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던지기 유망주 남매 등장에 육상계 ‘화제’ 작성일 06-01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하랑(인제중2), 전국소년체전서 개인 최고기록 3차례 경신 동메달<br>누나 이새봄(강원체고2)과 태극마크가 꿈…김고은코치 지도력 화제</strong> <br><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6/01/0001196678_001_20260601210711342.jpg" alt="" /><em class="img_desc">인제에서 창던지기 유망주 남매가 탄생해 주목받고 있다. 이하랑(인제중)군과 누나 이새봄(강원체고)선수.</em></span></div> <br><br> <br><br>【인제】인제에서 창던지기 유망주 남매가 탄생해 주목받고 있다.<br><br> 이하랑(인제중2)군은 지난달 26일 부산에서 폐막한 제55회 전국소년체전 남중부 창던지기 경기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세차례 경신하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이하랑은 1차 시기 58.7m를 기록하며 자신의 최고기록을 새롭게 쓴 데 이어, 2차 시기 59.23m, 4차 시기 61.54m를 던져 한 경기에서만 세 차례 개인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br><br> 지난해 처음 창던지기를 시작한 이하랑의 입문 당시 기록은 39.78m였다. 이후 꾸준한 훈련을 통해 최고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br><br> 특히 이하랑은 창던지기 선수인 유망주 이새봄(강원체고2)의 동생이기도 하다. 누나를 롤모델로 삼아 창던지기를 시작한 후 학교 훈련을 마친 뒤에도 꾸준히 개인 훈련을 이어가며 기량을 키워가고 있다.<br><br> 두 남매의 성장을 도움 김고은코치의 세심한 지도력도 화제다. 이새봄·이하랑 남매는 모두 김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창던지기 선수로 성장했다. 김코치는 남매가 가진 가능성을 일찌감치 눈여겨보고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다질 수 있도록 지도했다.<br><br> 김고은코치는 “두 선수 모두 뛰어난 어깨 힘과 운동 감각을 갖춘 데다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태도로 기량을 키워가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칭찬했다.<br><br> 이하랑은 “누나처럼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운동을 시작한 만큼, 앞으로도 열심히 훈련해 언젠가는 누나와 함께 태극마크를 달고 창던지기 국가대표 남매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좌석 부족 '책임 공방'…3천 석 증설엔 '한목소리' 06-01 다음 한국 육상이 아시아선수권 男 400m 계주 금메달?…놀랍지만 실화입니다→U-20 선수권 39초75 우승!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