb2bbe3f43282c9522cbeb5ec861aa5d27" dmcf-pid="Zm0EI8e4W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달 15일 젠슨 황이 중국 둥청구 난뤄구샹 한 음식점 앞에서 '짜장면 먹방'을 하는 모습. 사진 엑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joongang/20260601172711011gzlw.jpg" data-org-width="758" dmcf-mid="fklML3qF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joongang/20260601172711011gzl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달 15일 젠슨 황이 중국 둥청구 난뤄구샹 한 음식점 앞에서 '짜장면 먹방'을 하는 모습. 사진 엑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8338af65c4c52b9e8ce02bec0128b43cbeab76d31c3eea18fae651e5469ecc" dmcf-pid="5spDC6d8Tu" dmcf-ptype="general"><br> 이 밖에도 황 CEO는 신라호텔에서 국내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 홈경기 시구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ff0a85f016aa3c6c7a990d122f16be76ad1d4c764c7fe0e9ad32219357c9a05f" dmcf-pid="1OUwhPJ6TU" dmcf-ptype="general">한편 황 CEO는 방한에 앞서 이날 대만에서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을 진행한 뒤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 ‘코리아 파트너 나잇’ 만찬 행사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 부사장,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5da33965330547b2e6302852b5cab1a15e662d3e73848f65b1f0a8a3b7066c3d" dmcf-pid="tIurlQiPlp" dmcf-ptype="general">최태원 회장도 이날 기조연설 현장을 찾아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기술을 직접 살펴보고 황 CEO와 별도 회동을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746f69620999ac688af11709b629542d29df70fff849d788b118972fe585a97b" dmcf-pid="FC7mSxnQy0" dmcf-ptype="general">정재홍 기자 hongj@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펄어비스, 검은사막 국내 직접 서비스 7주년 맞아 부산에서 이용자와 소통 06-01 다음 [PIS FAIR 2026 미리보기] 넥스원소프트, AI 기반 개인정보 비식별화·필터링 솔루션 ‘Innover De-ID’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