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이 아시아선수권 男 400m 계주 금메달?…놀랍지만 실화입니다→U-20 선수권 39초75 우승! 작성일 06-01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1/0002017738_001_2026060120530901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육상 대표팀이 한국 육상 세대교체와 가능성을 보여줬다. <br><br>제22회 U-20 아시아선수권 마지막 날 두 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br><br>최명진(전북체고), 김동진(구미시청), 최성원(한국체대), 전채민(사우스 아일랜드 스쿨)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육상 남자 계주 대표팀은 31일(한국시간) 홍콩 카이탁 유스 스포츠 그라운드에서 열린 대회 대회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39초75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날 오전 예선 조 2위(40초04)로 결승에 오른 남자 대표팀은, 예선의 문제점을 짧은 시간에 보완하여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태국(39초83)과 대만(39초86)을 제치고 짜릿한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2번 주자로 나선 김동진은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솔직히 경기 직전까지 마음속으로 불안함이 컸다. 하지만 그런 불안감 속에서도 레이스 내내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어준 팀원들이 있었기에 금메달이라는 위대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1/0002017738_002_20260601205309095.jpg" alt="" /></span><br><br>이어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며, 특히 힘든 과정 속에서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항상 곁에서 긍정적인 좋은 말씀을 해주시고 지도해 주신 감독님과 코치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br><br>이번 대회 한국의 첫 금메달은 지난 28일 나왔다. <br><br>포환던지기 유망주로 알려진 '토르' 박시훈(울산)이 남자 포환던지기(6kg)에서 20m65로 U-20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br><br>지난 2011년 10월 리멍(중국)이 작성한 종전 기록 20m63을 15년 만에 경신했다. <br><br>1차 시기에서 박시훈은 19m74, 2차 시기 19m98을 던진 박시훈은 3차 시기에 해당 기록을 던져 우승을 확정했다. 2위 우천지(중국)의 기록 18m75와 큰 격차를 보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1/0002017738_003_20260601205309174.jpg" alt="" /></span><br><br>박시훈은 "이번 대회 목표는 21m를 넘기는 것이었다"며 "아시아 기록을 깨고 금메달까지 땄지만, 못내 아쉽다"고 말했다.<br><br>이어 "오늘의 기록에 만족하지 않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더 발전하겠다"며 "올해 열리는 U-20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을 대표,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br><br>여자 5000m 김효주(영동미래고)와 여자 경보 5km 권서린(충현고), 여자 해머던지기 양채민(영월군청)은 은메달을 차지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1/0002017738_004_20260601205309238.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멀리뛰기 김수지</em></span><br><br>이외에도 여자 멀리뛰기 김수지(제주시청)가 결승에서 5m94의 개인 최고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남자 창던지기 장하진(충남고)이 70m31의 준수한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br><br>여자 1500m 송다원(영천성남여고), 남자 세단뛰기 한결(강원체고), 여자 포환던지기 이예람(천안쌍용고), 남자 높이뛰기 김준기(부산체고), 여자 창던지기 김민지(익산시청)가 각각 동메달을 차지했다. <br><br>대한민국 U-20 육상 대표팀은 최종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 등 총 12개의 역대급 메달을 수확하며 아시아 종합 7위로 대회를 마감했다.<br><br>대한육상연맹은 "트랙과 필드 전반에서 좋은 기량을 과시하며 거둔 이번 성과는 한국 육상의 두터운 유망주 층을 확인시켜 준 기회였다. 나흘간 대한민국 육상 유망주들의 눈부신 활약은 향후 성인 무대로 이어질 'K-육상'의 세대교체 가능성을 증명하며 대한 육상의 미래 전망을 밝히는 자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01/0002017738_005_20260601205309315.jpg" alt="" /></span><br><br>사진=대한육상연맹 관련자료 이전 창던지기 유망주 남매 등장에 육상계 ‘화제’ 06-01 다음 한화 이글스, 다이너마이트 타선의 재림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