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중 이하랑, 소년체전 창던지기 '동메달' 작성일 06-02 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61m 벽 돌파 성장세 입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6/02/0000183467_001_20260602000741615.jpg" alt="" /><em class="img_desc">▲ 인제중 2학년 이하랑 선수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중부 창던지기 경기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하랑 선수와 누나 이새봄 선수.</em></span><br>인제중 2학년 이하랑 선수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중부 창던지기 경기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경기는 지난달 2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이하랑 선수는 1차 시기 58.70m를 기록하며 자신의 최고기록을 새롭게 쓴 데 이어, 2차 시기 59.23m, 4차 시기 61.54m를 던지며 한 경기에서만 세 차례 개인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이하랑 선수의 입문 당시 기록은 39.78m였다. 이후 꾸준한 훈련을 통해 종전 최고기록을 55.94m까지 끌어올렸으며, 이번 전국소년체전에서는 처음으로 61m 벽을 넘어서며 짧은 기간 동안 눈에 띄는 성장세를 입증했다.<br><br>이하랑 선수는 창던지기 유망주 이새봄(강원체고2) 선수의 동생이기도 하다. 누나를 롤모델로 삼아 창던지기를 시작한 그는 학교 훈련을 마친 뒤에도 꾸준히 개인 훈련을 이어가며 열정을 바탕으로 기량을 키워가고 있다.<br><br>두 남매의 성장에는 김고은 코치의 세심한 지도가 큰 힘이 됐다. 이새봄과 이하랑 남매는 김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창던지기 선수로 성장해 왔다. 김 코치는 남매의 가능성을 눈여겨보고 기본기부터 다질 수 있도록 지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br><br>김고은 코치는 "두 선수 모두 뛰어난 어깨 힘과 운동 감각을 갖춘 데다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태도로 기량을 키워가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했다.<br><br>이하랑 선수는 "누나처럼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운동을 시작한 만큼 앞으로도 열심히 훈련해 언젠가는 누나와 함께 태극마크를 달고 창던지기 국가대표 남매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동명 기자<br><br>#창던지기 #선수 #동메달 #훈련 #소년체전<br><br> 관련자료 이전 日언론도 화들짝 놀랐다 “야마구치, 세계최강 안세영과 한 시간 넘게 접전을 펼쳤지만 역부족” 06-02 다음 "평점 F, UFC서 성공 어려워" 데뷔전부터 참패 '韓 파이터' 이이삭...현지 냉정 평가 "낮은 수준 선수들과 많이 싸워"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