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모두 일본전 0-4 완패…아시아오세아니아검도선수권 단체전 아쉬운 승부→초대 챔피언 등극 불발 작성일 06-01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1/0002017718_001_2026060118200962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한국 검도가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아시아에서 열린 첫 국제 대회에서 남녀 단체전 모두 결승에 오르고도 일본에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br><br>일본 아사히신문은 1일 "도내에서 첫 아시아·오세아니아 대회가 열렸다. 남녀 단체전에서 모두 한국을 4-0으로 꺾었다"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일본 도쿄 동경무도관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1AOKC) 남녀 단체전서 일본이 모두 우승을 거머쥐었다.<br><br>이번 대회는 아시아·오세아니아검도연맹과 도쿄가 공동 주최한 첫 대회로 23개 국가에서 약 27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br><br>검도 국제 대회는 그동안 3년에 한 번 열리는 세계선수권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대륙별 대회가 열리곤 했으나 정작 아시아에서는 대륙 단위 대회가 없었다.<br><br>지난해 11월 홍콩에서 준비위원회가 열렸고, 12월 아시아·오세아니아검도연맹이 설립돼 이번 첫 대회가 성사됐다.<br><br>개최국 일본을 비롯해 한국, 중국, 대만, 몽골, 태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튀르키예 등이 출전했다.<br><br>한국에서는 남녀 선수 16명을 비롯해 총 43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br><br>단체전 정상은 일본의 차지였다. 세계선수권에서 우승을 놓고 자주 다투는 한국과 일본이 나란히 결승에 올랐다.<br><br>치열한 접전이 예상됐으나 일본이 남녀 단체전 모두 4-0 완승을 거두며 아시아·오세아니아 대회 단체전 초대 챔피언 자리를 가져갔다.<br><br>개인전에서도 일본의 강세가 돋보였다. 여자부와 남자부 모두 일본 선수들이 우승, 준우승을 나눠가졌다.<br><br>사진=아사히신문 관련자료 이전 [부고]박재호(스포츠조선 편집국장)씨 부친상 06-01 다음 [AI는 지금] '가성비 AI' 다음은 코딩 에이전트…중국 AI, 韓 압박 거세진다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