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서 '코리아 깐부 모임' 가진 젠슨 황…"韓은 엔비디아 생태계 핵심" 작성일 06-01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만서 '코리아 파트너 나잇' 개최…삼성·SK·LG 등 관계자 한 자리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ZUt3egRY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c0958fec1030fe19bb8bf49794e67ee681c0ff1c33948fca424a66b2e811ae" dmcf-pid="85uF0dae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시내의 한 식당에서 열린 '엔비디아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행사 도중 식당 밖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moneytoday/20260601224708861ljuz.jpg" data-org-width="1200" dmcf-mid="BmILgYtW5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moneytoday/20260601224708861lju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시내의 한 식당에서 열린 '엔비디아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행사 도중 식당 밖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49552201e5539b0c41f7c0763ac876371f971b581b01765e45fd6ee2c7d541" dmcf-pid="6173pJNdtT" dmcf-ptype="general"><br>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은 엔비디아 생태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모리 반도체 협력을 넘어 로보틱스와 AI(인공지능) 팩토리 등 AI 생태계 전반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p> <p contents-hash="0dfecd5c522f5171b0f7a775d9ed7e447a00b587fd8dbe8c4a279259f97bcf97" dmcf-pid="Ptz0UijJZv" dmcf-ptype="general">황 CEO는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시내의 한 식당에서 열린 '엔비디아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행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한국은 우리 생태계의 핵심적인 부분"이라며 "엔비디아와 한국 기업들이 함께 해야 할 일이 정말 많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8d03e35362298778d2fc3b1b7860d47b2e970e3fb875fddb039c27a765ded97" dmcf-pid="QFqpunAiYS" dmcf-ptype="general">코리아 파트너 나이트는 엔비디아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그룹 등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을 초청해 마련한 네트워킹 행사다. 엔비디아가 아시아 최대 IT(정보기술) 전시회 '컴퓨텍스' 기간 중 한국 기업만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 contents-hash="c46662071ad6f020aa305b2ee3f2b1fe0d160c2c5660a6d00100eda550710391" dmcf-pid="x3BU7LcnHl" dmcf-ptype="general">골목에 자리한 식당 앞에는 취재진과 시민 200여 명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황 CEO가 모습을 드러내자 식당 밖에 모여 있던 시민들 사이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식당 내부 참석자들 역시 "젠슨, 젠슨"을 연호하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850be58d97d5a9ad7b6bc901949b0c24564f728849eaef8e30a61505cd84720" dmcf-pid="yawAk1u5Zh" dmcf-ptype="general">황 CEO는 식당 안팎을 수차례 오가며 시민들과 행사 참석자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사진 촬영을 함께 했다. 닭꼬치 등 음식을 직접 들고 나와 시민들에게 건네는 등 특유의 친근한 모습도 보였다.</p> <p contents-hash="f0302350d26830b83ec5affef5be64d8c622ad53b64294af80199f0c932ee3a8" dmcf-pid="WNrcEt71tC" dmcf-ptype="general">황 CEO는 행사 취지에 대해 "지난 한 해 동안 엔비디아를 지원해 준 한국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자리"라며 "파트너들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ab22db8f01628d81d204af25bdb9bc9e97dc6315b7281d86743a69b88b04947" dmcf-pid="YjmkDFzt1I"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황 CEO는 각 테이블을 찾아 참석자들과 건배를 나누며 파트너십을 다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a8f84113d7443f98c9602681fd048c0d3042a7dd98757d1b3402a61e8ba9e1" dmcf-pid="GgDjc5UZ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시내의 한 식당에서 열린 '엔비디아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행사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소맥(소주+맥주)'을 마시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moneytoday/20260601224710261fqbs.jpg" data-org-width="1200" dmcf-mid="bBDRdlGh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moneytoday/20260601224710261fqb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시내의 한 식당에서 열린 '엔비디아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행사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소맥(소주+맥주)'을 마시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ec67975066fc46d88ee7968e2f811edf6aa5e16ec3f1bb164fc7f231471a31" dmcf-pid="HawAk1u5Zs" dmcf-ptype="general"><br>황 CEO는 특히 메모리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인 SK하이닉스를 언급했다. 