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물살 가른 넷마블... 장애인조정팀, 서울시장배서 메달 21개 수확 작성일 06-01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금메달 12개 포함 총 21개 메달... 넷마블조정선수단 존재감 과시<br>한은지 MVP·강이성·강현주 우수선수상... 에이스들의 빛난 활약<br>장애인 체육 지원 넘어 자립까지... 스포츠 ESG 모범 사례로 주목받는 넷마블</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01/0000151747_001_20260601233309500.jpe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넷마블문화재단이 '넷마블조정선수단'이 미사경정공원 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된 '2026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 총 21개(금 12개, 은 7개, 동 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넷마블조정선수단, '2026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서 21개 메달 획득). /사진=넷마블</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게임회사가 만든 장애인 스포츠팀이 또 한 번 값진 결실을 맺었다. 넷마블조정선수단이 '2026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 금메달 12개를 포함해 총 21개의 메달을 쓸어 담으며 장애인 체육 지원의 모범 사례를 입증했다. 단순 후원을 넘어 선수들의 재활과 자립, 사회 참여까지 뒷받침하는 스포츠 ESG 경영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br><br><strong>노 젓는 도전, 메달로 돌아오다</strong><br><br>넷마블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넷마블조정선수단이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미사경정공원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 총 2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선수단은 금메달 12개, 은메달 7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장애인 조정 종목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넷마블조정선수단은 다시 한번 탄탄한 경쟁력을 입증하며 대회를 빛냈다.<br><br>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수상 경기와 실내 조정을 비롯해 장애 유형과 성별에 따라 세분화된 17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br><br><strong>에이스들의 질주... MVP·우수선수상까지 휩쓸어</strong><br><br>이번 대회에서는 선수 개개인의 활약도 돋보였다. 강현주 선수는 금메달 3개를 목에 걸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고, 강이성 선수는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팀의 중심 역할을 해냈다. 추연희 선수 역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배지인 선수는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수확했고, 이봉희 선수는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기록했다. 전숭보 선수와 한은지 선수도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추가하며 팀 성적에 힘을 보탰다.<br><br>특히 한은지 선수는 실내 종목 MVP로 선정됐고, 강이성 선수와 강현주 선수는 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대회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br><br>강이성 선수는 "지난해 부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안정적인 지원 덕분에 재활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좋은 결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br><br><strong>'메달보다 가치'... 스포츠 ESG 실천의 대표 사례</strong><br><br>넷마블조정선수단의 성과는 단순한 경기 결과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2019년 게임업계 최초로 장애인 조정선수단을 창단했다. 일회성 후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활동 지원, 장기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춰 운영해왔다.<br><br>최근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떠오른 ESG 가운데 사회(Social) 분야의 모범 사례로도 평가받는다.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약자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선수들이 전문 체육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br><br>실제로 선수단은 지난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12개의 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서울시장배에서도 21개의 메달을 따내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br><br>장애를 넘어 한계를 극복하는 선수들의 땀방울과 이를 뒷받침하는 기업의 지속적인 지원이 만나 '스포츠 ESG'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끼끼' 때문에 웃는다…"박재현으로 기억될래요" 06-01 다음 거류산 달군 421명의 도전... 울산산악연맹, 대통령기 전국등산대회 정상 등극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