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빅리거 첫 '5안타쇼'…타격왕 경쟁 가세 작성일 06-01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01/0001360870_001_20260601211153462.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590182<br><br><앵커><br> <br> 부상 복귀 후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는 이정후 선수가 한국인 메이저리거로는 최초로 '한 경기 5안타'의 맹타쇼를 펼쳤습니다. 타율도 3할을 훌쩍 넘겨서 단숨에 리그 타격왕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br> <br> 전영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사흘 전 허리 부상을 털고 돌아온 복귀전에서 4안타, 어제(31일) 2안타를 몰아친 이정후는 오늘도 자신 있게 방망이를 돌렸습니다.<br> <br> 1회 깨끗한 중전 적시타로 8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데 이어, 5회엔 우-중간 담장 상단을 때리는 총알 같은 2루타로 3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달성했습니다.<br> <br> 타구 비거리가 131m로 메이저리그 30개 구장 중 이정후의 홈구장 오라클파크를 비롯해 28개 구장에선 담장을 넘어갔을 큰 타구였습니다.<br> <br> 이정후는 5회에도 중전 안타, 7회 중전 적시타로 쐐기 타점을 올린 데 이어, 승부가 기울어 콜로라도의 포수 설리번이 마운드에 오른 9회에도 중전 안타를 추가해, 한국인 메이저리거로는 최초로 '한 경기 5안타'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 <br> [현지 중계진 : 지금의 이정후를 상대로 저 코스에 실투해선 안 됩니다. 이정후는 그야말로 레이저 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br> <br>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단숨에 3할 4리까지 끌어올려 내셔널리그 7위에 오르며 타격왕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br> <br>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5안타 쇼에 힘입어 콜로라도를 대파하고 5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정삼, 디자인 : 이예솔·권민영) 관련자료 이전 '급부상'한 이기혁…조유민은 '부상 낙마' 06-01 다음 좌석 부족 '책임 공방'…3천 석 증설엔 '한목소리'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