그는 "HBM(고대역폭메모리)은 성능과 품질, 신뢰성, 공급 능력 등 여러 요소가 중요한 매우 복잡한 기술"이라며 "우리는 SK하이닉스와 매우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고 오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a4711ddee456724d0a6280600057a863e90f2c28255d046c771e6d8f48a90e" dmcf-pid="XNrcEt711m" dmcf-ptype="general">이어 "SK하이닉스는 최근 시가 총액 1조달러 기업이 됐고, (SK하이닉스가) 정말 자랑스럽다"며 "SK하이닉스의 성공을 보게 돼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27b08b2c798b1406fc3bfd30b3ebc7d587b943556fd497c949b60095521f99c4" dmcf-pid="ZjmkDFztYr"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와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들과의 협력도 강조했다. 황 CEO는 "오늘 이 자리에는 LG, 삼성, 네이버를 비롯해 로봇 기업, 스타트업, 클라우드 기업, 반도체 기업들이 함께했다"며 "모두 훌륭한 파트너들"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645ad66baadd021c98131429c14257ab47c67dff9c71773728e0682a7206224" dmcf-pid="5AsEw3qFYw" dmcf-ptype="general">한국에 대한 투자 가능성도 언급했다. 황 CEO는 "우리는 언제나 한국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며 "한국은 뛰어난 기술 기업과 우수한 생태계를 갖추고 있으며 경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유망 분야로 로보틱스를 꼽았다. 황 CEO는 "로보틱스는 한국에 매우 중요한 산업"이라며 "엔비디아가 한국의 로보틱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a8018577956cfab1a8b7b45d4eb17630d5631e9b214a2469637bf03d2ddf08" dmcf-pid="1cODr0B35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시내의 한 식당에서 열린 '엔비디아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행사 도중 음식을 갖고 나와 시민들과 취재진에게 나눠주고 있다./영상=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moneytoday/20260601224711931tevw.gif" data-org-width="654" dmcf-mid="Vt5YH8e4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moneytoday/20260601224711931tevw.gif" width="654"></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시내의 한 식당에서 열린 '엔비디아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 행사 도중 음식을 갖고 나와 시민들과 취재진에게 나눠주고 있다./영상=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4278a518732fae5f8888a5ce63ebf4e9be3b475eaa0596a0c9d40f42f1f023" dmcf-pid="tkIwmpb0tE" dmcf-ptype="general"><br>황 CEO는 컴퓨텍스 일정을 마친 뒤 한국을 방문해 국내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서는 "한국에는 좋은 친구들이 많다"며 "올해 좋은 성과를 거둔 파트너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하반기를 준비하기 위해 방문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53d4550958b7aecf8ece6ebcfe37b4f15e42586ee67e51623ac9ecab80859f0" dmcf-pid="FECrsUKpGk" dmcf-ptype="general">제 2의 '깐부 회동'도 예고했다. 황 CEO는 "어떤 그룹을 만날지에 대해선 말할 수 없다"면서도 "치킨이나 삼계탕, 삼겹살 등을 먹을 수 있다. 한국 음식을 매우 좋아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551a4f62c0000a28aba94a1059ade50b9ed91220b7137e30d2664ede1e6f97b" dmcf-pid="3DhmOu9UYc" dmcf-ptype="general">이번 방한은 지난해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준비 행사 참석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당시 황 CEO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킨과 맥주를 곁들인 만찬을 하며 이른바 '깐부 회동'으로 화제를 모았다. 황 CEO는 이번 방한 기간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과 서울에서 만찬 회동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자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이 거론된다.</p> <p contents-hash="2d4dfc473ebdbf5bf35ab8663cce4b378ceb510c1cba59dd0670bf939ad29684" dmcf-pid="0wlsI72uYA" dmcf-ptype="general">한편 컴퓨텍스 2026은 2일부터 나흘간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 일대에서 열린다. 황 CEO는 행사 기간 한국 기업 부스를 찾아 파트너십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2566ec29ed9d11caf57588f02ce80980f3271b667f88cb7d762ba7f44ba368" dmcf-pid="prSOCzV7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과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이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시내의 한 식당에서 열린 '엔비디아 코리아 파트너 나잇'에 참석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1/moneytoday/20260601224713360rtop.jpg" data-org-width="1200" dmcf-mid="fgkajX0H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1/moneytoday/20260601224713360rto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과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이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시내의 한 식당에서 열린 '엔비디아 코리아 파트너 나잇'에 참석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2a0454f6d8b0153dfe6b55caec18b346c7d2c9977daa32fd6e53709a4f8b98" dmcf-pid="UmvIhqfzGN" dmcf-ptype="general"><br>타이베이(대만)=최지은 기자 choiji@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포] 셔터 내려가고 통제 불능에 '아찔'… 젠슨 황 '한국 파트너 나잇' 혼돈 그 자체 06-01 다음 태풍으로 돌아온 '바람의 손자' MLB 데뷔 첫 5안타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