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어 중심 시대 저문다"… 퀄컴 아몬 CEO가 지목한 '새 디지털 주인' [컴퓨텍스 2026] 작성일 06-0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더스트리 AI]</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vvRoW1yTj"> <p contents-hash="83648b33ac8999ecf476921f5d0f0b162eefd2242ff6c5a3f709e64aa8eb100a" dmcf-pid="PTTegYtWyN" dmcf-ptype="general"><strong>기조연설서 "사용자 앱 켜던 시대 끝나고 AI 자율 구동 원년"</strong></p> <p contents-hash="40d2df7e2a27dba97f180bc739a425a5aca90d1745dba676eea16392c95c66a5" dmcf-pid="QyydaGFYTa" dmcf-ptype="general"><strong>스마트폰은 AI 에이전트 단순 '말단' 기기 전락… 하드웨어 세대교체 촉발</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d64682e972f88662827fc6a27ce27181ddd1684851b8c086fd0d34e83d286b" dmcf-pid="xXXok1u5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552796-pzfp7fF/20260601213319573soht.jpg" data-org-width="640" dmcf-mid="8RopbNwa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552796-pzfp7fF/20260601213319573soh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3c9a5fa25bc39b8a9c7fe63644ab89433a94ac3a6dea7a409caf76020290e05" dmcf-pid="yJJt7Lcnyo" dmcf-ptype="general">[타이베이(대만)=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strong>"지난 30년간 모바일 산업은 단 한 순간도 정체된 적이 없었지만 지금 맞이한 변화는 차원이 다릅니다. 지금까지의 디지털 삶은 스마트폰과 운영체제(OS) 앱스토어가 중심이었으나 앞으로는 AI 에이전트가 그 중심에 서게 됩니다. 스마트폰을 포함한 모든 개인용 컴퓨터 기기들은 이제 에이전트를 구동하기 위한 하나의 말단 디바이스(엔드포인트)로 재정의될 것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9f05bd74d474ed24cbaaff7fa17cde82710be5ce990462f79afc93c1acb6d01e" dmcf-pid="WiiFzokLWL" dmcf-ptype="general">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가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막한 '컴퓨텍스 2026'의 오프닝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올라 '에이전틱 AI' 중심의 컴퓨팅 패러다임 대전환을 선포했다.</p> <p contents-hash="6f712275dd5f35cc446a7b3ea5f75f3cad0be57d774f0e0fbc2c4cf9c03ad497" dmcf-pid="Ynn3qgEoCn" dmcf-ptype="general">올해 컴퓨텍스는 전 세계 23개국에서 500여개 스타트업을 포함해 총 1500개 이상의 기업들이 600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의 제임스 황 회장과 대만컴퓨터협회(TCA)의 제이슨 첸 회장은 개막 간담회에서 "AI 경쟁이 단순한 연산력 경쟁을 넘어 전력 관리와 고속 연결성을 아우르는 완전한 시스템 용량 경쟁으로 진화했다"고 공식 선언했다.</p> <p contents-hash="0483f61ad996ce44c39870b622429614e75105cf3d03079ea059d97cda7b11c6" dmcf-pid="GLL0BaDgyi" dmcf-ptype="general"><strong>◆ "인간 지시 없이 스스로 작동"… 에이전트 중심 하드웨어 업그레이드</strong></p> <p contents-hash="21d950fe742118ac892c2dfe8953a45df8784a45d632c25c15c12eb7fb1a9e4a" dmcf-pid="HoopbNwaTJ" dmcf-ptype="general">전 세계 미디어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연단에 선 아몬 CEO는 "2026년은 AI가 단순히 인간의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원년"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1931e4fc4db2a5da30095b73faffe7bdc9131f01f9222ca959869aa072ea0a0" dmcf-pid="XggUKjrNld" dmcf-ptype="general">그에 따르면 기존의 모든 개인용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는 인간 사용자가 먼저 명령을 내리고 행동을 시작한다는 전제하에 설계됐다. 