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폭염 피해 산으로... 블랙야크, '색다른 산행'으로 등산 문화 바꾼다 작성일 06-02 5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청계산~광교산 20㎞ 종주부터 지리산 일출까지, 초여름 산행의 새로운 공식<br>야경 보고, 해 뜨는 순간 맞고... '경험형 아웃도어'에 몰리는 등산객들<br>블랙야크 셰르파 동행 안전 강화, 산행도 배우는 시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02/0000151752_001_20260602015011118.png" alt="" /><em class="img_desc">블랙야크가 초여름에도 산을 보다 안전하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6월 산행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블랙야크 아카데미 이미지). /사진=블랙야크</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폭염이 시작되는 초여름, 등산객들의 발길이 새벽과 밤 산으로 향하고 있다. 블랙야크는 종주·야간산행·일출산행 등 기존 등산의 틀을 벗어난 체험형 프로그램을 앞세워 '6월 산행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전문가가 동행하는 안전한 산행과 특별한 경험을 결합하며 새로운 아웃도어 문화 확산에 나섰다.<br><br><strong>산으로 향하는 새로운 루트… 블랙야크, 초여름 산행 문화 이끈다</strong><br><br>초여름 산이 달라지고 있다. 예전처럼 정상 정복만을 목표로 삼기보다 일출을 보고, 야경을 감상하고, 장거리 종주를 완주하며 색다른 경험을 찾는 등산객들이 늘고 있다.<br><br>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6월 산행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단순히 산을 오르는 것을 넘어 다양한 방식으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웃도어 활동의 폭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br><br><strong>청계산에서 광교산까지… 도심 속 20㎞ 종주의 매력</strong><br><br>이번 아카데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청광종주'다. 청계산과 광교산을 잇는 약 20㎞ 구간을 걸으며 도심과 자연이 공존하는 수도권 산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수많은 봉우리를 차례로 넘으며 서울과 경기 일대가 한눈에 펼쳐지는 능선을 따라 걷게 된다.<br><br>최근 등산객들 사이에서는 짧은 산행보다 장거리 코스를 완주하며 성취감을 얻는 종주 산행이 인기를 얻고 있다. 블랙야크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초보자도 도전할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했다.<br><br><strong>해 뜨는 순간을 산에서… 일출·야간 산행 인기</strong><br><br>새벽 산행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블랙야크가 운영하는 지리산 일출산행 프로그램은 노고단에서 동틀 무렵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새벽 공기를 가르며 산을 오르고, 정상에서 맞이하는 해돋이를 통해 일상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한다.<br><br>퇴근 후 참여할 수 있는 청계산 야간등산도 주목받고 있다.<br><br>도심의 불빛이 내려다보이는 밤 산길을 걸으며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쁜 직장인들에게는 운동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퇴근 후 힐링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br><br><strong>산행도 전문가와 함께… 안전까지 챙긴 아웃도어 교육</strong><br><br>산행의 즐거움만큼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블랙야크는 모든 프로그램에 소속 아웃도어 전문가인 '블랙야크 셰르파'를 배치한다. 셰르파들은 참가자들과 함께 이동하며 코스 안내는 물론 야간 산행 시 주의사항, 장비 활용법,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을 전달한다.<br><br>특히 야간등산과 장거리 종주의 경우 경험 부족으로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전문가 동행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br><br>블랙야크 관계자는 "도심 속 산이 가진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br><strong>베이스캠프에서 백두산까지… 아카데미 영역 확대</strong><br><br>블랙야크는 지난 2024년부터 북한산, 청계산, 지리산 등 주요 거점에 마련한 베이스캠프를 중심으로 산행 아카데미를 운영해 왔다.<br><br>13성문 종주, 트레일러닝 스쿨, 야간 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아웃도어 입문자와 마니아를 모두 끌어들이고 있다.<br><br>올해는 국내 프로그램을 넘어 백두산 천지 트레킹 등 해외 아카데미까지 준비하며 활동 무대를 넓히고 있다. 단순한 등산을 넘어 경험과 배움, 도전이 결합된 새로운 산행 문화가 확산될지 관심이 쏠린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르포] “무적 LG” 외치자 가속 질주⋯AI 입은 ‘9.81파크 제주’ 가보니 06-02 다음 "한국 대회서 韓 선수와 붙으니까, 대진 추첨 다시 하더라! 2번이나 그랬어…화가 나서 기권했다"→中 탁구 레전드, 황당 사례 주장 06-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