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비호감이다" 스페인 스타, 어린 소녀 마스코트의 손 무시→애처로움에 현지 팬들의 쏟아지는 비판 작성일 06-02 5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02/0000611380_001_20260602011619382.jpg" alt="" /><em class="img_desc">▲ ⓒ데일리 메일</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스페인 테니스 유망주 라파엘 조다르가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볼걸을 밀쳤다는 의혹을 부인한 지 이틀 만에 이번에는 어린 마스코트를 외면하는 장면이 포착되며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br><br>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일(한국시간)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7번 시드인 조다르는 1일에 열린 16강전 입장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논란을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br><br>경기장 터널을 통해 코트에 입장하던 조다르는 자신을 기다리던 어린 여자 마스코트의 손을 잡지 않고 그대로 지나쳤다. 소녀는 손을 내밀고 있었지만 조다르는 별다른 반응 없이 앞만 보고 걸어갔다.<br><br>해당 장면이 중계 화면에 잡히며 SNS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팬들은 어린 마스코트가 무안한 표정을 짓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드러냈고, 조다르를 향한 비판도 이어졌다.<br><br>한 팬은 "또 좋지 않은 장면이 나왔다"라고 지적했고, 또 다른 팬은 "갈수록 비호감이 되어간다"라고 비판했다. 일부 팬들은 "볼걸 논란보다 더 실망스럽다"라는 반응까지 보였다.<br><br>다만 조다르는 경기 시작 전 코인 토스 과정에서 해당 마스코트와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건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02/0000611380_002_20260602011619415.jpg" alt="" /><em class="img_desc">▲ ⓒ데일리 메일</em></span></div><br><br>논란과는 별개로 경기 결과는 극적이었다.<br><br>조다르는 같은 스페인 출신의 파블로 카레뇨 부스타를 상대로 두 세트를 먼저 내주고도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그는 4-6, 4-6으로 끌려간 뒤 6-1, 6-2, 6-2로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프랑스오픈 8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조다르는 불과 이틀 전에도 구설에 오른 바 있다.<br><br>3회전에서 미국의 알렉스 미켈슨을 꺾은 뒤 코트를 떠나는 과정에서 볼걸을 밀친 것처럼 보이는 영상이 공개됐다. 당시 영상에는 조다르가 물병을 관중석 방향으로 던진 뒤 화장실 휴식을 위해 이동하던 중 볼걸이 균형을 잃고 넘어질 뻔하는 모습이 담겼다.<br><br>논란이 커지자 조다르는 기자회견에서 강하게 해명했다.<br><br>그는 "절대 볼걸을 밀지 않았다. 그런 행동을 할 이유도 없다"라며 "아버지에게 필요한 물건을 준비해 달라고 손짓하던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볼걸이 뒤로 움직이다가 코트 덮개에 발이 걸린 것으로 보인다. 내가 밀어서 넘어질 뻔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br><br>또 "볼키즈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훌륭하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아이들을 밀치는 행동은 절대 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02/0000611380_003_20260602011619446.jpg" alt="" /></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폭발적 반응! '운궁신음' 열띤 호응에 감격한 송야동, "8년 동안 기다린 순간"...다음 상대? "아무 상관 없어, 주는 선수와 싸울 것" 06-02 다음 오일 파워 누른 반도체 파워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