반면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개입 없이도 스스로 문맥을 파악하고 목표를 세분화해 시스템과 데이터셋을 조율하며 자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특성을 보인다.</p> <p contents-hash="6dfef4346d1a4338a126b8b7966b9ba9d39a43ab102c262479fb12642a4e8e11" dmcf-pid="Zaau9Amjle" dmcf-ptype="general">이 같은 연산 패러다임의 변화는 전 세계 60억대의 스마트폰과 20억대의 PC 그리고 5억대의 커넥티드 카 등 엣지 디바이스 전체의 하드웨어 아키텍처를 통째로 바꾸는 거대한 교체 주기를 촉발할 전망이다. 아몬 CEO는 "인간이 잠든 사이에도 에이전트가 스스로 돌아가며 연산을 처리해야 하므로 전력 소모와 데이터 지연을 제어하는 고도의 엔지니어링 역량이 필수적"이라며 "전체 시스템의 오케스트레이션을 효율적으로 조율할 강력한 CPU와 고집적 NPU의 긴밀한 통합이 하드웨어 업계의 핵심 과제"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061e7d11ec0d3f19a86b5aafe5c3b4684b9a05454012810ce765184ce9b22d5e" dmcf-pid="5zzmSb8BvR" dmcf-ptype="general"><strong>◆ 스마트카부터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통신 인프라도 '6G AI 네이티브' 전환</strong></p> <p contents-hash="87ba665d2344661adb47f52760ad72ff3fde416456e6f95f511243f1ded9f4dd" dmcf-pid="1qqsvK6bSM" dmcf-ptype="general">퀄컴은 에이전틱 AI의 확산이 스마트폰이나 PC 같은 전통적인 정보기술(IT) 기기를 넘어 자동차와 로보틱스 등 물리적 세계로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자동차 콕핏 내부에서 운전자의 성향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개인화 에이전트와 레이더 카메라 센서를 통해 차량 스스로 자율주행을 처리하는 물리적 AI가 하나의 통합된 시스템으로 묶여 진화하는 'AI 정의 차량'의 시대가 현실화됐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7ab4b16caa0c1ae4c2fea130325c82b37c1c9f12b362bb136dba5e65ac48f11e" dmcf-pid="tBBOT9PKSx" dmcf-ptype="general">로보틱스 분야 역시 전폭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퀄컴은 자율주행로봇(AMR)과 산업용 로봇 팔 인간형 로봇인 휴머노이드에 이르기까지 엣지 환경에서 즉각적인 연산 제어와 정밀한 동작 구현이 가능하도록 소비재 가전의 고집적 칩 설계 기술을 이식하고 있다. 이번 컴퓨텍스에서도 최초로 로보틱스 전용 특별 전시관을 개설해 피지컬 AI가 연구실을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에 배치되는 단계를 대거 선보였다.</p> <p contents-hash="c924b3c432b8f9b1f5a6b34a2f8ffec2f319b381e61108be8fdaa50fd0060a7e" dmcf-pid="FbbIy2Q9lQ" dmcf-ptype="general">에이전틱 AI가 뿜어내는 천문학적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하기 위한 '6G' 통신 인프라의 청사진도 구체화됐다. 아몬 CEO는 "6G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AI 연산과 감지 기능을 인프라 자체에 내장하도록 설계된 무선 통신 세대"라며 "수억 개의 무선 연결을 마치 레이더처럼 활용해 도시 전체의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고 에이전트들에게 실시간 문맥 정보를 제공하는 문맥의 교환망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젠슨 황 “한국 로보틱스 발전에 기여할 것…SK하이닉스 1조달러 기업 된 것 자랑스러워” 06-01 다음 젠슨 황 "SK하이닉스 큰 성공 자랑스러워"…HBM 동반자 관계 재확인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