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끼' 때문에 웃는다…"박재현으로 기억될래요" 작성일 06-01 48 목록 [앵커]<br><br>지난 2024년 KIA 팬들을 흥분케 한 인물은 김도영 선수였습니다.<br><br>올해는 새 인물입니다.<br><br>'끼끼'라는 별명으로 팬들에게 친숙한 프로 2년차 박재현 선수인데요.<br><br>'제2의 김도영'이라는 수식어에는 손사래를 치는 박재현 선수를 장윤희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br><br>[기자]<br><br>이제 데뷔 2년차가 날려주는 선두타자 초구 홈런.<br><br>17살이 많은 대선배 나성범이 홈런을 치자 덕아웃에서 재롱을 부리며 선배의 세리머니를 따라합니다.<br><br>2024년 '도영이 니땀시 살아야'를 외치던 KIA팬들은 요즘 '끼끼 니 땀시 살아야'를 외칩니다.<br><br><박재현 / KIA 타이거즈> "요즘 들어 알아보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셔서, (광주에서 특히) 요즘 실감하고 있습니다. 원정 때는 밖에 돌아 다녀본 적이 많이 없어서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기분이 좋구요. 더 많이 알릴 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br><br>팬들로부터 '끼끼'로 불리는 박재현의 이번 시즌 성적은 놀라울 정도입니다.<br><br>팀의 1번 타자로 타격은 물론 발까지 빠른 박재현은 KIA의 분위기 메이커.<br><br>특히 5월에는 결승타 4개로 월간 해당 부문 최다 선수로 등극했습니다.<br><br><박재현 /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 가서 타격법을 바꾼 것도 영향이 있던 것 같습니다. (홈런은) 뭔가 노리고 친다기 보다는 냅다 돌렸는데 그게 그냥 넘어가는 것 같아요. 달리기가 가장 강력한 장점인 것 같고요."<br><br>'제2의 김도영' '젊은 이종범'이란 평가에는 몸을 낮췄지만, 누구의 아류가 아닌 박재현 자신으로 남고 싶다는 당찬 포부도 엿보입니다.<br><br><박재현 / KIA 타이거즈> "보여준 게 많이 없지 않나 싶어서 아직 조심스럽습니다. 제2의 누구가 아니라 저 자체가 별명이 되고 그런 실력이 될 때까지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br><br>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br><br>[영상취재 임예성]<br><br>[영상편집 김세나]<br><br>[그래픽 서영채]<br><br>#KIA타이거즈 #선두타자 #박재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3세대 Xe 기반 GPU 제대로 다듬었다” 인텔, 아크 G3로 휴대용 게이밍 PC 시장 경쟁 나서 06-01 다음 금빛 물살 가른 넷마블... 장애인조정팀, 서울시장배서 메달 21개 수확 06-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